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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朝鮮時代 浮屠의 樣式 分類 : 통도사 조선시대부도를 통하여

        박영구 위덕대학교 박물관 2006 佛敎考古學 Vol.- No.6

        이번 연구의 목적은 경남지역(慶南地域) 양산 통도사 부도(浮屠)의 양식적(樣式的)인 특성(特性)을 통하여 조선시대 후기 부도의 양식적(樣式的) 계보(系譜)와 주요한 특징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있다. 통도사의 부도는 모두가 임진왜란(壬辰倭亂)이후(以後)의 부도들로 조선시대(朝鮮時代) 후기(後期) 부도의 특징(特徵)을 잘 가지고 있다. 통도사 부도 중 건립년도(建立年度)가 뚜렷한 부도를 중심으로 통도사(通度寺) 부도의 계보(系譜)를 추정(推定)하고자 한다. 통도사의 부도를 구형부도, 방형부도, 석종형 부도로 분류(分類)하였으며, 분표도(分布圖)는 구형부도(球形浮屠) 12기(基), 방형부도(方形浮屠) 4기(基), 석종형부도(石鐘形浮屠) 29기(基)이다. 이중 건립년도를 알 수 있는 부도는 구형부도 8기(基), 방형부도 3기(基), 석종형부도 3기(基)이다. 현존하고 있는 부도비 및 형태상의 분류를 통하여 통도사 부도의 양식적(樣式的) 계보(系譜)를 정리하면 구형(球形)부도 방형(方形)부도 석종형(石鐘形)부도로 계보(系譜)가 이어짐을 알 수 있고, 석종형 부도의 계보는 대석형태(臺石形態)를 보아서 계보를 추정할 수 있다. 즉 상대(上臺)·중대(中臺)·하대석(下臺石)이 있는 형태 상대(上臺)·중대석(中臺石)만 있는 형태 상대석(上臺石)만 있는 형태 대석(臺石)이 없는 형태로 이어져 왔음을 알 수 있다. 통도사의 이러한 양식적인 계보는 조선후기(朝鮮後期) 사찰(寺刹)의 부도군(浮屠群)를 집중적으로 연구(硏究)하여 보지 않아 전체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통도사부도와 같은 양식적(樣式的) 계보(系譜)를 가지고 현재까지 이어온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형태적인 계보는 사상적(思想的)인 맥락에서 살펴보기는 매우 어렵다. 오히려 부도를 조성(造成)할 당시 사찰(寺刹)의 경제적(經濟的) 측면(側面)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判斷)된다. 지금까지의 연구과정(硏究課程)에서 보면 부도에서 출토(出土)된 승사리(僧舍利)에 대한 관련 논문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통도사 사리기 23기에 대한 출토현황(出土現況)을 도표로 정리하고 그 중 중요한 특징(特徵)을 가진 사리기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또한 나옹선사(懶翁禪師) 이후의 승려들의 분사리(分舍利)가 이루어지면서, 전국에 많은 분사리된 부도가 건립되었다. 특히 통도사의 우운대사(友雲大師)의 부도가 분사리되어 대구 용연사(龍淵寺), 청도 용천사(湧泉寺), 밀양 표충사(表忠寺)에 건립하게 된 연유(綠由)와 동운당(東雲堂)의 분사리된 부도가 대구 용연사에 건립될 수 있는 사유(事由)에 대하여 추정하고, 설송당(雪松堂)의 부도가 청도 운문자(雲門寺)에는 탑비석(塔碑石)과 함께 건립되었다는 사실도 이 연구에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lucidate the characteristics and patterns of the stupas at Tongdo Temple in Yangsan in the late of the Jeseon dynasty. The stupas at Tongdo Temple were built after the Japanese invasion of 1592-98. They are classified as round, square and stone bell ones. There are 12 round stupas, 4 square stupas and 29 stone bell stupas. We can find the construction dates of 8 round stupas, 3 square stupas and 3 stone bell stupas. Judging from the development of stupa form, the round stupa was built earlier than the square and stone bell one. That is, the form of stupa has been developed as the one with the upper, middle and lower pedestal, the one with the upper and middle pedestal, the one with the upper pedestal and the one without the pedestal in turn. This development of Stupa form is linked closely with the economic conditions of the temple.

      • 近代 畵師 竺演의 佛畵硏究 : 安養庵 所藏 佛畵를 中心으로

        曺宰榮 위덕대학교 박물관 2004 佛敎考古學 Vol.- No.4

        우리나라 불화에 있어서 근대 불화와 화사에 관한 연구는 활발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근대기의 불화들은 양식의 퇴보와 도상의 혼란 등으로 작품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부터 불화의 제작자인 화사에 관심이 고조되면서 조선시대 화사들의 계보와 그 양식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본 논문의 주제인 근대 화사 축연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전반에 활동하였던 화승으로 석옹당 철유와 함께 당대 최고의 화사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축연에 대한 연구 논문에서 안양암에 소장되어 있는 불화에 대해서는 한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다. 안양암에는 축연의 불화가 다수 남아 있는데 이들은 근대 불교회화사의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아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그가 그린 현존하는 마지막 작품인 안양암 지장괘불탱은 1930년에 제작되어 이전까지 축연의 작품 활동 시기를 1920년대 후반으로 생각해왔던 지금까지 연구정과를 바꿀 수 있는 결정적인 작품이다. 따라서 축연은 적어도 1930년 초까지는 작품 활동을 하였을 것으로 짐작되고 기존의 괘불에서 주존이 지장인 지장괘불탱은 단 한점도 조사가 되지 않았는데 비록 근대의 작품이기는 하지만 지장괘불이 그려졌다는 것에서 지장탱화 형식의 발전으로 그 의미를 두고자 한다. 이처럼 안양암에 소장된 축연 제작 불화들은 근대불화를 한 단계 성숙시킨 축연의 최고조에 달한 기량을 엿볼 수 있고, 그의 작품 제작활동시기를 보다 더 확실히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한국 근대불화 연구에서 높이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Studies on modern Buddhist paintings and monk painters in Korea have not been brisk. The reason is that the value of modern Buddhist paintings has been thought to be far behind because of the retrogression of form and the confusion of style. But studies on the genealogy of monk painters and the form of their works in the Joseon Dynasty have been began with taking an increasing interest in monk painters since 1990s. Chukyon, a modern monk painter who worked from the late 19th century to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was known as a greatest monk painter of the day with Seogongdang Chulyu. Studies on Chukyon have not dealt with the Buddhist paintings belonging to Anyangam. Chukyon's Buddhist paintings belonging to Anyangam occupy a very important ground in the history of modern Buddhist painting, but his works are rated low due to not making a study of them. So Chukyon's Buddhist paintings belonging to Anyangam should be rated high. Because his ksitigarbha bodhisattva painting developed its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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