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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마이닝을 이용한 신인성검사 판정 연구 - 복무적합도검사를 중심으로 -

        박영길 ( Younggill Park ),인호 ( Hoh Peter In ),김능회 ( Nunghoe Kim ),이정빈 ( Jungbin Lee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2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19 No.2

        복무적합도 검사는 정신질환이나 사고가능성이 있는 병사를 감별하고, 입대 후 적응문제로 조기 전역할 수 있는 집단을 예측하는 신인성검사 중 하나로, 현재 군에서 징병 및 입영단계에 실시하는 인성검사이다. 이는 전체 검사대상자를 상대로 정신과적 문제 식별을 위한 개별면담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위 검사를 통해 대상자를 효율적으로 선별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복무적합도 검사의 판정을 예측 할 수 있을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데이터 마이닝의 기법 중 회귀분석의 로지스틱 회귀분석 기법이 복무적합도검사 판정에 우수한 성능을 보임을 확인하였고, 로지스틱 회귀분석의 추정된 회귀계수를 이용하여 만든 반응확률에 대한 예측 모형식은 높은 정분류율을 보였고 평가 결과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음을 증명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를 활용하면 소수의 문항으로 복무적합도 검사 이전의 선별용 검사 개발이나 자가 진단용 검사 개발로 활용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한다.

      • KCI등재후보

        『게란다상히따』(Gheraṇḍasaṃhitā)의 정뇌(Kapālabhāti) 정화법 연구 : 정뇌 정화법(GhS);나디 정화법(GhS, HP);풀무 꿈브하까(GhS, HP)의 비교

