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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언론의 천안함 침몰 사건의 보도에 관한 사례연구 : 원인 프레임의 심층 분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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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85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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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2010년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건에 관한 보수언론의 보도에 관한 사례연구로써 원인 프레임의 심층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사건 발생 이후 2015년 4월 30일까지 천안함 침몰 사건에 관해 보도한, 검색엔진 아이서퍼에 나타난 보수언론의 전 기사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연구자는 분석을 위해 사례연구, 프레임이론, 보도 기사의 내용분석, 심층인터뷰를 연구방법론으로 활용했다. 그리고 천안함 침몰 사건의 보도에 드러난 보수언론의 취재보도의 문제를 적시하기 위해 『저널리즘의 기본원칙』을 원용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보수언론은 냉전시대의 관행으로 작동해온 대북 보도 프레임의 설정원리인 ‘적대적 공생관계론’과 ‘안보상업주의’에 의해 ‘북한 소행설’을 천안함 침몰 사건의 원인 프레임으로 추정ㆍ예단하고 확정했다. 그리고 여기에는 주요 정보원으로서 탈북자의 미확인 정보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을 기술했다.
      둘째, 보수언론은 천안함 보도에 있어서 사건 발생 초기에 이미 ‘북한 소행설’을 추측하고 예단하며, 선택하고 강조해 왔다. 검증엔진 아이서퍼에 의하면, 보수언론은 전 기간에 걸쳐, 특히 보도의 초기인 제1차 국면에서 ‘어뢰’란 키워드를 ‘좌초’나 ‘기뢰’보다 더 많이 보도해왔다. 침몰 당시 ‘북한, 특이 동향은 포착되지 않았다’는 한미 정보자산의 보고에도 불구하고 보수언론은 북한의 어뢰 공격설을 주창하고 예단했다. 그리고 어뢰의 잔해인 실증적 증거물을 찾아야 한다고 군 당국에 촉구하기도 했다. 중간발표 닷새 전 인양된 어뢰 추진체는 ‘북한 소행설’의 결정적 증거로 확정되고 반복해 보도되었다.
      셋째, 보수언론은 ‘북한 소행설’ 이외의 대항적 프레임에 대해 왜곡하거나 축소하고, 배제하거나 보도를 전혀 하지 않음으로써 ‘북한 소행설’을 지배적 프레임으로 고착화해 왔다. 서재정과 이승헌은 북한 어뢰의 결정적 증거로 거론한 백색 흡착물질이 폭발재가 아니라 침전재이며 실험결과가 조작됐다는 것을 폭로했다. 신상철은 천안함 선체에 선명하게 긁힌 자국과 S자로 뒤틀린 스크루를 좌초의 뚜렷한 증거라고 본다. 합조단의 보고서와 달리 러시아보고서는 좌초와 기뢰폭발성을 주장한다. 대잠수함전 전문가 안수명은 최종 보고서 전체가 비과학적ㆍ비윤리적ㆍ비양심적이라고 비판한다. 이들 집단지성의 합리적 의심이나 과학적 문제제기는 보수언론에 의해 축소되거나 왜곡되고 배제되거나 전혀 보도되지 않았다. 그리고 최종보고서와 다른 이견을 제기한 집단지성은 ‘종북몰이’의 대상이 되었다.
      본 연구의 이론적 현실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수언론의 천안함 침몰 사건의 보도는 진실과 사실 검증의 원칙에서 크게 벗어나있다. 둘째, 보수 언론이 대북보도에 있어서 매우 적대적이거나, 북한을 악마화 하려는 근거는 ‘적대적 공생관계론’과 ‘안보상업주의’에 기인한다. 셋째, 합조단 최종 보고서의 ‘과학적 진실’은 이미 상당 부분 밝혀졌고 다만 이와 상반되는 ‘정치적 진실’을 고집하는 소수가 보수언론에만 의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언론의 다양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공영언론체제를 회복하는 것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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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2010년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건에 관한 보수언론의 보도에 관한 사례연구로써 원인 프레임의 심층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사건 발생 이후 2015년 ...

