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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 국립공원 털진달래, 산철쭉 고사연도 및 기후요소와의 관계 분석

        박준희 ( Jun-hui Park ),최은비 ( En-bi Choi ),서정욱 ( Jeong-wook Seo ) 한국목재공학회 2022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2 No.1

        아고산 및 고산지대에 생육하고 있는 관목은 교목들이 생육하는 환경보다 높은 고도에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생장은 기후조건과 관련이 매우 높다. 한라산 고지대에 생육하고 있는 진달래속(Rododendron spp.)은 기후변화의 지표로서 사용될 수 있으나, 고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조사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진달래속의 연륜연대학적 연구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고사목의 고사연도 및 기후요소와의 관계를 분석하여 고사원인에 대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사이트는 한라산국립공원 장구목과 윗세오름이었으며, 두 사이트 모두 1,600 m a.s.l. 이상에 위치해있다. 대표연륜연대기 작성을 위해 진달래속 털진달래(R. mucronulatum)와 산철쭉(R. yedoense) 생육목은 각각 11본, 10본을 채취하였으며, 고사목은 각 수종마다 6본을 채취하였다. 털진달래 생육목의 평균 수령은 50.3(± 15.3)이었으며, 산철쭉 생육목의 평균 수령은 43.5(± 12.1)이었다. 털진달래는 87년(1933-2019년), 산철쭉은 61년(1959-2019년) 길이의 대표연륜연대기가 성공적으로 작성되었다. 고사연도 분석결과 산철쭉 1본(HLRYD01)을 제외하면 모두 2000년 이후에 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요소와의 관계 분석에서는 털진달래와 산철쭉 모두 2월 기온과 음의 상관이 높았으며, 추가적으로 털진달래는 전년도 11월 기온, 당해 4월 기온과 강수량에도 높은 양의 상관을 보였다.

      • < 구두-B-07 > 덕유산국립공원 구상나무와 주목의 형성층 활동 모니터링

        박준희 ( Jun-hui Park ),최은비 ( En-bi Choi ),김요정 ( Yo-jung Kim ),박홍철 ( Hong-chul Park ),서정욱 ( Jeong-wook Seo ) 한국목재공학회 2019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1

        국립기상과학원에 따르면, 최근 30년간 우리나라 기온은 20세기 초(1912~1941)보다 1.4℃ 상승하였다. 같은 기간 강한 강수량을 기록한 횟수는 증가하고, 약한 강수량을 기록한 횟수는 감소하였다. 특히, 최근 10년 동안은 모든 계절에서 강수량은 다소 감소하였다. 이러한 기후변화는 국내 아고산대에 자생하는 주요 침엽수의 생육을 위협하고 있다. 그 중 구상나무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2011년 멸종위기종(EN)으로 평가되었다. 기후변화로 생육을 위협받는 수종의 보전을 위해서는 기후요소와 수목생장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목의 생장은 형성층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분열, 확대, 비후 과정으로 진행된다. 형성층활동 기간에 대한 기초자료 확보는 기후와 수목 생장과의 연관성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 본 연구를 위해 덕유산 국립공원 아고산대에서 구상나무와 주목의 형성층활동을 2년간(2017~2018) 관찰하였다. 그 결과, 2017, 2018년 모두 구상나무가 주목보다 낮은 적산온도에서 형성층활동이 개시된 것을 확인하였다. 형성층활동 개시와 적산온도와의 관계를 보면, 구상나무의 경우 2017년에는 적산온도가 78.4(±14.3), 2018년에는 적산온도가 86.1(±23.3)일 때 형성층활동이 개시되었으며, 주목의 경우 2017년에는 적산온도가 127.6(±34.7), 2018년에는 적산온도가 148.5(±33.5)일 때 형성층활동이 개시되었다. 형성층활동 기간의 경우, 구상나무는 2017년에는 135.8(±8.0)일, 2018년에는 116.7(±23.5)일 이었으며, 주목은 2017년에는 78.4(±6.3)일, 2018년에는 98.5(±11.9)일이었다. 본 연구결과는 기후변화로 인한 형성층활동 변화가 수목생육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예측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생육기간 변화가 목재생산량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예측하는데도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 설악산국립공원 관모능선 분비나무의 고사연도 분석

        박준희 ( Jun-hui Park ),최은비 ( En-bi Choi ),김진원 ( Jin-won Kim ),서정욱 ( Jeong-wook Seo ) 한국목재공학회 2020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1

