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화력발전소 유래 바이오차(WPC)의 토양 내 납 안정화 효과

        윤혁진(Hyuck-Jin Yoon),박병준(Byung-Jun Park),이찬규(Chan-Gyu Lee),정석순(Seok-Soon Jeong),김연호(Yeon-Ho Kim),남성현(Sung-Hyeon Nam),김혁수(Hyuck-Soo Kim) 한국토양비료학회 2021 한국토양비료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Vol.2021 No.11

        바이오차는 많은 공극과 넓은 표면적을 가지며, pH가 높은 특성을 띄는 물질로 그동안 다양한 바이오차를 이용해 토양 중금속 안정화 연구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바이오차 생산에는 많은 에너지가 요구되기 때문에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 화력발전소에서 목재펠릿 연소 후 대량으로 바이오차가 (Wood Pellet Biochar; WPC)가 발생하고 있으며, 본 연구는 이들 바이오차를 이용한 토양 중 납(Pb) 안정화 효율을 평가하고자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WPC를 납 오염토양에 각각 1, 3, 5 %(w/w)의 비율로 처리하여 상추 재배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납 안정화 효율을 비교하고자 왕겨 바이오차(Rice Hull Biochar; RHC)를 동일한 비율로 처리하였다. 상추는 25±1℃로 유지되는 생장상에서 30일간 재배하였으며, 재배 후 토양은 1M NH₄NO₃로 추출하여 ICP-OES를 이용해 식물 유효태 Pb 함량을 분석하였다. 상추는 질산으로 분해한 후 Pb 함량을 측정하였다. 상추 재배 후 토양의 식물 유효태 Pb 함량은 무처리구(CON) 대비 WPC 5% 처리구 토양에서 8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Fig.1), 이는 바이오차 처리에 의한 토양 pH 상승과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차 처리에 의한 토양 중 식물유효태 Pb 함량 감소는 상추의 Pb 함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무처리구 토양에서 재배한 상추의 Pb 함량은 63.5 mg kg<SUP>-1</SUP>으로 WPC의 처리량에 따라 60.9%까지 유의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RHC 처리 토양에서는 최대 31.3% 감소하여 WPC의 중금속 안정화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화력발전소에서 대량 발생하는 바이오차는 농경지 중금속 오염 토양에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수식 본문참조〉

      • 북방지역 토양 비옥도에 따른 옥수수 수확량 예측

        이찬규(Chan-Gyu Lee),박병준(Byung-Jun Park),윤혁진(Hyuck-Jin Yoon),김연호(Yeon-Ho Kim),김민선(Min-Seon Kim),강연성(Yeon-Sung Kang),김혁수(Hyuck-Soo Kim) 한국토양비료학회 2021 한국토양비료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Vol.2021 No.11

        현재 북방(북한) 지역의 낮은 토양비옥도는 식량난 해결에 있어 어려움을 주는 요인 중 하나이다. 지속가능한 농업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무분별한 비료의 과잉 투여가 아닌, 토양이 요구하는 양을 적절히 시비할 수 있도록 관리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북방지역의 비옥도가 낮은 토양을 관리하여 식량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토양비옥도와 작물(옥수수) 생산성 간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북한과 인접한 철원에 위치한 농경지(밭) 토양을 대상으로 무기질 비료와 유기자원(퇴비)을 다양한 비율로 토양에 처리하였고, 옥수수 파종 후 16주간 처리구별 토양 분석 및 생육 조사를 진행하였다. 토양 특성과 옥수수 이삭(가식부) 수량 간 비교 평가를 수행하였고, 토양 내 유효인산(Avail.-P₂O<SUB>5</SUB>)과 치환성 칼륨(Exch.-K)함량이 옥수수 가식부 수량 간 회귀분석을 통해 높은 상관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대상 지역에서 재배된 옥수수 이삭 수량과 회귀분석 식을 통해 예측한 수량을 비교한 결과 높은 상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Fig.1), 옥수수 수량 증대를 위한 방안으로 토양의 유효인산 및 치환성 칼륨 함량에 대해 우선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후보