      본 연구는 2010년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건에 관한 보수언론의 보도에 관한 사례연구로써 원인 프레임의 심층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사건 발생 이후 2015년 4월 30일까지 천안함 침몰 사건에 관해 보도한, 검색엔진 아이서퍼에 나타난 보수언론의 전 기사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연구자는 분석을 위해 사례연구, 프레임이론, 보도 기사의 내용분석, 심층인터뷰를 연구방법론으로 활용했다. 그리고 천안함 침몰 사건의 보도에 드러난 보수언론의 취재보도의 문제를 적시하기 위해 『저널리즘의 기본원칙』을 원용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보수언론은 냉전시대의 관행으로 작동해온 대북 보도 프레임의 설정원리인 ‘적대적 공생관계론’과 ‘안보상업주의’에 의해 ‘북한 소행설’을 천안함 침몰 사건의 원인 프레임으로 추정ㆍ예단하고 확정했다. 그리고 여기에는 주요 정보원으로서 탈북자의 미확인 정보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을 기술했다.
      둘째, 보수언론은 천안함 보도에 있어서 사건 발생 초기에 이미 ‘북한 소행설’을 추측하고 예단하며, 선택하고 강조해 왔다. 검증엔진 아이서퍼에 의하면, 보수언론은 전 기간에 걸쳐, 특히 보도의 초기인 제1차 국면에서 ‘어뢰’란 키워드를 ‘좌초’나 ‘기뢰’보다 더 많이 보도해왔다. 침몰 당시 ‘북한, 특이 동향은 포착되지 않았다’는 한미 정보자산의 보고에도 불구하고 보수언론은 북한의 어뢰 공격설을 주창하고 예단했다. 그리고 어뢰의 잔해인 실증적 증거물을 찾아야 한다고 군 당국에 촉구하기도 했다. 중간발표 닷새 전 인양된 어뢰 추진체는 ‘북한 소행설’의 결정적 증거로 확정되고 반복해 보도되었다.
      셋째, 보수언론은 ‘북한 소행설’ 이외의 대항적 프레임에 대해 왜곡하거나 축소하고, 배제하거나 보도를 전혀 하지 않음으로써 ‘북한 소행설’을 지배적 프레임으로 고착화해 왔다. 서재정과 이승헌은 북한 어뢰의 결정적 증거로 거론한 백색 흡착물질이 폭발재가 아니라 침전재이며 실험결과가 조작됐다는 것을 폭로했다. 신상철은 천안함 선체에 선명하게 긁힌 자국과 S자로 뒤틀린 스크루를 좌초의 뚜렷한 증거라고 본다. 합조단의 보고서와 달리 러시아보고서는 좌초와 기뢰폭발성을 주장한다. 대잠수함전 전문가 안수명은 최종 보고서 전체가 비과학적ㆍ비윤리적ㆍ비양심적이라고 비판한다. 이들 집단지성의 합리적 의심이나 과학적 문제제기는 보수언론에 의해 축소되거나 왜곡되고 배제되거나 전혀 보도되지 않았다. 그리고 최종보고서와 다른 이견을 제기한 집단지성은 ‘종북몰이’의 대상이 되었다.
      본 연구의 이론적 현실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수언론의 천안함 침몰 사건의 보도는 진실과 사실 검증의 원칙에서 크게 벗어나있다. 둘째, 보수 언론이 대북보도에 있어서 매우 적대적이거나, 북한을 악마화 하려는 근거는 ‘적대적 공생관계론’과 ‘안보상업주의’에 기인한다. 셋째, 합조단 최종 보고서의 ‘과학적 진실’은 이미 상당 부분 밝혀졌고 다만 이와 상반되는 ‘정치적 진실’을 고집하는 소수가 보수언론에만 의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언론의 다양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공영언론체제를 회복하는 것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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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 차
      • 논문요약 ⅵ
      • 제1장 서론 1
      • 제1절 문제 제기 1
      • 목 차
      • 논문요약 ⅵ
      • 제1장 서론 1
      • 제1절 문제 제기 1
      • 제2절 연구 목적 5
      • 제2장 이론적 배경 8
      • 제1절 프레임 이론 8
      • 1. 프레임 개념 8
      • 2. 뉴스텍스트의 프레임 분석 연구 11
      • 제2절 적대적 공생관계론 16
      • 제3절 천안함 관련 기존 연구 23
      • 1. 천안함 침몰 사건의 개요 23
      • 2. 천안함 사건 관련 선행 연구들 28
      • 가. 언론의 역할과 품격, 통제에 관한 연구 28
      • 나. 뉴스 프레이밍 비교 연구 30
      • 제3장 연구 문제 및 연구 방법 33
      • 제1절 연구 문제 33
      • 제2절 연구 방법 37
      • 1. 사례연구 37
      • 2. 보도기사의 내용 분석 38
      • 3. 심층인터뷰 42
      • 제4장 연구 결과 및 논의 45
      • 제1절 보수언론의 대북 보도 프레임 45
      • 1. 현존하는 냉전 논리와 적대적 공생관계론 45
      • 2. 정보원 56
      • 3. 안보상업주의 64
      • 제2절 보수언론의 천안함 사건 보도의 특성 74
      • 1. ‘북한 소행설’ 74
      • 2. 대항적 프레임의 왜곡과 축소, 배제와 무보도 106
      • 가. 좌초설 : 신상철 107
      • 나. 과학적 문제 제기 127
      • 1) 서재정과 이승헌 127
      • 2) 안수명 139
      • 3) KBS 2TV <추적60분> ‘의문의 천안함, 논쟁은 끝났나?’
      • (2010.11.17.방송) 145
      • 4) 언론 3단체 <천안함 조사결과 언론보도 검증위원회> 147
      • 5) 참여연대 149
      • 6) 잠수함 충돌설 154
      • 다. ‘러시아 보고서’ 156
      • 라. ‘천안함 프로젝트’ 163
      • 마. ‘제3의 부표’ 168
      • 1) 한 준위는 “다른 곳에서 숨졌다”(KBS, 2010.04.07.) 169
      • 2) “천안함 실종자 시신 4구를 발견했다.” (OBS,
      • 2010.03.31.) 171
      • 3. ‘종북몰이’ 173
      • 제5장 결론 187
      • 제1절 연구 결과의 요약 187
      • 제2절 연구 결과의 함의와 제언 193
      • 제3절 연구의 한계 197
      • 참고문헌 199
      • 1. 국내 문헌 199
      • 2. 외국 문헌 215
      • 3. 웹 사이트 218
      • 부 록 219
      • 1. 천안함 사건 침몰원인에 대한 정부 발표 신뢰도 219
      • 2. 천안함 침몰 사건의 원인 프레임에 관한 각 구체적인 기사
      • 의 사례: 220
      • ABSTRACT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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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www, 안수명, ahntime.com,