        우리나라 높은 산지에 분포하고 있는 아고산 산림생태계에는 희귀성이 높은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종다양성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립공원 가운데 아고산대 상록침엽수가 가장 넓게 분포하는 공원은 설악산국립공원과 지리산국립공원이다. 이 중 설악산국립공원은 국내 분비나무최대 자생지이다. 분비나무는 기후변화에 의해 집단 고사가 일어나는 대표적인 침엽수종 중 하나이며,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 관심수종(LC, Least Concern)으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분비나무의 고사원인 분석 시 필요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자 설악산국립공원 관모능선에서 자생하고 있는 분비나무고사목의 고사연도를 분석하였다. 설악산 분비나무의 고사연도를 분석하기 위해 생육목 10본과 고사목 20본을 선정하여 생장추(∅ 5.2㎜)를 이용해 시료를 채취하였다. 생장편 채취는 각 수목에서 2개씩 실시하였다. 나이테 너비 측정을 위해 현장에서 채취된 생장편을 ∪자형 홈이 있는 나무막대에 시료를 고정시킨 후, 나이테 경계가 잘 보이도록 연마하였다. 다음으로 나이테 너비를 측정하는 장치를 이용하여 0.01 mm 단위까지 너비를 측정하여 시계열그래프(이하 연륜연대기)를 작성하였다. 생육목에서 측정된 자료를 이용하여 대표연륜연대기를 성공적으로 작성하였으며, 고사목에서 측정된 각각의 연륜연대기와 비교하여 고사목의 고사연도를 분석하였다. 20본의 고사목을 분석한 결과 최근 20년 동안 고사목의 90%가 고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2015~2017년 사이에 50%, 2010~2013년 사이에 30%가 집중적으로 고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지리산국립공원 구상나무 고사와 산사태의 선-후관계 조사

        박준희 ( Jun-hui Park ),최은비 ( En-bi Choi ),윤주웅 ( Ju-ung Yun ),서정욱 ( Jeong-wook Seo ) 한국목재공학회 2022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2 No.2

        지리산국립공원 치밭목 일대 산사태 발생지에서 고사목의 고사연도와 생육쇠퇴를 조사하여 산사태 발생과 구상나무 고사의 선-후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대상지에서 생육목 14본과 고사목 7본을 채취하였으며, 고사목 7본 가운데 5본이 구상나무였다. 고사목들의 고사연도를 분석한 결과 4본은 산사태 발생(2011년) 이후에 고사하였으며, 나머지 1본은 산사태 발생 이전에 고사하였다. 생육쇠퇴의 경우, 생육목에서는 2011년 이후 뚜렷한 쇠퇴강도를 보였으나, 고사목에서는 뚜렷한 쇠퇴강도가 발견되지 않았다.

      • < 전시-P-01 > 지리산국립공원 영신봉 구상나무의 고사연도 및 시계열적 생육패턴 조사

        박준희 ( Jun-hui Park ),최은비 ( En-bi Choi ),김요정 ( Yo-jung Kim ),박홍철 ( Hong-chul Park ),서정욱 ( Jeong-wook Seo ) 한국목재공학회 2019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1

        산업화로 인해, 지난 138년(1880~2017) 동안 전 지구 평균기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으며, 평균기온이 높았던 10번 중 9번이 2000년 이후에 발생하였다. 반변 최근 10년의 강수량은 최근 30년에 비해 모든 계절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기후변화는 아고산대 주요 침엽수종의 생육을 위협하고 있다. 그 중 우리나라 특산종인 구상나무의 생육상태를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지리산에서 그 분포면적은 1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리산뿐만 아니라 한라산 구상나무의 주요 생육지에서도 두드러진 감소가 관찰되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 2011년 멸종위기종(EN)으로 평가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구상나무 고사원인 분석 시 필요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자 지리산 영신봉 구상나무 고사목의 고사연도를 분석하고, 생육쇠퇴 및 상해수지구 발생 빈도를 조사하였다. 지리산 영신봉 구상나무의 고사연도 및 생육 쇠퇴를 조사하기 위해 생육목 10본과 고사목 20본을 선정하여 생장추를 이용해 시료를 채취하였다. 고사목 나이테연대기와 생육목으로 작성한 대표 나이테연대기를 크로스데이팅 하여 고사연도를 분석하였다. 고사 연도를 분석한 결과 2013~2015년 사이에 52.4%가 고사하였으며, 최근 10년 동안에는 90.5%가 고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생육목의 경우, 2013년 이후부터 생육쇠퇴가 뚜렷하게 발생되었다. 또한 상해수지구 발생 빈도가 1960년대에 집중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고사목은 1980~1985년, 2008~2011년 사이에 생육쇠퇴가 높게 관찰되었다. 상해수지구의 경우 1960년대에 집중되었으나, 생육목과 달리 전 생육기간에서 산발적으로 관찰되었다.