        박영길(Younggil Park) 한국요가학회 2021 요가학연구 Vol.- No.26

        ‘여섯 정화법’(ṣaṭkarma)은 15세기 문헌인 『하타의 등불』(HP)에 의해 처음으로 하타요가의 행법으로 편입되었다. 하지만 『하타의 등불』에서 정화법은 아사나(āsana), 호흡수련(prāṇāyāma), 무드라(mudrā), 삼매(samādhi)로 구성된 사지 요가의 정식 지분이 아니라 호흡수련(prāṇāyāma)을 돕기 위한 하나의 예비 작법(HP. II.36)이고 경우에 따라 생략해도 무방한 기법(HP. II.21, II.37)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타의 정화법과 달리 ‘정뇌(kapālabhāti) 정화법’은 특별한 중요성을 지니는데 그것은 하타요가에서 가장 중시되는 풀무(bhastrikā) 꿈브하까(kumbhaka)를 수련하기 전에 반드시 익혀야 하는 기법이기 때문이다. 『하타의 등불』에 따르면 정뇌 정화법은 ‘마치 대장장이가 풀무질하듯 신속하고 급격하게 양쪽 코로 숨을 내쉬고 마시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고 풀무-꿈브하까는 여기에 한 단계가 추가되어 ‘적당한 시점에 숨을 마시고 그 숨을 최대한 참는 과정’을 포함한다. 따라서 풀무-꿈브하까는 누구나 처음부터 위험을 무릅쓰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뇌 정화법’에 숙달된 자격자만이 전수받을 수 있는 기법이다. 『하타의 등불』(HP)에서 설명된 정뇌 정화법은 그 이후에 성립된 백과사전적 대작인 『육따브하바데바』(YD)를 비롯해서 『하타의 보석 목걸이』(HR)에 그대로 인용되었으므로 정뇌 정화법은 17세기 말까지 동일한 형태를 유지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18세기에 성립된 『게란다상히따』는 여섯 정화법을 칠지 요가의 첫번째 지분으로 편입시키고 또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정화법을 설명하지만 기본적인 틀은 『하타의 등불』에 의거한다. 하지만 『게란다상히따』의 정뇌 정화법은 전대 문헌과 구별된다. 『게란다상히따』는 정뇌 정화법을 건식(바람을 이용하는 것), 습식(물을 이용하는 것), 싯-소리 법(입으로 ‘싯’이라는 소리를 내는 것)과 같은 세 종류를 설명하는데 이 중에 습식과 싯-소리법은 『게란다상히따』 특유의 기법이므로 논란이 될 것은 없다. 하지만 『게란다상히따』의 ‘건식 정뇌법’은 『하타의 등불』에서 설명된 ‘정뇌법’과 유사하면서도 구별될 뿐만 아니라 풀무-꿈브하까와도 무관한 행법으로 파악된다. 『게란다상히따』의 건식 정뇌법은 ‘신속하게 코로 숨을 마시고 내쉬는 것을 반복한다는 점’에서는 『하타의 등불』에서 설명된 ‘정뇌법’과 유사하지만 전자는 ‘좌우 코를 번갈아가며 숨을 마시고 내쉬는 것’이고, 후자는 양쪽 코로 동시에 숨을 마시고 내쉰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다시 말해서 『하타의 등불』의 정뇌법은 풀무-꿈브하까를 수련하기 위한 예비 행법이고 실제로도 하나의 세트처럼 실행되지만 『게란다 상히따』의 건식 정뇌법은 풀무-꿈브하까와 무관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게란다상히따』의 건식 정뇌법은 ‘좌우 코를 번갈아가며 숨을 내쉬고 마신다는 점 에서 나디 정화 호흡법 (HP.II.7-10;GhS. V39-45)과 유사하지만 전자는 숨을 참지 않고 단순히 ‘날숨→들숨→날숨→들숨’을 반복하는 것이고 후자는 들숨 후에 반드시 그 숨을 참는 것, 즉 ‘날숨→들숨→멈춤→날숨→들숨→멈춤→날숨’을 반복한다는 점점에서 재차 구별된다. 본고에서는 『게란다상히따』에서 설명된 세 종류의 정뇌 정화법을 분석하고 『하타의 등불』 등에서 설명된 정뇌법, 나디 정화 호흡법, 풀무-꿈브하까와 비교 검토하고자 한다. The ‘Ṣaṭkarma’ was incorporated into the technique of Haṭhayoga for the first time in the Haṭhapradīpikā(HP, 15th-century). According to HP, Kapālabhāti is a technique of repeating breathing in and out through both nostrils rapidly like a smith’s bellows and the Bhastrikā-kumbraka is the same as the Kapālabhāti technique, but with one extra step: Inhale and hold the breath as much as possible (yathāśakti). Therefore, HP’s Kapālabhāti is not only a purification method, but also has importance as a preliminary technique for practicing Bhastrikā-kumbhaka. Gheraṇḍasaṃhita(GhS, 18th-century) is a work that incorporates ‘Ṣaṭkarma’ as a first aṅga of Saptāṅga yoga, and further developed the technique of purification. Unlike HP, which described one type of Kapālabhāti, GhS describes the technique of Kapālabhāti as three types: ① Vātakrama, a technique of using breath (vāta) ② Vyutkrama,a technique using water (vyud), and ③ Śītkrama, a technique of making thsound ‘śīt’As discussed earlier, the three types of Kapālabhāti methods described in GhS are summarized as follows.

      • KCI등재

        고전 산스끄리뜨의 빠다짜뚜루르드흐바(Padacaturūrdhva) 운율 군(群) 연구 -Chandaḥśāstra와 Vṛttaratnākara를 중심으로-

        박영길(Younggil Park)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2021 동서인문 Vol.- No.15

