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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明仁 詩의 記憶 回想 樣相 硏究 = A Study on The Aspects of Recollection Memories in Kim Myoung-In’s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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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62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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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this study, it aims to declare the aspects of ‘recollection’ in Kim Myoung-In’s poetry. Sometimes a person remembers something forgotten by accident like de ja’vue and he or she comes in pursuit the meanings of memories. Walter Benjamin says buried memories are important not only for a person but also a society as those could be the other’s history. So this study sets on ‘recollection’ for Kim Myoung-In’s poetry for his writing motive are based on ‘memories’. From the first poetical works, Dongduchun, the poetic subject calls ‘Dongduchun’, ‘Bosanri’ which Korea society hides for they occur to shame of ideology. Durable calling that be buried, poetic subject can read the other aspects of history and ‘the real’ for people and inanimate objects. Not only calling, but through corresponding body imagination which be threatened by rationalism, poetic subject can read object’s memoires so that buied by daily, meaningless life can change again by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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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is study, it aims to declare the aspects of ‘recollection’ in Kim Myoung-In’s poetry. Sometimes a person remembers something forgotten by accident like de ja’vue and he or she comes in pursuit the meanings of memories. Walter Benjamin say...

    In this study, it aims to declare the aspects of ‘recollection’ in Kim Myoung-In’s poetry. Sometimes a person remembers something forgotten by accident like de ja’vue and he or she comes in pursuit the meanings of memories. Walter Benjamin says buried memories are important not only for a person but also a society as those could be the other’s history. So this study sets on ‘recollection’ for Kim Myoung-In’s poetry for his writing motive are based on ‘memories’. From the first poetical works, Dongduchun, the poetic subject calls ‘Dongduchun’, ‘Bosanri’ which Korea society hides for they occur to shame of ideology. Durable calling that be buried, poetic subject can read the other aspects of history and ‘the real’ for people and inanimate objects. Not only calling, but through corresponding body imagination which be threatened by rationalism, poetic subject can read object’s memoires so that buied by daily, meaningless life can change again by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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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은 김명인 시에 나타난 기억 회상 양상을 살펴보는 데 目的이 있다. 偶然한 機會에 觸發되는 忘却된 기억과 그것을 追跡하는 主體의 意圖的인 회상에 注目한 벤야민은 망각된 기억이 個人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社會歷史的으로 의미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 글에서는 김명인의 詩作法이 기억 회상에 모티프를 두었다는 前提 아래 그의 시를 眺望하였다. 첫 시집에서부터 詩的 主體는 동두천과 보산리 등 韓國社會가 隱蔽하고 타자화한 인물들을 呼名한다. 이들을 숨기는 대신 露出하고, 優越感 대신 부끄러움과 無力感을 느끼는 주체는 사회역사적 타자들을 불러 옴으로써 歷史의 ‘다른 결’을 읽게 한다. 이때 ‘다른 결’은 事物과 人間 모두의 實在인 ‘深淵’이라 할 수 있다. 호명 外에도 理性中心主義에 의해 타자화된 ‘몸’에 주목함으로써, 시적 주체는 인간뿐 아니라 사물의 기억과 感應하고, 보잘것없는 日常事에 埋沒된 人間形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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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김명인 시에 나타난 기억 회상 양상을 살펴보는 데 目的이 있다. 偶然한 機會에 觸發되는 忘却된 기억과 그것을 追跡하는 主體의 意圖的인 회상에 注目한 벤야민은 망각된 기억이 ...

    이 글은 김명인 시에 나타난 기억 회상 양상을 살펴보는 데 目的이 있다. 偶然한 機會에 觸發되는 忘却된 기억과 그것을 追跡하는 主體의 意圖的인 회상에 注目한 벤야민은 망각된 기억이 個人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社會歷史的으로 의미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 글에서는 김명인의 詩作法이 기억 회상에 모티프를 두었다는 前提 아래 그의 시를 眺望하였다. 첫 시집에서부터 詩的 主體는 동두천과 보산리 등 韓國社會가 隱蔽하고 타자화한 인물들을 呼名한다. 이들을 숨기는 대신 露出하고, 優越感 대신 부끄러움과 無力感을 느끼는 주체는 사회역사적 타자들을 불러 옴으로써 歷史의 ‘다른 결’을 읽게 한다. 이때 ‘다른 결’은 事物과 人間 모두의 實在인 ‘深淵’이라 할 수 있다. 호명 外에도 理性中心主義에 의해 타자화된 ‘몸’에 주목함으로써, 시적 주체는 인간뿐 아니라 사물의 기억과 感應하고, 보잘것없는 日常事에 埋沒된 人間形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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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정끝별, "현대시에 나타난 알레고리의 특징과 유형"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21) : 306-332, 2003

