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중증도 분류 업무를 하는 응급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비판적 사고 성 향, 직관, 중증도 분류 역량의 정도를 파악하고 비판적 사고 성향, 직관이 중증도 분류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7252337
양산 :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학위논문(석사) --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 간호학과 , 2025. 2
2025
한국어
경상남도
; 26 cm
지도교수: 윤수지
I804:48026-200000860749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는 중증도 분류 업무를 하는 응급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비판적 사고 성 향, 직관, 중증도 분류 역량의 정도를 파악하고 비판적 사고 성향, 직관이 중증도 분류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
본 연구는 중증도 분류 업무를 하는 응급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비판적 사고 성 향, 직관, 중증도 분류 역량의 정도를 파악하고 비판적 사고 성향, 직관이 중증도 분류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중증도 분류간호사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U광역시와 G 도에 소재한 11개의 응급의료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 도구(KTAS) 제공자 이수증을 취득한 후 KTAS를 이용하여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업무를 하는 응급실 간호사 179명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24년 7월 22일부터 2024 년 8월 23일까지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 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최소값, 최대값, t-test, one-way ANOVA, 피어슨 상관계 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 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여자가 159명(88.8%)으로 대부분이었고, 연령은 20세 이상∼29세 이하가 101명(56.4%)으로 가장 많았고, 최종학력은 4년제 졸업이 149명 (83.2%)으로 가장 많았으며 병원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148명(82.7%)으로 가장 많았다. 총 임상 근무 경력은 6년 이상이 96명(53.6%)으로 가장 많았고 총 응급실 경력은 6년 이상이 80명(44.7%)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증도 분류 경력은 1년 이상∼ 3년 미만이 75명(41.9%)으로 가장 많았다.
2. 대상자의 비판적 사고 성향, 직관, 중증도 분류 역량은 5점 척도에 각각 평 균 3.47±0.40점, 3.30±0.64점, 3.99±0.43점으로 나타났으며, 중증도 분류 역량의 하 위요인별 평균 점수를 살펴보면, 의료자원의 운용 영역은 4.21±0.54점, 의사소통 영역은 4.03±0.51점, 개인적 대처 영역은 4.00±0.56점, 임상적 판단 영역은 3.95±0. 43점, 전문가적 사정 영역은 3.82±0.54점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중증도 분류 역량 중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가 있는 변수는 직위(F=4.10, p=.018), 총 임상 근무 경력(F=2.54, p=.081), 총 응 급실 경력(F=3.47, p=.033), 중증도 분류 경력(F=9.41, p<.001)으로 나타났다. 먼저 직위의 사후검정 결과, 일반 간호사 3.95±0.43점 보다 책임 간호사가 4.20±0.38점 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총 임상 근무 경력의 사후검정 결과, 6년 이상의 임상 근 무 경력이 4.04±0.43점으로 1년 이상∼3년 미만 경력의 3.83±0.47점 보다 높게 나 타났다. 다음으로 총 응급실 경력의 사후검정 결과, 6년 이상의 응급실 경력이 4.07±0.45점으로 1년 이상∼3년 미만 경력의 3.85±0.43점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마지막으로 중증도 분류 경력의 사후검정 결과, 경력 6년 이상의 중증도 분 류 경력이 4.17±0.43점으로 1년 이상∼3년 미만 경력의 3.85±0.42점 보다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직관과 비판적 사고 성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관계(r=.142, p=.057)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판적 사고 성향(r=.410, p<.001)과 직관(r=.159, p=.034)은 각각 중증도 분류 역량에 통계적으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대상자의 중증도 분류 역량에 미치는 요인으로 비판적 사고 성향(β=0.401, p<. 001), 6년 이상의 중증도 분류 경력(β=0.334, p<.001), 3년 이상∼6년 미만의 중증도 분류 경력(β=0.294, p<.001), 직관(β=0.117, p=.070)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F=18.349, p<.001), 이들 변수의 중증도 분류 역량에 대한 총 설명력은 약 28.1%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중증도 분류 업무를 하는 응급실 간호사의 중증도 분류 역량의 상관분석에서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타난 비판적 사고 성향, 직관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중증도 분류 역량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던 3년 이상의 중증도 분류 경력은 중증도 분류 역량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중증도 분류간호사의 중증도 분류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서 영향 요인으로 확인된 비판적 사고와 직관적 판단을 이용한 다양한 사고전략을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중증도 분류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역량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6년 이상의 경력간호사가 1년 이상∼3년 이상의 간호사보다 중증도 분류 역량이 높은 것을 비추어 볼 때 연차별 교육의 목적과 방법을 다르게 고안하고, 저연차의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경력단계별 맞춤 교육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주 용어; 응급실 간호사, 중증도 분류 역량, 비판적 사고 성향, 직관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