      2. 길, 진실의, http://poweroftruth.net,

      3. http://m, 노컷뉴스, nocutnews.co.kr/news/590893,

      4. 홈페이지, 구글, http://www.google.co.kr,

      5. 「PD저널」, 정연우, 천안함 북 관련 왜곡보도 가장 심각, , 2010

      6. 「PD저널」, 김창룡, [시론] 지방선거의 또 다른 변수, 종편에 빠진 50대, , 2014

      7. 「PD저널」, 김도영, [라디오뉴스메이커] 정연우 민언련 대표, PBC ‘열린세상, 오늘’ 천안함 북 관련 왜곡보도 가장 심각, , 2010

      8. 「뉴시스」, 손대선, [천안함] 김국방, MB에 ‘아군 기뢰 폭발’ 가능성 보고, , 2010

      9. 「한겨레」, 최성진, 박근혜의 코카시즘, , 2013

      10. 「한겨레」, 김종엽, [세상읽기] 광우병과 세월호 참사,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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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PD저널」, 정연우, 천안함 북 관련 왜곡보도 가장 심각, , 2010

      6. 「PD저널」, 김창룡, [시론] 지방선거의 또 다른 변수, 종편에 빠진 50대, , 2014

      7. 「PD저널」, 김도영, [라디오뉴스메이커] 정연우 민언련 대표, PBC ‘열린세상, 오늘’ 천안함 북 관련 왜곡보도 가장 심각, , 2010

      8. 「뉴시스」, 손대선, [천안함] 김국방, MB에 ‘아군 기뢰 폭발’ 가능성 보고,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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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겨레」, 김종엽, [세상읽기] 광우병과 세월호 참사, , 2014

      11. 「한겨레」, 우희종, 세상읽기 남북의 쌍둥이 세습권력, , 2010

      12. 「한겨레」, 강태호, 권혁철, 천안함 침몰 직전까지 한-미 대잠훈련,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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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한겨레」, 이종석, [이종석칼럼]북풍 거부한 위대한 민심과 6․15, , 2010