    2 김명인, "푸른 강아지와 놀다" 문학과지성사 1994

    3 최문규, "파편과 형세" 서강대학교출판부 2013

    4 김명인, "파문" 문학과지성사 2005

    5 이성혁, "타자의 시간들-노향림 시집 해에게선 깨진 종소리가 난다 (창비, 2005)-김명인 시집 파문 (문학과지성사, 2005)" (11월) : 282-294, 2005

    6 Merleau-Ponty, M., "지각의 현상학" 문학과지성사 1945

    7 임환모, "작품론:자아성찰의 시적 형상성과 풍경의 깊이" 시안사 (6월) : 83-95, 2004

    8 이기성, "우울한 하품과 서정의 알리바이 - 김명인의 파문 과 황동규의 꽃의 고요" 문학과지성사 (5월) : 437-456, 2006

    9 엄경희, "우울한 자기 확인의 書-김명인의 시세계" 작가세계 (2월) : 71-87, 2007

    10 우리말사상연구소, "우리말 철학사전3-감각, 근대, 개인" 지식산업사 9-31, 2003

    1 정끝별, "현대시에 나타난 알레고리의 특징과 유형"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21) : 306-332, 2003

    2 김명인, "푸른 강아지와 놀다" 문학과지성사 1994

    3 최문규, "파편과 형세" 서강대학교출판부 2013

    4 김명인, "파문" 문학과지성사 2005

    5 이성혁, "타자의 시간들-노향림 시집 해에게선 깨진 종소리가 난다 (창비, 2005)-김명인 시집 파문 (문학과지성사, 2005)" (11월) : 282-294, 2005

    6 Merleau-Ponty, M., "지각의 현상학" 문학과지성사 1945

    7 임환모, "작품론:자아성찰의 시적 형상성과 풍경의 깊이" 시안사 (6월) : 83-95, 2004

    8 이기성, "우울한 하품과 서정의 알리바이 - 김명인의 파문 과 황동규의 꽃의 고요" 문학과지성사 (5월) : 437-456, 2006

    9 엄경희, "우울한 자기 확인의 書-김명인의 시세계" 작가세계 (2월) : 71-87, 2007

    10 우리말사상연구소, "우리말 철학사전3-감각, 근대, 개인" 지식산업사 9-31, 2003

    11 김명인, "여행자 나무" 문학과지성사 2013

    12 강수미, "아이스테시스" 글항아리 2011

    13 김현경, "사람, 장소, 환대" 문학과지성사 2015

    14 최성만, "벤야민 횡단하기Ⅳ - 벤야민의 개념들" 문화과학사 49 : 237-269, 2007

    15 안상원, "백석 시의 알레고리 연구" 한국문예창작학회 15 (15): 39-61, 2016

    16 안상원, "백석 시의 ‘기억’과 시쓰기 의식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2015

    17 심혜련, "발터 벤야민의 아우라 개념에 관하여" 한국철학사상연구학회 12 (12): 145-176, 2001

    18 박설호, "발터 벤야민의 ‘아우라’ 개념에 관하여" 한국브레히트학회 9 : 128-146, 2001

    19 Walter Benjamin, "발터 벤야민 선집 5" 길 329-350, 2008

    20 Walter Benjamin, "발터 벤야민 선집 4" 길 179-250, 2010

    21 Walter Benjamin, "발터 벤야민 선집 2" 길 99-150, 2007

    22 김명인, "바닷가의 장례" 문학과지성사 1997

    23 김명인, "바다의 아코디언" 문학과지성사 2002

    24 김명인, "물 건너는 사람" 세계사 1992

    25 김명인, "머나먼 곳 스와니" 문학과지성사 1988

    26 김명인, "동두천" 문학과지성사 1979

    27 Walter Benjamin, "독일 비애극의 원천" 한길사 203-430, 2009

    28 고지현, "꿈과 깨어나기" 유로서적 2007

    29 김명인, "꽃차례" 문학과지성사 2009

    30 권혁재, "김명인 시의 공간인식 연구" 단국대학교 대학원 2012

    31 류경동, "김명인 시에 나타난 시선의 문제" 인문학연구소 12 (12): 5-20, 2011

    32 김명인, "길의 침묵" 문학과지성사 1999

    33 김명인,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 앉아" 민음사 2015

    34 최성만, "기억의 정치학" 길 2014

    35 Nora Pierre, "기억의 장소" 나남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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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4-09-29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The Society for Korean Language & Literary Research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28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Society for Korean Language & Literary Research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2-07-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0-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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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8 0.48 0.4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 0.49 0.942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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