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조사선(VVCHO Sa Sun),조경제(CHO Kyung Je),이경훈(LEE Kyung Hoon),이왕재(LEE Wang Jae),이원복(LEE Won Bok),정인혁(CHUNG In Hyuk),서영석(SUH Young-Suk),강호석(KANG Ho Suck),이무삼(LEE Moo Sam),정진웅(CHUNG Jin Wong),고정식(KO Jeong Sik 대한체질인류학회 1991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4 No.1
저자들은 좌강신경이 골반에서 하지로 나오는 과정에서 좌골구멍근과 유지하는 밀접한 관계를 조사하여 그 연이의 유형과 빈도를 받히고자 한국인 시제의 하지 428 예를 해부하여 관찰하였던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l. 좌골신경이 좌골구멍근 밑으로 나오는 경우는 전체의 76.7% (328예) 이었고 (Type A), 좌골구멍근 위로 나오는 것은 전체의 0.2% (1예) 이었다 (Type F). 2. 좌골신경이 좌골구멍근을 관통하는 경우는 전체의 19.3% (82예) 이었는데, 이중에서 72 예에서는 비골신정부가 근육을 관통하였으며 (Type B), 7예에서는 경골신경부가 근육을 관통하였고 (Type D), 3예에서는 비골 및 경골신경부 모두가 근육을 관통하였다. (Type E) 3. 좌골 및 경골신경부로 갈라져 좌골신경의 밑과 위로 각각 나오는 경우는 전체의 3,8% (17예)이었다. (Trpe C) 4. 좌골신경의 좌골구멍근에 대한 연이를 가장 흔한 전형적인 유형 (Type A)과 비전형적인 유형 (TW BCDE)으로 구분하여 남녀 및 좌우측에서 각각 관찬하였던바 남성의 정우 전형적인 유형은 78.5% 비전형직인 유형은 21.5% 이었으며 여성의 경우는 각각 736% 와 26.4% 등 차지하였다 5. 오른쪽 하지에서는 선형적인 유형이 77.1%, 비선형적인 유형이 22.9% 이었으며, 왼쪽하지에서는 75.3% 와 24.7%를 각각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