      17. 「한겨레」, 김태규, ( ‘천안함 의혹제기’ 박선원 전 비서관 무혐의, , 2010

      18. 「한겨레」, 김도형, ‘조선일보’ 사과는 했지만…‘전형적 날조다’,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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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한겨레」, 장행훈, [미디어 전망대] ‘스노든 보도’ 퓰리처상과 한국언론 현실,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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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한겨레」, 박명수, 석진환, 전작권 전환 사실상 무기 연기 …박근혜 정부 ‘군사주권’ 포기, , 2014

      24. 「한겨레」, 정환봉, 차명 전화에 IP 변조 프로그램…댓글 정체 숨기려 ‘치밀한 준비’, , 2013

      25. 「한겨레」, 이봉수, [시민편집인의눈] ‘안보’와 정신까지 손상시킨 미국식 전쟁보도 맞서야, , 2009

      26. 「한겨레」, 강태호, 미 잠수함 전문가 ‘천안함 어뢰피격 확률 0%’. [토요판] 천안함, 두 개의 문, , 2012

      27. 「한겨레」, 김종철, ‘10월 유신’ 안보 내세우더니 … 박정희 정권, 북에 두차례나 ‘사전 통보.’, , 2012

      28. 「경향신문」, 김민웅, [시론] 천안함의 진상규명 가로 막는 자들, , 2010

      29. 「경향신문」, 손제민, 국군 능력 부족? … 전작권 환수 ‘무기한 연기.’, , 2014

      30. 「경향신문」, 김진우, 박근혜 정부 위기 때마다 꺼낸 만병통치약 ‘종북.’, , 2014

      31. 「경향신문」, 박성진, 폭발때 분리 가스터빈 ‘19일’ 인양, 뭐가 급하다고… ‘20일’ 발표강행. 충분한 분석 시간상 무리. 석가탄신일 노무현1주기 발표시점 ‘선거용’ 논란, , 2010

      32. 「뉴스타파」, 최승호, 러시아 보고서 드러나다,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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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뉴스타파」, 최승호, 침몰 5년, 다시 천안함을 말하는 이유, , 2015

      35. 「동아일보」, 장천기, [출판]강준만 교수 새책 ‘권력변환’ 출간, , 2000

      36. 「연합뉴스」, 김현재, 김지훈, 안보리, 천안함 규탄 성명 만장일치 채택(종합), , 2010

      37. 「연합뉴스」, 김현태, 국회 천안함특위, ‘감사원 감사’ 진실공방(종합), , 2010

      38. 「조선일보」, 이하원, [특파원 칼럼] 뉴욕타임스 황당 기고, , 2010

      39. 「조선일보」, 정우상, [조선데스크] 음모론자들의 외국 회견, , 2010

      40. 「조선일보」, 류근일, 칼럼. 전작권을 군사주권이라고 선동하는 이들, , 2014

      41. 「조선일보」, 변희원,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메가박스서 이틀만에 상영 중단, , 2013

      42. 「조선일보」, 유용원, 사고 해역은 수심 24-30m 얕은 바다, 어뢰였다면 소형 잠수정서 발사한 듯, , 2010

      43. 「중앙일보」, 김민석, 천안함 침몰, 외부 충격? 내부 폭발? /휘어진 철판 방향이 사건 규명 열쇠,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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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프레시안」, 이태호, 천안함 사건, 4년 지났으니 폭침인가?,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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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한국일보」, 유인호, [전작권 전환 연기] 올 초부터 說說 … 천안함 사태 후 급진전, , 2010

      51. “혼외 아들”, 장행훈, 보도 …언론 권력의 횡포. 「한겨레」, , 2013

      52. 「미디어오늘」, 조현호, ‘천안함 잠수정 보고누락’ 감사원 감사 뒤집히나, , 2011

      53. 「미디어오늘」, 조현호, 조선일보 천안함 오보, 실수였을까 의도적 조작이었을까, , 2012

      54. 「미디어오늘」, 조현호, 천안함 영화상영으로 다시 떠오른 ‘좌초․충돌’ 가능성, , 2013

      55. 「미디어오늘」, 윤성한, 김정은의 7일 전쟁계획? 그 아찔한 기사 ‘재탕․신뢰성’ 논란, , 2015

      56. 「미디어오늘」, 민동기, [한국언론의 안보상업주의 해부] 국민은 ‘전쟁 불안’ 언론은 ‘안보장사’. 94년 북한핵 위기 보도, , 2002

