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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론적인 신뢰도기준에 의한 적정설비예비율의 결정에 관한 연구
朴正濟(Jeong-Jae Park),崔在錫(Jae-Seok Choi),尹用範(Yong-Bum Yun),鄭永範(Young-Bum Jung) 대한전기학회 2008 전기학회논문지 Vol.57 No.8
This paper proposes an alternative methodology for deciding an optimum deterministic reliability level (IRR; Installed Reserve Rate) by using probabilistic reliability criterion (LOLE; Loss of Load Expectation). Additionally, case studies using the proposed method induce the characteristics of relationship between the probabilistic reliability index (LOLE) and deterministic reliability index (IRR) for 2008 and 2010 years in Korea power system. The case study presents a possibility that an optimum IRR level in Korea can be assessed using the proposed method. Korea power system has been using the LOLE criterion to determine the adequacy of installed capacity (ICAP) requirement. The criterion in Korea is that the loss of load expectation shall not exceed the available capacity more than five day in ten years (=0.5[days/year]). The probabilistic reliability evaluation and production cost simulation program which is called PRASim is used in order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and optimum IRR in this paper.
마삼선(Sam Sun Ma),윤용범(Yong Beum Yoon),고경호(Kyung Ho Kho),정영범(Young Bum Jung) 대한전기학회 2006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6 No.11
전력시장의 도입과 함께 그동안 전력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운용하였던 계통보조서비스를 이제는 각 발전사에게 할당하여 공급하는 체제가 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주요 이슈화 되고 있다. 현재 주파수제어나 예비력확보 등은 보상되고 있지만 무효전력 조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보상책이 없어 무효전력의 공급을 기피할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무효전력의 최적비용에 대해서는 최적조류계산이나 한계송전손실계수 산정 등에 의해 각 모선별로 산정하는 방법은 연구되고 있지만 각 발전기의 변동비 측면의 접근은 실재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방법임에도 이에 대한 연구가 적었다. 여기서는 무효전력의 변동비를 산정하기 위해 손실에 따른 부가적 에너지를 구하고, 무효전력 운용 유지보수 비용 및 수영 저하에 따른 비용요소를 고려한다. 이 연구방법의 특징으로는 발전기측의 자료를 사용하여 각 발전기의 무효전력 공급에 따른 변동비를 산정할 수 있어 무효전력 공급에 대한 각 발전기별 보상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