본 연구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올바르고 안전한 식생활 습관 형성과 영위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이들의 식품 위해에 관한 인식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향상시킬 수 있는...
본 연구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올바르고 안전한 식생활 습관 형성과 영위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이들의 식품 위해에 관한 인식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조사, 제안하여 식품 위해에 관한 올바른 교육자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행되었다.
서울교육대학교 1, 2학년생 307명을 대상으로 하여 자기기입식 방법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SPSS 15.0으로 빈도분석, 교차분석, t-test 분석 및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유의수준은 5%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예비교사들의 식품 구입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사항으로 ‘맛’(54.4%)이 파악되었으며, ‘제조일자/유통기한’(67.0%)을 식품 구입시 제일 먼저 확인하였다. 둘째, 식품의 안전을 위협하며 식품의 섭취를 가장 불안하게 하는 식품 위해 요소는 ‘식품 첨가물’(66.8%)이라고 응답하였다. 셋째, 식품 위해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넷째, 예비교사들은 식품 위해 교육의 경험이 ‘별로 없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있어도 주로 TV (46.6%)와 인터넷(19.5%)을 통한 정보획득이었다. 다섯째, 예비교사들은 TV, 라디오(41.1%)와 인터넷(16.4%)을 통해 식품 위해 정보를 제공받기를 원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초등학생을 교육할 예비교사 교육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첫째, 예비 교사들을 위한 체계적인 식품위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야 한다. 둘째, 예비 교사들의 식품 위해 관심과 이해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셋째, 예비교사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식품위해 의사소통 프로그램과 자료를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