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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임신과 합병된 자궁경암에 관한 임상적 고찰

        유능화(NH Yoo),문영기(YK Moon),곽현모(HM Kwak) 대한산부인과학회 1978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21 No.9

        1) 임신과 합병된 자궁경암환자 26예에 대하여 임상적 고찰을 하였으며 26예중 비침윤성암이 6예, 침윤성암이 20예였다. 2) 자궁경암의 임신에 대한 발생빈도는 1:1110(0.09%)이었으며, 자궁경암환자에 있어서의 임신합병빈도는 1:69(1.43%)였다. 3) 연령의 범위는 31~45세까지였으며 36~40세군이 10예(38.4%)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연령은 37.7세였다. 4) 분만회수의 경우, 5회 이상의 경산부가 26예중 11예(42.4%)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4회 경산부로 7예(26.9%)로서 다산부에서 자궁경암이 호발함을 알 수 있었다. 5) 임상증상으로는 접촉출혈이 17예로(비침윤성암-2예, 침윤성암-15예) 가장 많았으며, 임신중 자궁출혈의 경우 접촉출혈의 유무가 자궁경암을 감별진단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6) 세포학적 진단을 26예중 24예에서 시행한 결과, Class Ⅲ 이상이 22예나 되어 진단적 정확성은 91.4%였다. 7) 진단의 동기는, 타병원에서 자궁경암이 의심스럽거나 확진되어 전원된 경우가 12예, 임상증상 및 진찰소견상 자궁경암이 의심되어 진단을 하게 된 경우가 12예였고 2예는 다른 질환으로 수술후 병리조직검사를 통하여 확인된 경우였다. 8) 진단시기를 임신기간으로 분류하여 보면, 임신초기가 11예로 가장 많았으며, 임신중기가 9예, 임신말기 및 산욕기가 각각 2예였다. 9) 자궁경암의 진행도를 보면 stage Ⅱ가 9예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stage Ⅰ으로 7예였고 stage 0가 6예, stage Ⅲ 및 Ⅳ가 각각 2예였다. 10) 침윤성암 20예의 조직학적 분류를 보면, poorly differentiated type이 13예(65.0%)로 가장 많았으며, moderately well differentiated type이 6예(30.0%), well differentiated type이 1예(5.0%)였다. 11) 치료성적을 보면, 비침윤성암의 경우, 임신중기 전에 진단된 전예(6예)에서 전자궁적출술을 시행하였고, 침윤성암시는 방사선치료만을 시행한 경우가 15예(75.0%)로 가장 많았으며, Radical abdominal hysterectomy는 4예(20.0%)에서 시행하였으며, 4예중 1예는 재발로 인하여 External Irradiation도 시행하였다. 12) 침윤성암의 경우, 분만방법으로는 Classical cesarean section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Classical cesarean section에 의해 분만된 태아는 전예(4예)에서 생존하였다. 13) 침윤성암환자 20예에 대한 예후관찰은 15예만이 가능하였고, 최장 예후관찰기간은 4년 6개월이었고, 최단 예후관찰기간은 3개월이었다. 재발은 2예에서 확인되었다. Carcinoma of the cervix is the most common malignant tumor in women in Korea, but it is infrequently associated with pregnancy. Carcinoma of the cervix during pregnancy has been the subject of considerable discussion and contradiction as to behavior, incidence, treatment and the diagnosis. Certainly early diagnosis followed by immediate and adequate therapy is most important. For this object, routine cervical smear should be examined in all pregnant women. There are few reports in cervical cancre during pregnancy in Korea. We observed cervical cancer during pregnancy 12 years ago(1959.2~1964.8) for further evaluation of cervical cancer during pregnancy, we studied 26 cases of cervical cancer associated with pregnancy in the Depra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Severance Hospital and Wonju Christian Hospital during the period from Sep., 1, 1967 to Jul., 31, 1977.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1) The incidence of cervical cancer among pregnant women was 1:1110(0.09%) and the incidence of pregnancy among cerical cancer patients was 1:69(1.43%). 2) Age distribution of cervical cancer during pregnancy was from 31 to 45 years and the average age was 37.7 years. 3) Average parity was 4.28. 4) Contact bleeding was encountered in 17 cases and 2 cases were entirely asymptomatic cases. 5) Cytologic smear as a screening procedure was performed in 24 cases, and 22 cases(91.4%) were more than Class Ⅲ. 6) Acoording to motivation of diagnosis, were eferred to our department from other clinic 12 cases. 7) At the time of diagnosis, 1st trimester-11 cases, 2nd trimester-9 cases, 3rd trimester-2 cases and postpartum-4 cases were found. 8) According to the clinical stage, the results showed stage 0-6 cases, stage Ⅰ-7 cases, stage Ⅱ-9 cases, stage Ⅲ-2 cases and stage Ⅳ-2 cases. 9) External irradiation and intracavitary irradiation were done in 15 caes(75.0%) and radical abdominal hysterectomy with pelvic lymphadenectomy was done in 4 cases of invasive carcinoma of the cervix. 10) The result of follow up was poor bec