      57. 「미디어오늘」, 정철운, 뉴스타파, 제2회 리영희상 수상/유우성 변호인단도 수상 영광… 국정원 간첩조작사건 보도 공로 인정, , 2014

      58. 「미디어오늘」, 안경숙, 조선일보 ‘-라면 기사’, 결론은 북한 엮기 초계함 침몰 ‘어뢰설’ 띄우는 보수신문 … 청와대도 아니라는데, , 2010

      59. 「미디어오늘」, 이재진, 장경욱 변호사 ‘종북변호사’ 낙인찍기는 어떻게 진행됐나. 조선일보→ 보수단체 고발→검찰수사→징계 요청…지난해부터 파상공세이어져, , 2014

      60. 「사이언스온」, 오철우, ‘천안함 피격’ 반박 과학논문 국제학술지 발표 잇따라, , 2014

      61. 「엔터미디어」, 오동진, [엔터미디어=오동진의 생생인터뷰]. 전주영화제는 왜 <천안함 프로젝트>를 선택했나,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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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미디어 오늘」, 최훈길, MBC 논설위원들, 조중동문 ‘천안함 보도’ 질타, , 2010

      66. 「미디오 오늘」, 조현호, 천안함 2주기, 드러나는 비밀의 마지막 퍼즐 조각은? 최초 좌초 보고, 제3부표 등 의문 여전… ‘1번’ 어뢰 증거능력 검증이 핵심 쟁점, , 2012

      67. 「민중의 소리」, 김원식, b). 미 해군, ‘천안함 최종 보고서에 이의 제기했다.’,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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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천안함 1번 어뢰 발견 미스터리/ 해양연구원 45일간 조사, 어선 1시간만에 발견 …“해군이 좌표줬다, 조현호, ” 「미디어 오늘」, , 2014

      207. Kenneth North Korea's Nuclear Threat “OFF THE RECORD” Memories. 노순옥(역)(2000). 「2평 빵집에서 결정된 한반도 운명」, Quinones, C., 서울: 중앙M&B, , 2000

      208. ‘종북’ 색깔 입혀 이념 대립 부추긴 언론. 신은미 토크콘서트 종북규정 … 가족까지 끌어들여 여론몰이, 강진아, 한국기자협회, , 2014

      209. 주요 신문의 천안함 참사 보도 진단, 「천안함 참사 관련 정부의 정보 통제와 언론보도의 문제점」, 2010.4.13, 김수정, 발제문, , 2010

      210. 독일 공영방송 “천안함 조사 결과에 의문”.베를린 아시아 외교 정책연구소 마쿠스 티텐 수석 연구원 인터뷰, 김도균, 「오마이뉴스」, , 2010

      211. 언론의 남북문제 보도에 나타난 이데올로기적 성향과 정부 정책 평가. 「한국언론정보학보」, 가을, 통권 35호, 이원섭, 한국언론정보학회, , 2006

      212. [분석] ‘추적 60분’ 판결문을 통해 본 탐사 프로그램의 공정성/ “양비양시적 접근, 방송의 자유 제한 우려 커”, 김연지, 「PD저널」, , 2015

      213. “박근혜-문재인 골든크로스, 경찰 발표뒤 다시 朴 우세” 이택수 “경찰의 국정원 수사 왜곡, 대선결과에 영향”, 김동현, 「뷰스뉴스」, , 2013

      214. 윤석열 팀이 찾아낸 ‘국정원 댓글 5만5천개’ 공개 “찰쓰나 재인이가 대통령 할 바엔”, 박근혜 후원계좌도 알려, 박정엽, 최병성, 「뷰스뉴스」, , 2013

      215. “그레그 천안함 발언, 한국정부 자업자득”. 최문순 “미국 보수층도 불신 국감증인채택 안되면 따로 초청할 것”, 조현호, 「미디어오늘」, , 2010

      216. 6․15 남북공동선언 10주기, 몰아치는 신 메카시즘 [아침신문 솎아보기] 조중동 “참여연대 천안함 서한은 이적행위”, 조현호, 「미디어오늘」, , 2010

