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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후보

    18~19세기 중인 사회의 적서 차별과 공존― 천녕현씨 현계근 가문의 사례 = The Distinction and the Coexistence Between Legitimate and Illegitimate Descendants in Chungin Society for Eighteenth and Nineteenth Centuries―Case of Hyun Gyea-Gun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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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02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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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studied on the distinction and the coexistence between
    legitimate and illegitimate descendants(嫡庶) in Chungin(中人)
    society for Eighteenth and Nineteenth Centuries in case of Hyun
    Gyea-Gun(玄啓根) families. Legitimate descendants of Hyun Gyea-Gun
    (玄啓根) families discriminated their illegitimate descendants in writing
    family tree and in marring and in passing Chapgua(雜科) or Juhag(籌學).
    The purpose that they had concubine was not delivered of children
    succeed to their families. Although Chungin legitimate descendants
    consented a part illegitimate descendants to apply for Chapgua in 1885,
    the distinction was not disappered completely until Guapogeaheog
    (甲午改革). On the other hand legitimate and illegitimate descendants in
    Chungin(中人) society occasionally coexisted. Occasionally illegitimate
    descendants participated in the dying hour of legitimate descendants,
    legitimate descendants collaboate on the boundaries of a grave with
    illegitimate descendants, and legitimate descendants were delighted to
    hear the news the Guagea(科擧)'s passing and the official post's advance of illegitimate descendants.
    The basis of logic that legitimate and illegitimate descendants
    must coexist harmoniously was Humanism of Confucianism in Chosun
    (朝鮮). On the other hand the basis of logic that legitimate descendants
    must discriminate strictly against illegitimate descendants was the
    Myongbunlon(名分論) of New Confucianism(性理學) in Chosun. The basis
    of arguments about illegitimate descendants's applying for Guagea in
    sixteenth Centuries was same with this. Chosun macrobiosised and
    stabilized comparatively for five hundred years. The prime reason of
    that was guessed because humanism of confucianism had settled in
    Chosun society as the most fundamental social idea. Humanism of confucianism
    softened up the discrimination in applying Guagea(科擧) and
    in advancing official post of Yangin(良人). Also Humanism of confucianism
    minimized the dissonance of status society.
    번역하기

    This paper studied on the distinction and the coexistence between legitimate and illegitimate descendants(嫡庶) in Chungin(中人) society for Eighteenth and Nineteenth Centuries in case of Hyun Gyea-Gun(玄啓根) families. Legitimate descendants o...

    This paper studied on the distinction and the coexistence between
    legitimate and illegitimate descendants(嫡庶) in Chungin(中人)
    society for Eighteenth and Nineteenth Centuries in case of Hyun
    Gyea-Gun(玄啓根) families. Legitimate descendants of Hyun Gyea-Gun
    (玄啓根) families discriminated their illegitimate descendants in writing
    family tree and in marring and in passing Chapgua(雜科) or Juhag(籌學).
    The purpose that they had concubine was not delivered of children
    succeed to their families. Although Chungin legitimate descendants
    consented a part illegitimate descendants to apply for Chapgua in 1885,
    the distinction was not disappered completely until Guapogeaheog
    (甲午改革). On the other hand legitimate and illegitimate descendants in
    Chungin(中人) society occasionally coexisted. Occasionally illegitimate
    descendants participated in the dying hour of legitimate descendants,
    legitimate descendants collaboate on the boundaries of a grave with
    illegitimate descendants, and legitimate descendants were delighted to
    hear the news the Guagea(科擧)'s passing and the official post's advance of illegitimate descendants.
    The basis of logic that legitimate and illegitimate descendants
    must coexist harmoniously was Humanism of Confucianism in Chosun
    (朝鮮). On the other hand the basis of logic that legitimate descendants
    must discriminate strictly against illegitimate descendants was the
    Myongbunlon(名分論) of New Confucianism(性理學) in Chosun. The basis
    of arguments about illegitimate descendants's applying for Guagea in
    sixteenth Centuries was same with this. Chosun macrobiosised and
    stabilized comparatively for five hundred years. The prime reason of
    that was guessed because humanism of confucianism had settled in
    Chosun society as the most fundamental social idea. Humanism of confucianism
    softened up the discrimination in applying Guagea(科擧) and
    in advancing official post of Yangin(良人). Also Humanism of confucianism
    minimized the dissonance of statu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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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에서는 천녕현씨 현계근 가문을 사례로 하여 18‧19세기 중인 사
    회의 적류와 서류의 차별과 공존 양상에 대해서 밝혔다. 현계근 가문에
    서도 적자들이 자신의 서류를 가계를 기록하는데 있어서, 혼인을 하는데
    있어서, 잡과와 주학 입격을 하는데 있어서 차별하였다. 그리고 첩을 둔
    주된 목적도 적자가 없어서 승적자를 낳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1885년
    에서야 비로소 일부 서류에게 잡과나 주학 응시를 허락하였지만, 갑오개
    혁 때까지 그러한 차별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른 한편본고에서는 천녕현씨 현계근 가문을 사례로 하여 18‧19세기 중인 사
    회의 적류와 서류의 차별과 공존 양상에 대해서 밝혔다. 현계근 가문에
    서도 적자들이 자신의 서류를 가계를 기록하는데 있어서, 혼인을 하는데
    있어서, 잡과와 주학 입격을 하는데 있어서 차별하였다. 그리고 첩을 둔
    주된 목적도 적자가 없어서 승적자를 낳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1885년
    에서야 비로소 일부 서류에게 잡과나 주학 응시를 허락하였지만, 갑오개
    혁 때까지 그러한 차별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른 한편본고에서는 천녕현씨 현계근 가문을 사례로 하여 18‧19세기 중인 사
    회의 적류와 서류의 차별과 공존 양상에 대해서 밝혔다. 현계근 가문에
    서도 적자들이 자신의 서류를 가계를 기록하는데 있어서, 혼인을 하는데
    있어서, 잡과와 주학 입격을 하는데 있어서 차별하였다. 그리고 첩을 둔
    주된 목적도 적자가 없어서 승적자를 낳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1885년
    에서야 비로소 일부 서류에게 잡과나 주학 응시를 허락하였지만, 갑오개
    혁 때까지 그러한 차별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른 한편 으로 적서가 대립만 한 것이 아니라 친밀하게 공존하기도 하였다. 서류
    가 적류의 임종에 서류가 참여하기도 하였고, 적류와 서류가 같은 묘역
    을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서류의 과거 합격과 관직 진출 소식을 듣고 적
    류가 기뻐하기도 하였다.
    조선시대에 적서가 서로 화합하면서 공존해야 한다는 주장의 논리의
    근거는 유교의 인본주의였고, 적서의 차별을 엄격하게 하여야 한다는 주
    장의 논리의 근거는 성리학의 명분론이었다. 16세기에 양반 서류의 과거
    응시를 찬성하거나 반대한 주장의 근거도 이와 같다. 조선은 오백년 동
    안 비교적 안정을 누리며 장수하였다. 그렇게 장수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 중에 하나는 인간과 도덕을 중시하는 유교의 인본주의가 사회 이념
    의 밑바탕에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과거 응시, 관직
    진출 등에 있어서 양인을 크게 차별하지 않은 것도, 그리고 신분의 높고
    낮음에서 나오는 불협화음을 적지 않게 흡수한 것도 유교의 인본주의가
    적지 않게 기능을 하였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번역하기