        ‘빠다짜뚜루르드흐바 군(群, Padacaturūrdhva, PU-g)의 운율들은 음절 수와 운각으로 구성되는 이질 운율(Viṣamavṛtta)의 한 부류이다. 이질 운율은 빠다짜뜨루르드흐바 군(群)을 비롯해서 우드가따 군(Udgatā, UG-g), 우빠스띠따쁘라쭈삐따 군(Upasthitapracupita, UP-g)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지고 각각은 일련의 세부 운율을 지닌다. 세 유형의 이질 운율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형식이자 이질 운율의 전형을 보여주는 시형이 빠다짜뚜루르드흐바 군의 운율들인데, 비교적 난해하다고 할 수 있는 이 운율의 구조를 파악한다면 우드가따 등 여타의 이질 운율을 더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빠다짜뚜루르드흐바 군(PU-g)의 모든 운율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절 수는 8, 12, 16, 20으로 한정되지만 그 유형은 크게 ① ‘언제 어디서나 단음(laghu)과 장음(guru)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운율들’과 ② ‘단음과 장음의 위치가 엄격히 고정된 형태의 운율들’로 나누어진다. 전자를 대표하는 세부 운율은 빠다짜뚜루르드흐바(Padacaturūrdhva, PU)이고 후자를 대표하는 것은 아삐다(Āpīḍa, ĀP)이다. 전자는 네 구의 장단 구조가 완전히 자유로운 불규칙 시형으로 간혹 운율을 어긴 것으로 오해될 수 있는 운율이다. 후자의 경우, 비록 ‘네 구 전체’의 형식이 통일된 것은 아니지만 각각의 구별로 음절수와 장단 구조가 엄격하게 고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비(非)단일적 정형시로 파악된다. 필자는 일차적으로 가장 많은 이질 운율을 설명하고 있는 삥갈라의 Chandaḥśāstra (ChŚ)와 할라유드하브핫따(Hallayudhabhaṭṭa)의 주석서(ChŚ-Ybh)에 의거해서 빠다짜뚜루르드흐바 군의 일곱 운율을 정의하고 분석했다. 하지만 분석하는 과정에서 만자리(Mañjarī), 라발리(Lavalī), 아므릿따드하라(Amṛtadhārā)의 경우 ChŚ, ChŚ-Ybh의 정의와 해설이 라뜨나까라샨띠(Ratnākaraśānti)의 Chandoratnākara (ChR), 께다라브핫따(Kedārabhaṭṭa)의 Vṛttaratnākara (VṛK) 및 술하나(Sulhaṇa)의 주석(VṛKSbh)과 묘하게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두 문헌을 조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론적으로, 대단히 이례적인 경우이지만 두 문헌의 정의 자체가 다른 것으로 판단했다. ChŚ, ChŚ-Ybh에 따르면 만자리, 라발리, 아므릿따드하라는 ‘언제 어디서나 장음과 단음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빠다짜뚜루르드흐바(PU-g)의 일종’이고 반면 ChR, VṛK, VṛK-Sbh에 따르면 세 운율은 아삐다(Āpīda)의 일종인데 아삐다는 모든 구의 마지막 두 음절만 장음(―)이고 그 외는 모두 단음(∪)으로 구성된 운율이다.

      • KCI등재후보

        산스끄리뜨 문헌에 나타난 라자요가(rājayoga)의 의미 : 12~18세기 하타요가 문헌을 중심으로

        박영길(Park Younggil) 한국요가학회 2019 요가학연구 Vol.- No.22

        ‘라자요가’(rājayoga)는 12세기 무렵부터 등장한 용어로 그 의미는 문헌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되었다. 라자요가라는 용어를 분석하는데 있어 흥미로운 사실은 ‘라자요가를 언급하거나 정의했던 문헌’이 거의 대부분 하타요가 문헌이라는 점이다. 예외적인 경우가 [요가정요집성](YsS, 16세기)과 [요가 정설의 달빛](YsC, 16세기)인데 두 문헌에서의 라자요가는 ‘삼매’ 또는 ‘무종자삼매’로 파악되는데 이것은 15세기 이후의 일반적경향을 반영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하타요가 문헌의 경우 라자요가의 의미는 크게 두 유형으로 나누어지는데 첫 번째는 만뜨라요가, 라야요가, 하타요가를 통해 도달된 최종경지로서의 라자요가이다. 여기서의 라자요가는 삼매, 무상삼매, 무분별삼매, 무종자삼매 등과 동의어 또는 교환가능한 용어이다. 두 번째는 ‘하나의 구체적인 기법을 지닌 수단’으로서의 라자요가인데 여기서의 라자요가는 ① 하타요가의 조력자, ② 베단따적 15지요가, ③ 레따스와 라자스의 결합, ④ 꾼달리니의 각성과 상승 등과 같은 기법을 의미한다. 본고에서는 12~18세기 산스끄리뜨 문헌에서의 라자요가의 의미를 ‘목표’와 ‘기법’과 같은 두 유형으로 분류해서 분석했다. Rājayoga is a term that appears in the Sanskrit literature since the 12th century. All of the literature describing rājayoga is mostly haṭhayoga literature, with the exception of Yogasārasaṃgraha and Yogasiddhāntacandrikā. In both literatures, rājayoga means samādhi or seedless-samādhi(nirbījasamādhi). In the case of haṭhayoga literature, the meaning of Rājayoga is largely divided into two types. The first is Rājayoga, which is the final stage reached through Mantrayoga, Layayoga, and Haṭhayoga, in this case Rājayoga is mostly synonymous with or interchangeable with Samādhi, Asaṃprajñatasamādhi, and Nirvikalpasamādhi. The second is the Rājayoga as a means with a specific technique, which means ‘the helper of haṭhayoga’, ‘the Vedantic Rājayoga consisting of 15-aṅ- gas’, and ‘the combination of Retas and Rajas’. This paper analyzes the meaning of Rājayoga found in Sanskrit literature in the 12th and 18th centuries.

