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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Korea Environmental Engineers Federation 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 2006 환경기술인 Vol.23 No.3
전국 각처에서 산업현장의 환경관리 및 기술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10만 환경기술인들의 단체인 (사)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 (회장 이상호)가 창립된 지 20주년을 맞아 웅장한 기념식 및 '환경 기술인 20년사'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표지인물과의 만남-이종영 (주)LG화학 온산공장 환경팀장
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Korea Environmental Engineers Federation 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 2007 환경기술인 Vol.24 No.2
"환경규제 완화 등으로 환경기술인의 위상이 저하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실에 안주할 수만은 없습니다. 환경기술인들이 지혜를 모아 위기를 기회로 삼고 더욱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주)LG화학 온산공장 이종영 환경팀장은 환경기술인들의 위상제고를 위해 의미있는 말을 던졌다. 이 팀장은 환경의 의미를 확대 해석하고 환경기술인의 역할을 재차 강조했다. 본지는 지난 23일 (주)LG화학 온산공장을 찾아 이종영 환경팀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Korea Environmental Engineers Federation 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 2006 환경기술인 Vol.23 No.10
전국의 환경공무원 환경기술인 환경관련기업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환경부 정책설명회 및 신기술 발표.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자들이 대부분 자리를 지키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으며 행사 프로그램도 짜임새가 있어 기술 및 정보교류가 활발히 진행되는 등 성공한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 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 1986 환경기술인 Vol.4 No.-
환경청이 7월29일 입법예고한 환경보전법 개정안을 전국에 있는 환경관리인 여러분을 위하여 게재합니다. 환경보전법 개정안은 지난 78년 제정이후 3번째 마련된 개정안으로 주요내용은 환경영향 평가제도의 적용대상을 국가기관 사업에서 민간사업까지 확대하고 불이행시는 제재하기로 한 점으로, 80년 첫 개정때 당시 발족된 예정이던 환경청의 오염규제권과 타 부처간 협의내용을 주로 반영했고 82년의 두 번째 개정때는 새로 발족된 환경청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지시설자
김병오,Kim, Byeong-O 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 2007 환경기술인 Vol.24 No.11
"환경기술인의 위상제고와 궁극적인 환경보전을 위해선 하루빨리 법정 환경기술인 선임 제도를 부활해서 다시 정착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김휴선 인천협의회 회장은 점차 완화되어 가고 있는 환경정책을 아쉬워했다. 그는 환경은 경제와 상생해야 하지만 먼 미래의 큰 자산이라고 말한다. 본지는 지난 26일 (주)세모를 찾아 현재 인천환경기술인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김휴선 회장을 만나 그의 환경관을 들어봤다.
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Korea Environmental Engineers Federation 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 2007 환경기술인 Vol.24 No.4
이치범 환경부장관은 환경전문기자회와 환경부실무과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2007년도 업무보고겸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환경부와 산자부가 이중으로 REACH제도를 홍보하는 이유, 방치폐기물 처리대책 및 재활용산업 육성방안, 이천 하이닉스 증설 관련, 수변구역 매수토지 관리방안, 친환경상품 구매 촉진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를 아우르는 방안, 국장급 인사에 대하여 본부와 지방청을 고루 아우르는 방안, 음식물쓰레기 처리 통계 개선방안, 올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황사대책, 바이오디젤 확대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지면관계상 주요현황 사항 중 몇 가지만 발췌 게재한다.
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Korea Environmental Engineers Federation 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 2007 환경기술인 Vol.24 No.4
"기관장은 자기 신분에 맡게 임기 동안 소임을 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손주석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재임기간 중 공단의 사업개발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국가에 보탬이 되는 아이템을 개발해 국내 환경보전에 기여하겠다는 것이 손 이사장의 포부이다. 본 지는 지난달 14일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실에서 손주석 이사장을 만나 공단의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