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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지종학 ( Jee Jonghag ) (검색결과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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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학(朱子學)의 거두(巨頭) 주희(朱熹)를 탄생시킨 와혈지(窩穴地)
지종학 ( Jee Jonghag ) 대한풍수연구학회 2016 대한풍수연구 Vol.2 No.-
풍수고전 인자수지에는 주자의 고조모 묘소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약 500년 전 풍수인은 그 묘를 어떠한 시각으로 평가했는지 현대인의 관점에서 살필 수 있었다. 그 결과 과거와 현재의 관점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풍수고전에 기록된 답사는 풍수에 대한 안목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진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해외 풍수 답사는 현재 중국의 풍수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도 되는데, 한국의 풍수가 세계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국내의 동향 뿐 아니라 중국 등 외국의 수준과 추이 등을 살핌으로서 우리의 풍수가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Classical Feng Shui INZASUJI(人子須知) has written more about JUJA(朱子) ancestors graves. About 500 years ago, feng shui can gauge was evaluated in terms of whether the modern graves in no time. As a result, the past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current perspective, this does not differ significantly. The survey recorded such classic Feng Shui is considered necessary because the ongoing progress can greatly improve eye on Feng Shui. That is not just a chance to check the current level of Chinese Feng Shui. I think that South Korea Feng Shui is to enter into the world can gain a foothold in our Feng Shui can leap forward as a salpim such as the level of foreign, including Chinese and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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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풍수의 연구 방법론 시론 - 풍수연구를 위한 지역기후모델의 역할을 중심으로 -
옥한석 ( Ock Hansuk ),이종범 ( Lee Chongbum ),지종학 ( Jee Jonghag ),정귀준 ( Jung Kwijoon ) 대한풍수연구학회 2015 대한풍수연구 Vol.1 No.-
이 연구는 육안의 관찰에 의존한 풍수지리 연구를 탈피하여 그 대상지에 관한 과학적인 환경데이터 수집과 그 활용 방안을 위한 환경풍수의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환경풍수의 중요성을 여러 학자들이 강조하였고 경관풍수와 환경풍수와의 관계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진척이 이루어졌다. 즉 경관풍수 연구가 ‘지기’란 연중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며 상대 습도의 큰 변동 없이 통풍이 잘되고 일조량이 상당한 조건을 갖춘 쾌적성’의 연구라고 한다면 풍수는 미기후적 및 지형학적인 연구가 되고, 이에 따라 생기가 넘치는 곳을 선정하기 위한 경관풍수적인 조건과 미기후적인 조건과의 관계를 가지게 된다. 경관풍수적인 조건과 미기후적인 조건과의 관계를 밝히기 위하여 기온, 강수량, 풍향, 일조량, 풍향, 풍속, 지세 등의 자료를 이용하여 어느 지역과 터에서 생기가 넘치는 곳인지를 밝히려고 하였다. This study tries to find out the methodology for environmental Pungsu Study. The methodology is based on the ecologic system which combines land data and microclimate data. Pungsu study goes toward to ecological studies, However, some of scholars do not know how to collect data to model. Pungsu study defines ‘sengki’ as a comfort that is based on the data, such as temperature, precipitation, wind velocity and the amount of sunlight, It is called as comfortable theory compared to the landscape theory of Pungsu. The study based on the comfortable theory suggests environmental Pungsu study that consists of microclimate modelling. This modelling is Weather Research and Forecasting Model (WRF) by topography, soil moiture, soil temperature, landsurface model data. WRF is redefined with HRLDAS and Klima-Michel meaning as Pungsu modelling. In order to complete WRF, it is necessary to choose the sites of good Pungsu helped by landscape Pungsu practitioners, in which data is coll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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