      • KCI등재후보

        「하타요가쁘라디삐까」(Hathayogapradipika) 제3장 「무드라」

        박영길(Park, Younggil) 한국요가학회 2009 요가학연구 Vol.1 No.1

        무드라(mudra)는 하타요가의 핵심 기법이다. Hp.에 따르면 무드라를 수련하는 주요한 목적은 신체에 잠재된 에너지 즉, ‘수슘나 입구에서 잠든 여신, 꾼달 리니(kundalini)’를 각성시키는 것이다. 꾼달리니의 각성이 하타요가의 핵심이자 토대이므로 무드라가 하타요가 수련법의 근간이라는 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무드라에 대한 학계 차원의 연구는 빈약하다. 본 논문은 대표적인 하타요가 문헌이자 현재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는 고전,「하타요가쁘라디삐까」중 세 번째 가르침(제3장) 무드라를 번역하고 Jyotsna에 의거해서 뜻풀이를 하였다. Mudra is the central topic in Hathayoga practice after one has thoroughly mastered the techniques of asana and pranayama. The goal of practising mudra is to awaken the dormant kundalini at the gate of susumna, the potential energy in the human body. This is a partial translation of the Hathayogapradipika, a representative text of Hathayoga, whch has remained influential up to the present, namely of the third teaching (trtyopadesa) on mudra, relying on Jyotsna, Brahmananda s commentary.

      • KCI등재후보

        ‘잠들어 있는 꾼달리니(Supta『kuṇḍalinī)’의 위치에 대한 다양한 서술 (Ⅰ)

