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studied on the distinction and the coexistence between legitimate and illegitimate descendants(嫡庶) in Chungin(中人) society for Eighteenth and Nineteenth Centuries in case of Hyun Gyea-Gun(玄啓根) families. Legitimate descendants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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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헌 (국제디지털대학교)
2008
Korean
KCI등재후보
학술저널
467-500(34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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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studied on the distinction and the coexistence between legitimate and illegitimate descendants(嫡庶) in Chungin(中人) society for Eighteenth and Nineteenth Centuries in case of Hyun Gyea-Gun(玄啓根) families. Legitimate descendants o...
This paper studied on the distinction and the coexistence between
legitimate and illegitimate descendants(嫡庶) in Chungin(中人)
society for Eighteenth and Nineteenth Centuries in case of Hyun
Gyea-Gun(玄啓根) families. Legitimate descendants of Hyun Gyea-Gun
(玄啓根) families discriminated their illegitimate descendants in writing
family tree and in marring and in passing Chapgua(雜科) or Juhag(籌學).
The purpose that they had concubine was not delivered of children
succeed to their families. Although Chungin legitimate descendants
consented a part illegitimate descendants to apply for Chapgua in 1885,
the distinction was not disappered completely until Guapogeaheog
(甲午改革). On the other hand legitimate and illegitimate descendants in
Chungin(中人) society occasionally coexisted. Occasionally illegitimate
descendants participated in the dying hour of legitimate descendants,
legitimate descendants collaboate on the boundaries of a grave with
illegitimate descendants, and legitimate descendants were delighted to
hear the news the Guagea(科擧)'s passing and the official post's advance of illegitimate descendants.
The basis of logic that legitimate and illegitimate descendants
must coexist harmoniously was Humanism of Confucianism in Chosun
(朝鮮). On the other hand the basis of logic that legitimate descendants
must discriminate strictly against illegitimate descendants was the
Myongbunlon(名分論) of New Confucianism(性理學) in Chosun. The basis
of arguments about illegitimate descendants's applying for Guagea in
sixteenth Centuries was same with this. Chosun macrobiosised and
stabilized comparatively for five hundred years. The prime reason of
that was guessed because humanism of confucianism had settled in
Chosun society as the most fundamental social idea. Humanism of confucianism
softened up the discrimination in applying Guagea(科擧) and
in advancing official post of Yangin(良人). Also Humanism of confucianism
minimized the dissonance of status society.
본고에서는 천녕현씨 현계근 가문을 사례로 하여 18‧19세기 중인 사 회의 적류와 서류의 차별과 공존 양상에 대해서 밝혔다. 현계근 가문에 서도 적자들이 자신의 서류를 가계를 기록하는데...
본고에서는 천녕현씨 현계근 가문을 사례로 하여 18‧19세기 중인 사
회의 적류와 서류의 차별과 공존 양상에 대해서 밝혔다. 현계근 가문에
서도 적자들이 자신의 서류를 가계를 기록하는데 있어서, 혼인을 하는데
있어서, 잡과와 주학 입격을 하는데 있어서 차별하였다. 그리고 첩을 둔
주된 목적도 적자가 없어서 승적자를 낳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1885년
에서야 비로소 일부 서류에게 잡과나 주학 응시를 허락하였지만, 갑오개
혁 때까지 그러한 차별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른 한편본고에서는 천녕현씨 현계근 가문을 사례로 하여 18‧19세기 중인 사
회의 적류와 서류의 차별과 공존 양상에 대해서 밝혔다. 현계근 가문에
서도 적자들이 자신의 서류를 가계를 기록하는데 있어서, 혼인을 하는데
있어서, 잡과와 주학 입격을 하는데 있어서 차별하였다. 그리고 첩을 둔
주된 목적도 적자가 없어서 승적자를 낳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1885년
에서야 비로소 일부 서류에게 잡과나 주학 응시를 허락하였지만, 갑오개
혁 때까지 그러한 차별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른 한편본고에서는 천녕현씨 현계근 가문을 사례로 하여 18‧19세기 중인 사
회의 적류와 서류의 차별과 공존 양상에 대해서 밝혔다. 현계근 가문에
서도 적자들이 자신의 서류를 가계를 기록하는데 있어서, 혼인을 하는데
있어서, 잡과와 주학 입격을 하는데 있어서 차별하였다. 그리고 첩을 둔
주된 목적도 적자가 없어서 승적자를 낳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1885년
에서야 비로소 일부 서류에게 잡과나 주학 응시를 허락하였지만, 갑오개
혁 때까지 그러한 차별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른 한편 으로 적서가 대립만 한 것이 아니라 친밀하게 공존하기도 하였다. 서류
가 적류의 임종에 서류가 참여하기도 하였고, 적류와 서류가 같은 묘역
을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서류의 과거 합격과 관직 진출 소식을 듣고 적
류가 기뻐하기도 하였다.
조선시대에 적서가 서로 화합하면서 공존해야 한다는 주장의 논리의
근거는 유교의 인본주의였고, 적서의 차별을 엄격하게 하여야 한다는 주
장의 논리의 근거는 성리학의 명분론이었다. 16세기에 양반 서류의 과거
응시를 찬성하거나 반대한 주장의 근거도 이와 같다. 조선은 오백년 동
안 비교적 안정을 누리며 장수하였다. 그렇게 장수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 중에 하나는 인간과 도덕을 중시하는 유교의 인본주의가 사회 이념
의 밑바탕에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과거 응시, 관직
진출 등에 있어서 양인을 크게 차별하지 않은 것도, 그리고 신분의 높고
낮음에서 나오는 불협화음을 적지 않게 흡수한 것도 유교의 인본주의가
적지 않게 기능을 하였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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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본청완천안, 서울대학교중앙도서관 소장, 조선후기역가보?색인 (연세"
24 "별천안, 서울대학교중앙도서관 소장, 조선후기역산가보.색인(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한국문화사, 1991)에 재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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