    본고에서는 천녕현씨 현계근 가문을 사례로 하여 18‧19세기 중인 사 회의 적류와 서류의 차별과 공존 양상에 대해서 밝혔다. 현계근 가문에 서도 적자들이 자신의 서류를 가계를 기록하는데...

    본고에서는 천녕현씨 현계근 가문을 사례로 하여 18‧19세기 중인 사
    회의 적류와 서류의 차별과 공존 양상에 대해서 밝혔다. 현계근 가문에
    서도 적자들이 자신의 서류를 가계를 기록하는데 있어서, 혼인을 하는데
    있어서, 잡과와 주학 입격을 하는데 있어서 차별하였다. 그리고 첩을 둔
    주된 목적도 적자가 없어서 승적자를 낳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1885년
    에서야 비로소 일부 서류에게 잡과나 주학 응시를 허락하였지만, 갑오개
    혁 때까지 그러한 차별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른 한편본고에서는 천녕현씨 현계근 가문을 사례로 하여 18‧19세기 중인 사
    회의 적류와 서류의 차별과 공존 양상에 대해서 밝혔다. 현계근 가문에
    서도 적자들이 자신의 서류를 가계를 기록하는데 있어서, 혼인을 하는데
    있어서, 잡과와 주학 입격을 하는데 있어서 차별하였다. 그리고 첩을 둔
    주된 목적도 적자가 없어서 승적자를 낳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1885년
    에서야 비로소 일부 서류에게 잡과나 주학 응시를 허락하였지만, 갑오개
    혁 때까지 그러한 차별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른 한편본고에서는 천녕현씨 현계근 가문을 사례로 하여 18‧19세기 중인 사
    회의 적류와 서류의 차별과 공존 양상에 대해서 밝혔다. 현계근 가문에
    서도 적자들이 자신의 서류를 가계를 기록하는데 있어서, 혼인을 하는데
    있어서, 잡과와 주학 입격을 하는데 있어서 차별하였다. 그리고 첩을 둔
    주된 목적도 적자가 없어서 승적자를 낳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1885년
    에서야 비로소 일부 서류에게 잡과나 주학 응시를 허락하였지만, 갑오개
    혁 때까지 그러한 차별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른 한편 으로 적서가 대립만 한 것이 아니라 친밀하게 공존하기도 하였다. 서류
    가 적류의 임종에 서류가 참여하기도 하였고, 적류와 서류가 같은 묘역
    을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서류의 과거 합격과 관직 진출 소식을 듣고 적
    류가 기뻐하기도 하였다.
    조선시대에 적서가 서로 화합하면서 공존해야 한다는 주장의 논리의
    근거는 유교의 인본주의였고, 적서의 차별을 엄격하게 하여야 한다는 주
    장의 논리의 근거는 성리학의 명분론이었다. 16세기에 양반 서류의 과거
    응시를 찬성하거나 반대한 주장의 근거도 이와 같다. 조선은 오백년 동
    안 비교적 안정을 누리며 장수하였다. 그렇게 장수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 중에 하나는 인간과 도덕을 중시하는 유교의 인본주의가 사회 이념
    의 밑바탕에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과거 응시, 관직
    진출 등에 있어서 양인을 크게 차별하지 않은 것도, 그리고 신분의 높고
    낮음에서 나오는 불협화음을 적지 않게 흡수한 것도 유교의 인본주의가
    적지 않게 기능을 하였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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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태안이씨세보 4권(개인 소장)"