        박영길(Younggil PARK) 한국요가학회 2024 요가학연구 Vol.- No.31

        꾼달리니-샥띠는 일반적으로 회음부의 물라드하라-짜끄라에 잠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꾼달리니가 잠들어 있는 곳을 회음부의 물라드하라-짜끄라로 규정하는 문헌 못지않게 ‘깐다의 위쪽’(kanda-ūrdhva) 즉, 마니뿌라-짜끄라(maṇipūra-cakra) 또는 복부-짜끄라(nābhicakra)나 복부(nābhi, udara)를 꾼달리니의 자리로 규정했던 문헌도 적지 않게 발견된다. 전자를 대표하는 문헌은 『쉬바상히따』(ŚŚ, 14세기), 『게란다상히따』(GhS, 18세기)이고 후자를 대표하는 문헌은 『요가의 근본』(YB, 14세기), 『하타의 등불』(HP, 1450년경) 등이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고락샤의 백송』(GŚ, 11-13세기)를 비롯한 몇몇 문헌은 ‘꾼달리니가 잠들어 있는 곳’을 ‘깐다(kanda)의 위쪽(ūrdhva)’, 즉 마니뿌라-짜끄라(maṇipūra-cakra)로 규정하지만 경우에 따라 물라드하라-짜끄라(mūlādhāracakra)를 꾼달리니의 자리로 언급하기도 했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서 주목할 수 있는 것은 14세기 문헌인 『샤릉가드하라 선집』(ŚP)과 17세기 후반에 성립된 『성자들의 정설 선집』(SsP)이 아홉개의 짜끄라를 설명하고 세 종류의 샥띠를 설명한다는 점이다. 두 문헌에 따르면 물라드하라-짜끄라에 있는 것은 하부-샥띠(adhaḥśakti)이고 마니뿌라-짜끄라에 있는 것은 중앙-샥띠(madhyaśakti)이고 정수리(또는 그 위쪽)에 있는 것은 상부-샥띠(ūrdhvaśakti)이다. 이 중에서 『샤릉가드하라 선집』은 마니뿌라-짜끄라에 있는 중앙-샥띠를 ‘다섯 번 몸을 감고있는 꾼달리니’로 표현하는데 ‘다섯 번 몸을 감고 있는...’이라는 표현은 ‘잠들어 있는 상태의 꾼달리니’를 묘사하는 전형적인 표현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아홉 짜끄라의 세 샥띠 중에서 중앙-샥띠, 즉 마니뿌라-짜끄라가 꾼달리니의 자리(꾼달리니가 잠들어 있는 곳)로 파악된다. 한편, 『성자들의 정설 선집』은 꾼달리니의 상태를 ‘각성되지 않은 꾼달리니’(잠들어 있는 꾼달리니)와 ‘각성된 꾼달리니’와 같은 두 개로 규정하고 전자를 ‘둘둘 말린 것’(kuṭilasvabhāvā)으로 그리고 후자를 ‘위로 상승하는 것’(ūrdhvagāminī)으로 설명한다. 여기서 ‘둘둘 말린 상태의 꾼달리니’는 회음부의 물라드하라-짜끄라에 있는 것일 수도 있고 또는 마니뿌라-짜끄라에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또한 ‘상승하려는 샥띠’ 역시 물라드하라-짜끄라에 있을 수도 있고 마니뿌라-짜끄라에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성자들의 정설 선집』이 ‘중앙 샥띠(madhyaśakti)를 각성(prabodha)시키고 또 하부 샥띠(adhaḥśakti)를 수축(nikuñcana)함으로써 그리고 상부 샥띠(ūrdhvaśakti)를 끌어내림(nipāta)으로써 최고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규정했으므로 ‘각성되어야 할 샥띠가 있는 곳’, 다시 말해서 ‘꾼달리니가 잠들어 있는 곳’은 마니뿌라-짜끄라로 파악된다. 그 이유는 하부-샥띠는 수축(nikuñca)의 대상이고 중앙-샥띠는 각성(prabodha)의 대상이며 상부-샥띠는 하강(nipāta)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① ‘하강해야 할 상부 삭띠’는 정황상, 이미 각성되고 상승한 이후에 아래로 내려와야 할 샥띠이고 ② ‘각성되어야 할 샥띠’, 즉 ‘꾼달리니가 잠들어 있는 곳’은 마니뿌라-짜끄라이므로 ③ ‘각성된 이후 상승해야 할 샥띠’는 회음부의 브라흐마-짜끄라(물라드하라-짜끄라)로 파악된다. 본고에서 살펴 본 바, ‘꾼달리니의 위치’에 대한 상이한 진술은 기본적으로 ‘잠들어 있는 상태의 꾼달리니’(aprabuddhā, SsP. IV.14)가 무형이고 오관으로 인식될 수 없다는 것’에 기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점에서 ‘꾼달리니가 물라드하라-짜끄라에 잠들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성된 이후, 복부-짜끄라(마니뿌라-짜끄라)로 올라간 이후에 좀 더 구체적으로 느낄 수도 있으므로 마니뿌라-짜끄라를 꾼달리니의 자리로 보는 견해 또한 잘못된 것이 아니다’는 브하바데바 미쉬라(Bhavadeva Miśra)의 해설은 설득력을 지닌 것으로 판단된다. 본 고에서는 먼저, 하타요가 문헌을 중심으로 꾼달리니가 잠들어 있는 곳에 대한 다양한 서술을 검토했다. 샤이바, 딴뜨라 문헌과의 비교 분석은 다음의 연구 과제로 남겨두고자 한다. Kuṇḍaliṇī (Kuṇḍalinī or Kuṇḍaḷinī-śakti or Śakti) is commonly understood to sleep in the Mūlādhāracakra located in the perineum. However, alongside texts defining the Mūlādhāracakraas the place where Kuṇḍaliṇī sleeps, there are also numerous literature that assert it to be situated ‘above the Kanda’ (kanda-ūrdhva), or Maṇipūracakra of the abdomen. The Śivasaṃhitā (14th) and Gheraṇḍasaṃhitā (18th) are representative of the former perspective, while texts like Yogabīja (14th) and Haṭhapradīpikā (15th) represent the