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새만금 농업용지 유기적 연결 방안

        서동욱 ( Donguk Seo ),박우임 ( Wooim Park ),이준구 ( Joongu Lee ),지달님 ( Dallim Ji ),최원우 ( Wonwoo Choi ),김진환 ( Jinhwan Kim ) 한국농공학회 2015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5 No.-

        새만금 농업용지(8,570ha)는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식량생산단지(3,629), 자연순환형유기농업단지(304), 말산업복합단지(200), 원예단지(2,355), 대규모농어업회사법인(700), 농산업클러스터(300), 종자생명연구단지(166), 첨단농업시험단지(170), 저탄소녹색성장시범단지(50), 농업테마파크(100), 농촌마을(96), 묘목장(300), 수목원(200)의 친환경고품질 첨단농산업기능(4,133ha), 수출농업 전진기지기능(3,055ha), R&D 및 농업서비스지원기능(636ha), 농업생태관광 기반구축기능(746ha)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처럼 새만금 농업용지는 다양한 기능의 복합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농생명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단지들이 제 기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농업용지 전체가 하나의 유기적인 연결체로 묶어줄 필요가 있다. 특히, 새만금의 농업은 기후변화 대비와 아울러 자원의 사용량을 줄이는 효율적 사용과 오염물질의 발생을 억제하는 자원순환 체계 확립으로 결과적으로 원가 절감에 의한 경쟁력강화와 친환경 고품질 첨단 농산업의 기초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새만금 농업용지의 각 단지별 기능을 연결할 수 있는 요소와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이 결과는 새만금 농업용지 내부개발의 기본 개념으로 활용될 수 있다.

      • 농어촌정비사업 산지복구 적정 설계지침 연구

        서동욱 ( Donguk Seo ),김영화 ( Youngwha Kim ),손용만 ( Yongman Son ),최병한 ( Byounghan Choi ),송재도 ( Jaedo Song ),전건영 ( Keonyoung Jeon ) 한국농공학회 2011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1 No.-

        현재 농어촌정비사업에 필요한 토석을 채취한 후 친환경적으로 산지를 복구하고 있으나 복구비 산정기준이 없어 지구별 사업비에 편차가 많고, 잦은 사업비 변경이 발생하는 등 사업추진에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농어촌정비사업과 관련한 산지복구비 산정기준 및 품셈, 비탈면녹화 설계 및 시공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농어촌정비사업에 의한 산지복구와 관련된 조사, 설계, 시공 및 평가지침을 만들고자 하였다. 국내외 산지복구 사례를 조사하여 문제점 및 복구 방법 등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비탈면 녹화시공지에 대하여 암질, 경사도 등 요인별로 유형화하고, 유형별로 복구표준공법 및 시공요령 등을 제시하였다. 도로비탈면 녹화공사 설계 및 시공지침 등 관련기준을 검토하여 농어촌정비사업에 따라 발생된 도로비탈면의 복구녹화를 위한 지침을 마련하였다. 또한, 토석채취 후 복구에 가장 적합한 18개 공법에 대하여 도면, 시공요령, 품셈 등을 작성하여 농어촌정비사업의 산지복구 설계 및 시공지침(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지침은 농어촌정비사업 뿐만 아니라 산림에서 발생하는 비탈면녹화나 산사태 복구 등에도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밭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한 생산기반 정비 모델

        서동욱 ( Donguk Seo ),김영화 ( Younghwa Kim ),이준구 ( Joongu Lee ),최원우 ( Wonwoo Choi ),이호형 ( Hohyeong Lee ),정용구 ( Yonggu Jeong ) 한국농공학회 2015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5 No.-

        한중 FTA 체결에 따라 우리나라 밭농업의 피해를 줄이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밭농업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밭 경지정리를 포함한 종합정비가 이루어져야 한다. 밭경지정리사업을 적극 시행하여 밭농업이 더욱 활성화 되고 농업인의 영농의욕을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밭농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밭기반종합정비사업의 시행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시행한 밭기반정비사업의 문제점과 미흡한 점을 찾아 개선하고 밭농업 기계화를 촉진을 위한 생산기반 정비 유형과 모델을 제시하였다. 밭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한 선택형 밭기반정비 모델로 정책적 모델과 기술적 모델로 구분하였으며, 정책적 모델은 주산단지 농업산업화단지 모델, 광역 주산단지 모델, 일반지구 모델로, 기술적 모델은 평야부 모델과 산간지 모델로 구분하였다. 평야부 모델은 집단지 개발형, 분산지 결합형, 곡간답 흡수형, 재개발 정비형으로 구분하였으며 이외 단지조성방식, 용수개발방식, 경사도 등에 따라서도 구분하여 각 지역적 여건에 맞게 복합적 모델을 설정하도록 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2016년부터 실시할 밭기반정비 시범사업 계획에 활용될 예정이다.

