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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Lee, Yong-U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2002 지식정보인프라 Vol.8 No.-
서울그리드센터는 서울시립대학교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현재, KISTI에서 주관한 GRID Forum Korea(GFK)에 참여하여 국가 그리드 사업을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서울그리드센터워킹그룹(의장: 이용우교수), 전산물리 워킹그룹(의장: 민현수교수), 그리드 서비스워킹그룹(의장 : 김진석교수)의 3개 Working Group과, 고려대학교의 정창성교수가 의장으로 있는 객체지형 미들웨어 워킹그룹이 현재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기초과학연구원이 의장으로 있는 원격연구그리드워킹그룹과 동반관계에 있다. 서울그리드센터는 다른 기관과 워킹그룹들과 협력하기 위하여 문호를 활짝 개방하고 있다.
배지조성 최적화를 통한 Alcaligenes eutrophus의 고농도 세포배양 및 Poly-β-hydroxybutyrate 생산
이용우,유영제 한국산업미생물학회 1994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Vol.22 No.4
PHB 생산성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Alcaligenes eutrophus의 배지조성을 최적화하였다. 세포성장속도와 생산성을 최대화하는데 탄소원과 질소원 뿐만이 아니라 무기염과 미량원소의 농도를 최적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초기 배지농도를 최적 농도로 하고 암모니아수와 포도당을 공급하면서 Alcaligenes eutrophus를 유가식 배양하였다. 포도당은 포도당 소모속도에 따라 수동으로 유량을 조절하였고 암모니아수는 pH-stat 방식에 의하여 주입하였다. 배양 30시간만에 세포농도가 122 g/ℓ, PHB 축적비는 건조세포무게의 65%(PHB 농도 79 g/ℓ)가 되었고, 이 때 PHB 생산성은 2.64 g/ℓ/hr이었다. The medium compositions of Alcaligenes eutrophus were optimized for increasing PHB productivity. It is very important to optimize the concentrations of inorganic salts and trace elements as well as carbon and nitrogen sources to maximize cell growth rate and productivity. The fed-batch culture of Alcaligenes eutrophus by dual feeding of ammonia water and glucose under optimized initial medium concentrations was carried out. Glucose was fed manually according to glucose consumption rate and ammonia water by pH-stat. The final cell concentrations and PHB content in 30 hours were 122 g/ℓ and 65% of dry cell weight(yielding 79 g of PHB/ℓ), respectively and 2.64 g/ℓ/hr of PHB production rate was obtained.
이용우,Lee, Yong-U 대한인쇄문화협회 2004 프린팅코리아 Vol.21 No.-
우리민족의 "근대인쇄"시기를 따지자면 해방 이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해방 이전에는 근대식 인쇄가 별로 없었고 그나마 일제가 운영하던 인쇄소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해방 이후의 인쇄역사 기록을 찾자면 1948년에 창간되어 오늘날까지 발행되고 있는 인쇄신문이 유일하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 역사를 더듬어 보는 의미에서 19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인쇄역사를 월별로 정리해 시리즈로 보도할 예정이다. 이번 호에는 1950년 이후 매년 3월에 보도되었거나 광고에 게재되었던 내용을 소개한다.
이용우,Lee, Yong-U 대한인쇄문화협회 2004 프린팅코리아 Vol.22 No.-
우리민족의 "근대인쇄"시기를 따지자면 해방 이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해방 이전에는 근대식 인쇄가 별로 없었고 그나마 일제가 운영하던 인쇄소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해방 이후의 인쇄역사 기록을 찾자면 1954년에 창간되어 오늘날까지 발행되고 있는 인쇄신문이 유일하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 역사를 더듬어 보는 의미에서 19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인쇄역사를 월별로 정리해 시리즈로 보도한다. 이번 호에는 1954년 이후 매년 4월에 보도되었거나 광고에 게재되었던 내용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