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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 직원들도 디지털 인재로 변신할 수 있을까?

        천성현 포스코경영연구원 2018 POSRI 이슈리포트 Vol.2018 No.5

        ○ 디지털 기업 변신의 실행력 강화 위해 시니어 임직원도 디지털 역량 필요 - 글로벌 기업은 정보통신기술과 소프트 스킬 갖춘 신규 인력 확보와 함께 기존 임직원 육성도 병행 추진하고 있음 - 한국인 시니어의 디지털 활용 역량은 선진국 대비 상대적으로 미흡하고 직장 내 학습이 부족하다는 인식 ☞ 기존 임직원, 특히 시니어의 디지털 역량 육성 위한 체계적 프로그램 검토 필요 ○ 시니어 인력을 디지털 인재로 육성하는 선진기업의 체계적 육성 트렌드를 파악해 스마트솔루션 사업 변신 실행을 위한 시사점 도출 트렌드 1. 학습을 통한 시니어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 - AT&T는 임직원 ‘재교육 프로그램(Talent Re-Skilling)’ 신설, 기존 임직원 14만 명 이상이 소프트 기술 자격증 취득하도록 지원 - 이를 위해 ① 유사 직무를 통합하여 직무이동을 촉진, ② 디지털 직무에 부합한 평가지표와 승진자격 취득 체계 구성, ③ 대규모 디지털 교육훈련과정 개발 및 입과 정보 안내 등 임직원 재교육 프로그램 가동 트렌드 2. 시니어 임직원 대상 디지털 역멘토링으로 디지털 마인드 개발 - AXA는 디지털 세대가 멘토가 되어 시니어 임직원을 코칭하는 사내 ‘디지털 역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세대 간 소통 기회로 활용 - 유니레버는 젊은 스타트업 기업에 시니어 직원을 멘토로 투입하여 스타트업의 민첩하게 일하는 방식을 습득하는 기회 부여 트렌드 3. 시니어 임직원 사내기업가 정신 강화로 혁신과 사내 창업 활성화 - 美 카우프만재단 기업가 조사결과, 시니어의 기업가 정신 발휘가 활발하며, 창업 성공확률도 20대의 두 배에 달하여 시니어 활용 필요성 제기 - 시니어 임직원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인맥), 축적된 경험과 기술, 융합적 문제해결 역량 활용하여 사내 벤처, 혁신 프로젝트 적극 추진 필요 - GE ‘Fast Works’, 지멘스 ‘사내 스타트업 Next47’ 등 사내 스타트업 활성화 ○ 우리 기업도 디지털화 추진 위해 기존 시니어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육성할 수 있는 체계적 준비 필요 - [디지털 역량 교육훈련] 디지털 역량 분류 체계 검토, 임직원용 디지털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사내외 관련 디지털 교육과정 개설 정보 제공. 임직원 개인별 디지털 역량 교육 이수 계획 수립하여 참여 독려 필요 - [시니어 디지털 역멘토링] 시니어 직원에 대한 디지털 역멘토링 파일럿 프로그램 실행. ICT 활용력 높은 주니어 직원과 매칭하여 코칭 프로그램 운영 - [시니어 사내 벤처 프로그램 활성화] 업무 수행 경험이 축적된 시니어 대상으로 신제품개발, 신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하는 등 시니어 기업가 정신 발휘 기회 부여

      • 우리 기업의 역량, 혁신이 필요한 때!

        천성현 포스코경영연구원 2017 POSRI 이슈리포트 Vol.2017 No.9

        ○ 한국 기업의 경영효율과 경쟁력의 하락세, 조직/인적 역량 혁신 필요한 시점 - 최근 한국 기업의 제조/혁신역량 등 각종 경쟁력 지수 하락세 뚜렷 - 기업가 정신, 동기부여, 권한위양, 리더십 등 조직역량 약화가 핵심 이슈로 제기 ☞ 글로벌 경쟁력,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디지털 조직 역량 진단과 혁신 필요 ○ 선진기업의 조직성과모델과 디지털 조직 준비도 등 조직역량모델을 검토하여 우리 기업역량 조사 방법을 도출하고 잡코리아와 공동 조사 실시(`17. 8末) - (1) 혁신을 선도하는 역량, (2) 사업시스템을 운영하는 역량, (3) 인적 역량, (4)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디지털 조직 준비도 4개 분야, 20문항 설문조사 [주요 진단 결과] - 구성원이 인식하는 역량 수준은 평균 3.93점(7점 만점)으로 보통 수준 턱걸이 10명 중 2~3명맊이 긍정적 인식(긍정응답률 24.0%) [전반적인 조직역량 수준 인식] · 혁신선도 역량: `외부환경 민감도(3.80점)`, `전략목표 공유(3.81점)`, `조직가치 체화(3.72점)` · 인적 역량: `직원 성취감(3.45점)`, `몰입과 동기부여(3.93점)` · `사업시스템역량(4.02점)`, `디지털 조직 준비도(4.28점)`로 보통 수준 약간 상회 - 유통서비스, 제조업, 건설업 대비, 금융, IT컨텐츠산업, 공기업의 역량 일부 미흡 - 대기업 구성원의 기업역량에 대한 자신감이 미흡한 수준으로 개선 필요 · 금융(3.33점), IT컨텐츠산업(3.94점), 공기업/공공기관(3.78점) 수준으로 개선 필요 · `혁신선도역량` 면에서 중견/소기업 3.89점 > 대기업 3.62점, `사업시스템역량` 면에서도 중견/소기업 3.90점 > 대기업 3.78점 - 디지털 조직 준비도는 평균 4.28점(7점 만점),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나 디지털화를 주도할 부서장의 리더십(4.14점)이 가장 미흡하다는 인식 · 디지털 준비도: 디지털 마인드(4.37점), 운영 디지털화(4.25점),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4.31점) 협력적 학습(4.28점), 디지털 기술역량(4.33점), 디지털 리더십(4.14점) ○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디지털 기업 변신에 필요한 기업가 정신 함양, 혁신의 방향성 정립과 공유, 내부 시스템의 재정비, 인재 적재적소 배치, 강한 동기부여 등 조직역량의 체계적 혁신이 필요한 시점 - [경영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 외부 환경 변화 예측 위한 조직, 전략 수립, 커뮤니케이션 강화, 구성원 업무목표 수립과 실행을 연계하는 전략형 조직 강화 - [신사업/혁신 인재] 신사업 전문 인재 수혈, Start-Up과 혁신과제 협업 수행 - [관료주의 문화 타파] 기업가 정신과 도전정신의 회복, 조직 내 부서 간 협업 활성화 위한 조직 협력 체계 강화, 지속적 혁신을 추구하는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통해 조직관료화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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