      • 농업기반정비사업 총량성과 분석기법 개발

        서동욱 ( Donguk Seo ),김영화 ( Youngwha Kim ),전건영 ( Keonyoung Jeon ),김경찬 ( Kyeongchan Kim ),송재도 ( Jaedo Song ),조재용 ( Jaeryong Jo ) 한국농공학회 2013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3 No.-

        국내 농업기반정비 수준은 선진국에 비하여 여전히 낮은 단계이고 식량자급율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쌀의 자급도가 높다는 이유로 더 이상 사업추진이 필요없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증대되고 있어 농업생산기반의 지속적 조성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는 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농업기반정비사업에 대한 적정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으로, 농업기반정비사업의 평가는 생산량 증대, 노동력 절감, 생산비 절감 등 양적효과 위주의 분석을 통한 사업의 타당성 분석이 중심을 이루었다. 그러나, 최근 농업생산기반정비로 인한 식량안보기반 조성, 친수 공간 확보, 농촌어메니티 자원 증대 등 다원적 기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사계절 채소 공급기반 구축 등 소비자 후생 증대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농업기반정비사업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기존의 쌀 농업 중심의 평가지표에서 탈피하고, 농업기반정비사업의 직ㆍ간접적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글로벌 수준의 평가지표를 개발하였다. 그리고, 직ㆍ간접 효과분석 평가지표를 체계화한 후 농업기반정비사업의 총량적 성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농업기반정비사업의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 밭기계화 기반정비 설계 요소 도출

        서동욱 ( Donguk Seo ),김영화 ( Younghwa Kim ),이준구 ( Joongu Lee ),최원우 ( Wonwoo Choi ),이호형 ( Hohyeong Lee ),정용구 ( Yonggu Jeong ) 한국농공학회 2015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5 No.-

        농업 노동력 부족과 FTA에 따른 국내 밭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밭의 기계화율을 높여야 하는데, 기계화 영농이 가능하려면 우선적으로 대형 농기계가 진입할 수 있는 도로와 농기계가 작업가능한 포장 경사도 확보, 기존의 소규모의 필지를 대규모로 구획화하는 등 밭기반정비가 필요로 하며, 수원확보, 용수공급, 배수로 등을 정비하는 종합정비계획이 요구된다. 그러나, 소유주가 다른 기존 밭들을 경지정리하기 위해서는 토심유지, 토량이동, 경작면적 축소 등의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사업 시행에 어려운 문제가 있다. 따라서, 기존의 밭 또는 신규 지역에 밭기계화를 위한 생산기반 정비요소를 도출하고 분석하였다. 이 결과는 위와 같은 사업시행에 따른 문제점들을 최소화 하는 밭기계화 기반정비 설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 농업생산기반정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적응전략 개발

        서동욱 ( Donguk Seo ),김영화 ( Younghwa Kim ),이준구 ( Joongu Lee ),진현희 ( Hyunhee Jin ) 한국농공학회 2017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7 No.-

        농업생산기반정비는 그동안 논·밭 기반정비, 대단위간척, 용수개발, 배수개선 등을 통해 국민의 먹거리인 식량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생산량 증대, 노동력 절감, 생산비 절감 등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루어져 왔다. 최근에는 농업생산기반정비를 통해 식량안보기반 조성, 친수 공간 확보, 농촌어메니티 자원 증대 등 다원적 기능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비와 사계절 채소 공급기반 구축, 6차산업화 기반 제공 등 소비자 후생 증대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스마트 기술에 이어 4차산업기술(빅데이터, 인공지능)이 시대의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농업분야에도 이들 신기술을 접목하려는 시도를 하는데 있으며, 농업의 부가가치 상승과 농촌활력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농업의 6차산업화를 이루기 위한 시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농업이 과거 사양산업에서 현재 세계적 곡물수요 증가, 쌀 생산량 및 재고량 증가에 따른 고소득 밭작물 수요 증가, 농식품 소비패턴 다양화, ICT · BT등 과학기술과 융·복합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으로 인식이 전환되고 있다. 따라서, 농업생산기반정비는 과거 쌀 생산 위주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창출과 사업을 전개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농업생산기반정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진단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농업생산기반정비는 농업생산성 및 농업소득 증대 등 기본기능은 물론이고, 농업 및 시설이 갖는 다양한 공익적 기능과 어메니티 환경 등의 다원적 기능발휘, 기후변화와 식량안보에 대비, 6차산업화를 통한 농촌 활성화 및 소득 증대, 첨단 ICT기술을 통한 농업생산의 첨단화 및 부족한 농촌 노동력 대체 등의 역할을 위한 적응 전략을 제시하였다.