latter. Additionally, certain authoritative texts, such as the Gorakṣaśataka (11-13th), designate the place where Kuṇḍaliṇī sleeps as ‘above the Kanda’(Maṇipūracakra), although the Mūlādhāracakra is occasionally acknowledged as the seat of Kuṇḍaliṇī. One intriguing aspect highlighted in the Sāṛṅgadharapaddhati(14th century) and Siddhasiddhāntapaddhati (17th century) is the classification of three types of Śakti. According to these texts, the Śakti located in the Mūlādhāracakra is termed Adhaḥśakti (lower-śakti), the one in the Maṇipūrakra is referred to as Madhyaśakti (middle-śakti), and the śakti situated at the crown of the head is known as Ūrdhvaśakti (upper-śakti). The Sāṛṅgadharapaddhati specifically characterizes the Madhyaśaktiin the abdomen’s Maṇipūracakra as the ‘five-coiled kuṇḍaliṇī.’ This depiction of ‘five-coiled kuṇḍaliṇī’ is a common expression denoting Kuṇḍaliṇī in its sleeping state. Consequently, among the three Śakti, the Madhyaśakti, located in the Maṇipūracakra, is perceived as the ‘Śakti that needs to be awakened,’ implying that Kuṇḍaliṇī is believed to be sleeping in the Maṇipūracakra of the abdomen. In the Siddhasiddhāntapaddhati, Kuṇḍaliṇī states are categorized into two: ‘Unawakened’ or ‘Sleeping Kuṇḍaliṇī’ (Aprabodha-kuṇḍalinī) and ‘awakened Kuṇḍaliṇī’ (Prabodha『Kuṇḍaliṇī). The ‘Unawakened Kuṇḍaliṇī’ is described as ‘rolled up’ (kuṭilasvabhāvā), while the ‘awakened Kuṇḍaliṇī’ is depicted as ‘rising upward’ (ūrdhvagāminī). The Kuṇḍaliṇī in a coiled state (kuṭilasvabhāvā) may exist either in the Mūlādhāracakra of the perineum or in the Maṇipūracakra of the abdomen. Conversely, the position of Kuṇḍaliṇī attempting to ascend upward may also be the Mūlādhāracakra or the Maṇipūracakra. What’s notable here is the expression, “By awakening (prabodha) the Center-Śakti (Madhyaśakti) and contracting (nikuñcana) the Lower part Śakti (Adhaḥśakti) and pulling down (descending, nipāta) the Upper part Śakti (Ūrdhvaśakti), one can attain the highest state.” With the emphasis on ‘awakening the Center-Śakti (Madhyaśakti)’, it suggests the position of the Śaktiawaiting awakening, which is understood as the Maṇipūracakra in the abdomen, i.e., ‘the place where Kuṇḍaliṇī sleeps.’ In this context, ① the ‘Center-Śakti’ (representing dormant Kuṇḍalinī-śakti)awaiting awakening (prabodha) is located in the Maṇipūracakra, and ② the ‘Upper-Śakti’ (Ūrdhvaśakti) is provisionally positioned at the uppermost Brahmacakra, considering it’s the Śakti that must descend (nipāta) again after awakening and ascending. Additionally, ③ the ‘contracting and ascending Lower-Śakti (Adhaḥśakti) ‘is understood to reside in the Mulādhāracakra of the perineum. The two states of Kuṇḍaliṇī and the functions of the three Śakti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variation in explanations regarding the location where Kuṇḍaliṇī resides stems from the inherent nature of Kuṇḍaliṇī in its dormant state. As a latent and formless energy, it transcends recognition through sensory organs. While conventionally acknowledged to slumber in the Mūlādhāracakra, some p