        한국인 집단에서 알코올 의존과 Tryptophan Hydroxylase A218C 유전자 다형성의 연관성

        이철순(Cheol-Soon Lee),박철수(Chul-Soo Park),이환철(Hwan-Chul Lee),구준(Joon Gu),손진욱(Jin-Wook Sohn),한규희(Gyu-Hee Hahn),윤혁진(Hyuck-Jin Yoon),김봉조(Bong-Jo Kim) 대한생물치료정신의학회 2006 생물치료정신의학 Vol.12 No.1

        목적 : 알코올 의존은 환경적 요인과 생물학적 요인이 복합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질환으로 최근 가족, 쌍생아 및 양자 연구에서 유전적 요인의 중요성이 시사되고 있다. 본 연구는 알코올 의존의 유전적 요인을 찾기 위해 세로토닌 합성 조절 효소인 tryptophan hydroxylase(TPH) A218C 유전자 다형성 빈도를 정상 대조군과 비교하였으며 알코올 의존 환자에서 TPH A218C의 유전자 다형성과 임상적 변인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DSM-Ⅳ 진단 기준에 부합되는 알코올 의존 환자 162명과 정상 대조군 182명을 대상으로 TPH 유전자 분석을 시행하였다. 알코올 의존 환자에서 TPH 유전자 다형성과 임상적 변인간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알코올 의존 환자들을 대상으로 알코올 의존 척도, 불안 척도, 우울 척도, 강박적 음주 척도를 조사하였다. 결과 : 알코올 의존 환자군에서 정상 대조군에 비하여 AA 유전자형과 A 대립 유전자의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유전자형에 따른 평균 발병 연령을 조사한 결과 AA, AC, CC에서 각각 25.8세, 30.5세, 33.6세로 조사되어 AA 유전자형을 가진 환자군에서 유의하게 낮은 발병 연령을 보였다(p<0.001). 또한 AA 유전자형을 가지는 환자군에서 CC 유전자형을 보인 환자군에 비하여 알코올 의존 척도에서 유의하게 높은 값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1). 결론 : TPH A218C 유전자 다형성이 알코올 의존의 원인적 요인으로 작용할 있을 뿐만 아니라 발병 연령 및 증상 심각도와 관련이 있다. 이러한 결과는 조기 발병하고 심각한 알코올 의존과 같은 알코올 의존 아형 분류의 생물학적 근거가 될 수 있다. Objective : Family, twin, and adoption studies have demonstrated that genes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development of alcoholism. In this study, we explored the genetic causes of alcohol dependence by comparing the frequency of the tryptophan hydroxylase(TPH) A218C between patients with alcohol dependence and control subjects in Korean population. We also explored the association between TPH A218C polymorphism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in patients with alcohol dependence. Method : The genotype and allele frequencies of TPH were investigated in 182 normal control and 162 male hospitalized patients who met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Fourth Edition, (DSM-Ⅳ) criteria for alcohol dependence. We conducted clinical assessments using Alcohol Dependence Scale(ADS), Beck Depression Inventory, Beck Anxiety Inventory, and Obsessive-Compulsive Drinking Scale. Results : The frequency of AA genotype and A allele is higher in patients with alcohol dependence than in normal control. Alcoholics with the TPH CC or AC genotypes had a later age of disease onset(mean age of onset, 33.6 and 30.5 years, respectively) than those with the AA genotype(mean age of onset, 25.8 years ; p<0.001). Also we found the TPH AA genotype has a higher score on the Korean version of the ADS than those with CC genotypes(p=0.001). Conclusion : Our results suggest that TPH polymorphism may be a crucial factor in the development of alcohol dependence and may explain, in part, the biological basis for these typologie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