      217. ‘평화통일 국제컨퍼런스’ 참가가 북한 지령수수(?) 참가자들, <조선일보> 정정보도 요구. 통일부 “법령위반 검토 중, 조정훈, ”「통일뉴스」, , 2013

      218. 최민희 “천안함 프로젝트 사태, 민주사회 근간 흔드는 선례”/ 20여 보수단체 “중단 요구 안해…역효과 날까 무대응”, 민일성, 국민TV, , 2013

      219. 「천안함 사태 국내 신문 프레임 분석: 과학적 불확실성과 안보연계 사안에서 신문사의 논조가 보도방향에 미치는 영향」, 임소정, 한국경영정보학회, KAIST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2011

      220. 金 감사원장․金 국방, 국회 천안함 특위서 공방․金 원장 “12명 형사처벌 소지있다.” 金 국방 “감사원 판단, 軍과 달라”, 신은진, 최재혁, 「조선일보」, , 2010

      221. 천안함 폭침관련 남북한 주요 신문사설 논조 비교분석- 국내 보수 진보성향 신문과 「로동신문」을 중심으로 - 「국방연구」, 김관호, 제57권 제1호, 81-114, , 2014

      222. 핵폐기장 유치에 대한 텔레비전 뉴스 프레임 분석: KBS, MBC의 전국 및 지역(전북지역) 뉴스를 중심으로. 「한국언론정보학보」, 나미수, 통권 26호, 157-208, , 2004

      223. 이 책을 말한다. 반복되는 적대적 공생의 메카니즘을 해부하다. 서평 한완상의『한반도는 아프다 - 적대적 공생의 비극』한울, 김창수, 「기독교사상」(통권 제660호) 110-117, , 2013

      224. a). [단독] 美 해군장성, “천안함‘ 진공유도 폭발 아니다” 밝혀, 해군정보책임자, 한국 정부 ‘버블젯 폭발’ 주장 동의 안해, 김원식, 「민중의 소리」, , 2014

      225. 이승헌․서재정 교수 “천안함 어뢰공격 증거없어”. 9일 오후 도쿄서 기자회견... <네이처> ‘천안함 흡착물질’ 이승헌 논문 소개, 김도균, 「오마이뉴스」, , 2010

      226. 깨어있는 기자와 교수들, 당신들이 ‘희망’, 기자협회 여론조사 “천안함 정보공개 불충분 76.5%” ... 교수들 “대북제재조치 반대”, 박주현, 「오마이뉴스」, , 2010

      227. 천안함 5주기, 질문을 잃은 한국언론. 숱한 의혹에도 ‘어뢰 폭침’으로 기정 사실화 … “언론탄압 결과, 실체규명 시도도 사상검증 대상”, 조현호, 「미디어오늘」, , 2015

      228. 천안함 가스터빈 가운데에 10cm 크기 파공 확인/ [현장취재-동영상] 4년만에 공개된 평택 2함대 가스터빈 “파공-침수-좌초 보고와 연관성있나”, 조현호, 「미디어오늘」, , 2015

      229. [총선 D-15] “종북세력” “朴(박근혜)은 MB 아바타” 與野 낙인찍기 새누리, 야권연대 겨냥 “김정일 초상화 보고 눈물 흘리는 분들과 손잡아”, 김경화, 김시현, 「조선일보」. 5면, , 2012

      230. Harrison. Korean Endgame: a strategy for reunification and U.S. disengagement, NewJersey: The Century Foundation. 이흥동 외(역)(2003). 「셀리그 해리슨의 코리안 엔드게임」, Selig, S., 서울: 삼인, , 2002

      231. 천안함 밑바닥 10cm 파공, 5년 전엔 왜 못 봤나/ 현장검증 가스터빈 스크래치 녹슨 부위 되레 검게 변색 “한수 함미와 왜 따로 전시하나” 지적도, 조현호, 「미디어오늘」, , 2015

      232. Qualitative Inquiry & Research Design-Choosing Among Five Approaches(2th ed., Sage. 조흥식․정선욱․김진숙․권지성 공역(2010).「질적 연구방법론 –다섯 가지 접근」, Creswell J., 서울:학지사, , 2007

      233. 해작사 작전처장 “천안함 ‘9시15분 좌초’라 보고했다” [법정 증언] 2함대 사령부 최초보고도 좌초…함수위치 알고도 하루늦게 발견 ‘미스터 리’, 조현호, 「미디어오늘」,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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