      • KCI등재

        ( III ) 임신과 폐결핵

        정순오(SO Chung),유능화(NH Yoo) 대한산부인과학회 1976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19 No.3

        임신중 폐결핵은 산과영역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는 질환중의 하나이다. 그 이유로서는 임신중에 폐결핵이 악화되거나 새로이 감염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페결핵은 태아발육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으며, 때로는 모성사망율에도 관계한다. 1970년도 대한결핵협회의 집계에 의하면 폐결핵의 유병율은 4.2%에 달하며 한국가임부의 4∼5%가 활동성 페결핵 환자라고 지적하였다. 이런점으로 보아도 한국에서의 임신중 폐결핵은 더욱 더 의의가 큰 것이다. 임간부 폐결환자의 발생빈도를 보면 Schaefer et al. (1957)의 1.5∼2.0% Mason과 Eisele(1958)의 1.6%, Lee(1960)의 1.6%였으며 1973년에 조사한 Whang(1973)의 발생빈도1.68%였고 변화가 없었다. 최근 본 저자들이 1970년부터 1974년 사이에 연세의대부속 세브란스병원에서 분만가료를 받은 임신부 11,957명의 흉부X선 촬영으로 조사한 결과 발생된 활동성폐결핵 환자수는 160명으로 그 발생빈도가 1.33%였다. 신환발견율에있어서는 Mason과 Eisele(1962)의 1.6%, Buhl et al. (1958)의 0.1%, Siegel(1962)의 0.15%, Lee(1960)의 1.0%, Whang(1973)의 0.70%이였으며 저자들(1975)의 조사한 11,957명의 임산부중 88명이 신환으로 발견의 신환발견율은 0.82% 이였다. Kaupas(1974)는 항결핵요법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1972년도 한 해만 해도 32,882명의 신환이 발생하였다고 하였다. 폐결핵의 확진은 객담이나 위액에서 결핵균을 검출하므로서 확진이 된다. 그러나 결핵균의 양성율은 전체 폐결핵 환자의 60∼70%, 경증환자에 있어서는 위액배양까지 해 보아도 40% 에 지나지 않으므로 실제, 임상에서는 폐결핵의 진단으로서 흉부X-선검사에 많이 의존 하 고 있다. 이외에도 병력 및 증상, 임상 소견, Tuberculin 피부반응검사, AFB test등이 폐결 핵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임신시는 X선검사를 발견하는데 중요한 검사라는데는 이의 가 없다. 그러나 임신시는 호흡수의 증가, 횡경막의 상승, 혈관의 비대 등으로 말마암아 흉부 X선의 판독을 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흉부X선 외에 폐결핵진단을 위한 간편하고 손쉬운 검사 로서 Tuberculin 피부반응이 있으나 이 검사는 검사후 48시간 내지 72시간내에 내원하여 판 독을 받아야 하는데 많은 임산부들이 이에 반응하는 경우가 많고 판독하는데 있어서도 정 확성을 기하기가 어려워 일반 검사로는 널리 시행되지 않고 있다. Wilson et al.(1973)은 산전관리검사로 흉부X선과 Tuberculin 피부반응을 병요함으로서 임신 초기에 X선을 촬영함으로서 발생할 수 있는 태아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즉 피부반응은 모든 임신부에게 행하고 이 검사에서 양성이면 즉시 흉부X선을 찍어서 폐결 핵의 유무를 조사하며, 음성이면 태아에 대한 위험성을 고려하여 임신 4개월 이후에 흉부X 선을 찍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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