      • < 구두-B-06 > 산소동위원소연륜연대기와 연륜연대기 상호간 일치도 비교

        최은비 ( En-bi Choi ),박준희 ( Jun-hui Park ),김요정 ( Yo-jung Kim ),서정욱 ( Jeong-wook Seo ) 한국목재공학회 2019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1

        산소동위원소연륜연대기(δ<sup>18</sup>O연대기)는 연륜에 저장되어 있는 <sup>18</sup>O와 <sup>16</sup>O의 비율을 측정하여 작성된 연대기이며, 연륜연대기는 연륜폭을 기초로 작성된 연대기이다. 연륜연대기는 전통적인 연륜연대학의 한 방법으로 고목재의 벌채연도를 정확히 밝혀내 고고학 분야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되어왔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지역마다 생육환경이 다르고 다양한 수종이 나타나는 목재유물의 연대측정을 위해서는 각 수종별, 지역별로 대표연륜연대기가 작성되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다. 최근 장비 및 학문의 발달로 연륜폭 위주의 연구에서 목재의 물리적 성질(목재 세포벽 두께, 내강면적 등) 및 다양한 동위원소를 측정해 연대기작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 중 연륜마다 측정된 산소동위원소비(<sup>18</sup>O/<sup>16</sup>O)로 작성된 연대기는 수종과 지역에 대한 제한성이 낮은 것이 확인 되었다(Sano et al., 2013). 따라서 본 연구는 첫째, 속리산과 지리산을 대상으로 δ<sup>18</sup>O연대기를 작성하고, 둘째, δ<sup>18</sup>O연대기와 연륜연대기를 비교함으로써 국내에서 도 수종 및 지역 간 유의한 일치도를 보이는지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를 위해 속리산과 지리산을 연구지역으로 선정하였으며, 연륜분석을 위해 속리산에서는 소나무와 신갈나무, 지리산에서는 주목, 잣나무, 구상나무, 신갈나무를 조사하였다. 이들 수종은 각 연구지역의 고산지대에 분포하는 수종들이다. 두 지역의 각 수종을 대상으로 작성된 연륜연대기들과 산소동위원 소연륜연대기들의 일치도를 상호간 비교한 결과 임목 및 수종 상호간 모두에서 산소동위원소연륜연대기가 높은 일치도를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두 지역 상호간 비교에서도 산소동위원소연륜연대기는 매우 신뢰성 높은 일치도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산소동위원소연륜연대기를 이용하여 연대측정을 수행할 경우 에는 지리산과 속리산을 포함함 지역에서는 수종과 지역 구분 없이 활용이 가능함이 확인되었다.

      • 나이테폭연대기를 이용한 설악산국립공원 분비나무 고사연도 및 생육쇠퇴도 조사

        최은비 ( En-bi Choi ),김요정 ( Yo-jung Kim ),박준희 ( Jun-hui Park ),박홍철 ( Jin-won Kim ),김진원 ( Hong-chul Park ),서정욱 ( Jeong-wook Seo ) 한국목재공학회 2021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1

        분비나무는 국내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 7종 가운데 한 수종으로, IUCN(국제자연보전연맹)이 관심수종(LC, Least Concern)으로 등록하였다. 고산 침엽수종 100ha 이상 분포지역 가운데 설악산국립공원에는 75% 이상이 분비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2004년부터 발표된 여러 연구에 의하면, 현재까지도 설악산 분비나무 자생지 곳곳에서 쇠퇴 및 고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분비나무 집단 고사가 확인된 세 지역(귀때기청봉, 관모능선, 설악폭포)을 대상으로 나이테분석법을 통해 연구지별 생육 및 고사과정을 분석하고자 실시하였다. 나이테분석을 위해 각 연구지 내 생육목과 고사목을 최소 10본씩 선정하여 직경 5.15mm 생장추로 생장편을 채취하였다. 분명한 나이테 경계 관찰을 위해 채취된 생장편 횡단면은 밸트사포로 연마되었다. 나이테 폭은 단위 0.01mm로 측정하였으며, 생육목 데이터를 이용하여 대표나이테폭연대기를 작성하였다. 고사목 고사연도는 작성된 연구지별 대표나이테폭연대기와 고사목 개체나이테폭연대기의 시계열 패턴 비교를 통해 밝혔다. 또한, 생육쇠퇴도를 분석하여 각 고사목의 생육쇠퇴가 언제부터 나타났는지 조사하였다.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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