    2 "천녕현씨세보 4권 4책(천녕현씨 종친회 소장)"

    3 "주학입격안 2책, 서울대학교 규장각도서관 소장"

    4 이상규, "조선후기 천녕현씨가의 역관활동" 20 : 2004

    5 김현영, "조선후기 중인의 가계와 경력 -역관 천녕현씨가 고문서의 분석-" 8 : 1987

    6 김두헌, "조선후기 중인 서류 및 첩에 대한 차별" 13 : 2000

    7 김두헌, "조선후기 기술직 중인 서류의 혼인과 과거 합격 및 관직 진출" 14 : 2004

    8 김양수, "조선 전환기의 중인 집안 활동 -현덕윤?현채?현순 등 천녕현씨 역관가계를 중심으로-" 102 : 1998

    9 "전주이씨세보 8권(서울대학교 규장각도서관 소장)"

    10 "의과방목 2책, 하버드 엔칭도서관 소장"

    1 "태안이씨세보 4권(개인 소장)"

    2 "천녕현씨세보 4권 4책(천녕현씨 종친회 소장)"

    3 "주학입격안 2책, 서울대학교 규장각도서관 소장"

    4 이상규, "조선후기 천녕현씨가의 역관활동" 20 : 2004

    5 김현영, "조선후기 중인의 가계와 경력 -역관 천녕현씨가 고문서의 분석-" 8 : 1987

    6 김두헌, "조선후기 중인 서류 및 첩에 대한 차별" 13 : 2000

    7 김두헌, "조선후기 기술직 중인 서류의 혼인과 과거 합격 및 관직 진출" 14 : 2004

    8 김양수, "조선 전환기의 중인 집안 활동 -현덕윤?현채?현순 등 천녕현씨 역관가계를 중심으로-" 102 : 1998

    9 "전주이씨세보 8권(서울대학교 규장각도서관 소장)"

    10 "의과방목 2책, 하버드 엔칭도서관 소장"

    11 "율과방목 1책, 하버드 엔칭도서관 소장"

    12 "운과방목,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조선후기역가보 색인(연세대학교국학연구원, 한국문화사, 1991)에 재수록"

    13 전경목, "우반동과 우반동 김씨의 역사"

    14 "완천기(국립중앙도서관 소장)"

    15 "연주현씨팔수대동보 8권 8책(연주현씨 종친회 소장)"

    16 "연주현씨팔수대동보" 연주현씨종친회 간행 2001

    17 "성원록, 이창현(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영인, 1985)"

    18 "석번일기, 현탁, 필사본, 천녕현씨 종친회 소장"

    19 김양수, "서울 중인의 19세기 생활 -천녕현씨 역관 탁의 일기를 중심으로-" 청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6 :

    20 김양수, "서울 中人의 19세기 생활 -천녕현씨 역관 탁의 일기를 중심으로-" 청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6 : 2003

    21 "상원과방 하버드 엔칭도서관 소장"

    22 김두헌, "사자청선생안과 조선시대 사자관의 신분" 24 : 2004

    23 "본청완천안, 서울대학교중앙도서관 소장, 조선후기역가보?색인 (연세"

    24 "별천안, 서울대학교중앙도서관 소장, 조선후기역산가보.색인(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한국문화사, 1991)에 재수록"

    25 "백사북천일록, 정충신, 금남군충무공정충신(정환호, 2003, 사단법인충무공정충신유적현창사업회)에 재수록"

    26 김두헌, "기술직 중인 신분 연구" 전북대학교 대학원 2001

    27 "경주최씨세보"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1777

    28 "경주정씨세보전권, 편찬년도 미상, 개인소장"

    29 김두헌, "개항이후(1876~1894년) 잡과와 주학 입격자 신분" 1 : 2002

    30 김두헌, "差備待令畵員의 신분과 세전 및 혼인" 전북사학회 31 (31): 43-82, 2007

    31 "(대학교 국학연구원, 한국문화사, 1991)에 재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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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8-01 학회명변경 영문명 : Korea Studies Adancement Center -> The Korean Studies Institute KCI등재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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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5 0.65 0.6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6 0.62 1.324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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