      • 밭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한 밭경지정리 문제점 최소화 방안

        서동욱 ( Donguk Seo ),김영화 ( Younghwa Kim ),이준구 ( Joongu Lee ),최원우 ( Wonwoo Choi ) 한국농공학회 2016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6 No.-

        앞으로 시행하는 밭기반정비사업은 계속 감소하는 농가 인구와 가속화 되는 노령화에 대비하고 현재의 노령층 영농인력이 세대교체가 되면 영농방식이 기계화영농으로 바뀔 수 밖에 없으므로 이에 대비하여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편리한 영농을 위해 밭경지정리가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경지정리를 필요로 하는 현장에서는 감보 발생과 영농손실 등으로 인해 사업을 꺼려하는 문제점이 있어 밭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한 기반정비가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위와 같은 문제점들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였다. 감보율 최소화 방안으로는 신설되는 단지내 도로나 배수구거 등 공용시설부지는 공유지분으로 접속 필지에 포함하여 환지하고, 기존의 용·배수로 및 도로 등의 공용시설이 사유지에 설치된 경우에는 공용시설부지를 제외한 실경작면적으로 환지권리면적을 산정토록 환지개념의 변화를 도입하며, 규모가 큰 용·배수로나 도로부지는 용지매수하여 국·공유지로 편입함으로써 감보율을 저감시키도록 한다. 또한 환지에 대해서는 종전 소유토지보다 환지 받은 토지가 위치나 토질 등이 나쁘다는 인식이 있으므로 원지 환지를 우선으로 하며 분산된 필지의 통합은 당사자간의 합의로 교환·분합토록 하고, 교환·분합시 지가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공사 전·후 토지평정가로 정산토록 한다. 공사중 영농손실 우려에 대해서는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공사시기를 조정하여 실농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사업구역을 매입 후 임대 또는 환매하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으나, 밭기반 정비예정지구에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조합을 결성하여 밭기반 정비지구 고시하여 미동의자에 대해서 평가 후 매수하는 방식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경사지는 정지작업에 따라 필지별 고차에 의하여 밭두렁이 발생하게 되어 실경작면적이 감소하게 되는 것은 밭두렁의 일부를 깍아 석축, 콘크리트, 호안블럭 등으로 사면 유지공을 설치하는 등의 방안강구가 필요하고, 경작토심을 확보하기 위해 정지토량 이동 전 경작토를 표토처리하고, 표토처리만으로 경작토심 유지가 안되는 경우는 객복토 처리를 할 수 있다. 이같은 방안을 통해 밭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한 밭경지정리 사업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간척지 비즈니스 농업모델의 시범단지 조성방안 연구

        서동욱 ( Donguk Seo ),김영화 ( Younghwa Kim ),류우한 ( Woohan Ryu ),박영준 ( Youngjun Park ),김시훈 ( Sihoon Kim ) 한국농공학회 2019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9 No.-

        우리나라의 간척지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도작으로 활용되고 있어, 시화, 화옹, 영산강, 새만금 등 대다수 간척지들의 첨단수출, 채종단지, 친환경축산 단지 등은 수도작 외 다각적 활용되는 실적이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간척지는 토양의 배수성이 나쁘고 지대가 낮으며 비옥도가 낮아 간척농지의 다각적 활용에 있어 영농조건이 불리하고, 영농에 따른 토양 및 수질 오염에 취약하므로 자연순환 영농을 통한 환경부담 저감이 더욱 필요로 한다. 따라서, 간척지를 이용하여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작물재배, 자연순환형 농업이 가능한 융복합농산업단지로 조성하여 다양한 형태의 영농에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비즈니스 수익 모델의 개발과 현장실증이 필요로 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간척지 비즈니스 농업모델을 시범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으로, 시범사업 대상지와 적정 위치를 선정하여 시범단지의 시설 계획, 기반시설 계획, 운영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비즈니스 농업 모델은 자연순환의 6차산업화 형태로 단기적으로 투자비용 높으나, 장기적으로 경제성과 환경측면에서 유리할 전망이며, 지역단위 자연순환을 위해 농촌마을까지 연계한 거시적인 신규 정책이 필요하며 단계별로 초기 시설 위주에서 마을까지 확장하여 에너지자립 농업·농촌마을 형태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