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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자동차의 운전조건이 연료소모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최승환(Seunghwan Choi),정혁(Hyuk Jung),신영복(Youngbok Shin),임종순(Jongsoon Lim),신용일(Yongil Shin),박용성(Yongsung Park) 한국자동차공학회 2010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 Vol.2010 No.11
Eco driving is considered as one of good solutions for high fuel consumption rate and low concentration of green house gases. It is very important to estimate the effects of driving conditions on the fuel consumption. But there is few research results for the quantitative effect of driving conditions on the fuel saving. This study shows the quantitative fuel- economy of passenger car for 6-kinds of driving mode.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연료소비율 시험 시 초기 SOC와 측정결과에 대한 실험적 연구
김광일(Kim, Kwang-Il),권해붕(Kwon, Hae-Boung),이현우(Lee, Hyun-Woo),임종순(Lim, Jong-Soon),신영복(Shin, Young-Bok)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2008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8 No.05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연료소비율 시험 시 초기 SOC 조건에 따른 SOC와 연비 변화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종의 차종을 선택하여 UDDS 모드주행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결과 Strong type 자동차는 주행시작 약 550초 경과 후 SOC 52 sim 54%로 수렴하였다. 또한 일반 시가지 주행조건에서는 SOC를 50sim55 % 범위에서 제어함을 알 수 있으며, 초기 SOC 조건에 따라 연비는 약 79%의 편차가 나타났다. 이는 저속구간에서 순수 전기자동차 구동이 구현됨으로써 SOC 70%에서 큰 연비 상승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 된다. Mild type 자동차는 연비가 초기 SOC 조건에 따라 약 5%의 편차가 나타남을 알 수 있었으며, SOC 변화특성은 배터리 충전상태에 따라 충전량 제어는 이루어지나 가속 시 어시스트만 이루어지는 시스템적 특성상 효율적인 SOC 제어가 이루어지지 않아 연비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