      • KCI등재후보

        하타요가쁘라디삐까 Hatha(yoga)pradipika 필사본의 현황과 목록

        박영길(Park, Younggil),차상엽(Cha, Sangyeob) 한국요가학회 2009 요가학연구 Vol.2 No.1

        현존하는 Hp. 사본의 수는 약 315개이다. 이것은 하타 요가 문헌 중에서 가장 많은 숫자이다. 315개의 필사본이 현존한다는 것은 이 문헌이 요가계에서 상당한 권위와 영향력을 유지해왔고 또 오랫동안 인기를 누렸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무수한 필사 과정에서 ‘원문’이 변형되었을 가능성도 포함한다. 출판된 원전의 경우에도 토대가 된 사본의 차이로 인해 구성과 내용상의 차이가 있고 이 이유에서 최초의 원문을 복원하려는 작업이 필수적으로 요청된다. 하지만 연구의 어려움은 Hp.사본수가 방대할 뿐만 아니라 산재해 있어 소재지조차 알 기 힘들다는 것이다. 근래, 인도 로나블라의 까이왈야담마에서 출판된 카탈록으로 인해 연구가는 Hp. 사본의 현황파악에 할애할 노력과 시간을 벌게 되었다. 본 목록에서는 위 카탈록(Dcym)에 수록된 Hp. 사본을 재정렬하고 누락된 약 50여 사본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실었다. 카탈록(Dcym)에서 누락된 사본의 경우 *표시를 하였다. The number of manuscripts of the extant Haththayogapradipika is 317, it is the largest one among manuscripts related to Hathayoga. It means that the Hathayogapradipika; infleunced strongly on Hathayoga School, but also there can be possibilities of miswritings int he process of transcription.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manuscripts and published texts. Because of that, the studies on critical editions are necessary. The difficulties of this studies are too many extant manuscripts, and uncertainty of Manuscript No., or Acess No. Concerning these points, the recent published catalogue is worthy of attention. Philosophico - Literary Research Department (Compiled by), Descriptive Catalogue of Yoga Manuscripts. Lonavla: The Kaivalyadhama S.M.Y.M. Samiti, 2005. We completed to analyze the 130 manuscripts, marked * to the omitted manuscripts in the paper. And we reorganized the appellation, the composition, the age of transcription, and characteristics of the manuscripts according to 315 manu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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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타요가쁘라디삐까 Hatha(yoga)pradipika 필사본의 현황과 목록

        박영길(Park, Younggil),차상엽(Cha, Sangyeob) 한국요가학회 2010 요가학연구 Vol.3 No.1

        현존하는 Hp. 사본의 수는 약 315개이다. 이것은 하타 요가 문헌 중에서 가장 많은 숫자이다. 315개의 필사본이 현존한다는 것은 이 문헌이 요가계에서 상당한 권위와 영향력을 유지해왔고 또 오랫동안 인기를 누렸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무수한 필사 과정에서 ‘원문’이 변형되었을 가능성도 포함한다. 출판된 원전의 경우에도 토대가 된 사본의 차이로 인해 구성과 내용상의 차이가 있고 이 이유에서 최초의 원문을 복원하려는 작업이 필수적으로 요청된다. 하지만 연구의 어려움은 Hp.사본수가 방대할 뿐만 아니라 산재해 있어 소재지조차 알 기 힘들다는 것이다. 근래, 인도 로나블라의 까이왈야담마에서 출판된 카탈록 으로 인해 연구가는 Hp. 사본의 현황파악에 할애할 노력과 시간을 벌게 되었다. 본 목록에서는 위 카탈록(Dcym)에 수록된 Hp. 사본을 재정렬하고 누락된 약 50여 사본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실었다. 카탈록(Dcym)에서 누락된 사본의 경우 *표시를 하였다. The number of manuscripts of the extant Hathayogapradipika is 317, it is the largest one among manuscripts related to Hathayoga. It means that the Hathayogapradipika infleunced strongly on Hathayoga School, but also there can be possibilities of miswritings int he process of transcription.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manuscripts and published texts. Because of that, the studies on critical editions are necessary. The difficulties of this studies are too many extant manuscripts, and uncertainty of Manuscript No., or Acess No. Concerning these points, the recent published catalogue is worthy of attention. Philosophico - Literary Research Department (Compiled by), Descriptive Catalogue of Yoga Manuscripts. Lonavla: The Kaivalyadhama S.M.Y.M. Samiti, 2005. We completed to analyze the 130 manuscripts, marked * to the omitted manuscripts in the paper. And we reorganized the appellation, the composition, the age of transcription, and characteristics of the manuscripts according to 315 manu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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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짜까(Recaka), 뿌라까(Pūraka), 꿈브하까(Kumbhaka)의 정의 : 라그후비라(Raghuvīra)의 『꿈브하까 편람』(Kumbhakapaddhati)을 중심으로

        박영길(Park, Younggil) 한국요가학회 2021 요가학연구 Vol.- No.25

        『고락샤의 백송』(Gorakṣaśataka)을 비롯해서 『하타의 등불』(Haṭhapradīpikā) 등 전통적인 하타요가 문헌에 따르면 ‘뿌라까’(Pūraka)는 ‘들숨’을 의미하고 ‘레짜까’(Recaka)는 ‘날숨’을 의미하며 ‘꿈브하까’(Kumbhaka)는 ‘멈춤’을 의미한다. 그리고 바로 이 세 가지 작용에 의거해서 ‘쁘라나야마’(prāṇayāma)의 기법 역시 ‘뿌라까-쁘라나야마’(Pūraka-Prāṇayāma, 들숨 후 멈춤), ‘레짜까-쁘라나야마’(Recaka-Prāṇāyāma, 날숨 후 멈춤), ‘꿈브하까-쁘라나야마’(Kumbhaka-Prāṇāyāma, 멈춤에 의한 멈춤)로 나누어졌다. 물론 풀무(bhastrikā), 승리(ujjayī) 등 전통적인 하타요가 문헌에서 설명된 쁘라나야마의 기법들은 모두 ‘뿌라까-쁘라나야마’(들숨 후 멈춤) 범주에 속하고 ‘숨을 마시는 기법’에서만 차이가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쁘라나야마의 기법들’과는 별개로 뿌라까, 레짜까, 꿈브하까의 경우 그 작용이 세분화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대표적인 용어는 ‘안따라-꿈브하까’(Antara-Kumbhaka), ‘바히야-꿈브하까’(Bāhya-Kumbhaka), ‘바히야-레짜까’(Bāhya-Recaka) 등이다. 하지만 이 용어들의 경우, 그 실체가 분명치 않았을 뿐만 아니라 원전적 근거도 명확치 않았다. 17-19세기에 아사나(āsana)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듯이 쁘라나야마, 무드라의 기법 역시 적지 않게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대부분의 하타요가 문헌이 필사본으로 잠들어 있고 따라서 ‘안따라-꿈브하까’를 비롯한 용어들의 원류와 의미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 근래, 새로운 필사본의 발굴과 더불어 하타요가의 다양한 꿈브하까를 설명하는 새로운 문헌이 출현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라그후비라(Raghuvīra)의 『꿈브하까 편람』(Kumbhakapaddhati)이다. 『꿈브하까 편람』은 ‘바히야’(Bāhya), ‘바히야비얀뜨라’(Bāhyābhyantara), ‘안따라’(Antara)와 같은 세부적 작용에 의거해서 뿌라까, 레짜까, 꿈브하까의 작용을 각각 세 종류로 분화해서 설명하는데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뿌라까, 레짜까, 꿈브하까의 개별적 정의와 작용구분 (개별적 정의) 뿌라까Pūraka (들숨) Ⓟ1 바히야-뿌라까 Bāhya-Pūraka Ⓟ2 바히야비얀따라-뿌라까 Bāhyābhyantara-Pūraka Ⓟ3 안따라-뿌라까 Antara-Pūraka 레짜까Recaka (날숨) Ⓡ1 안따라-레짜까 Antara-Recaka Ⓡ2 바히야비얀따라-레짜까 Bāhyābhyantara-Recaka Ⓡ3 바히야-레짜까 Bāhya-Recaka 꿈브하까Kumbhaka (멈춤) Ⓚ1 안따흐-꿈브하까 Antaḥ-Kumbhaka Ⓚ2 바히야비얀따라-꿈브하까 Bāhyābhyantara-Kumbhaka Ⓚ3 바히흐-꿈브하까 Bahiḥ-Kumbhaka 본고에서는 『꿈브하까 편람』에 의거해서 위의 아홉 작용 각각을 정의한 후 ‘들숨-멈춤-날숨’의 순서에 의거해서 아홉 작용의 순서를 분석할 것이다. According to Hatayoga literature, including Gorakṣaśataka, Haṭhapradīpika etc, ‘Pūraka’ means ‘inhalation’ and ‘Recaka’ means ‘exhalation’, and ‘Kumbhaka’ means ‘stop-breathing’. And based on these three functions, ‘Prāṇāyāma’ is also divided into ‘Pūraka-Prāṇāyāma’, ‘Recaka-Prāṇāyāma’, and ‘Kumbhaka-Prāṇāyāma’. However, as can be seen in terms such ‘Antaḥ-Kumbhaka’, ‘Bāhya-Pūraka’, ‘Bahiḥ-Kumbhaka’... Pūraka, Recaka and Kumbhaka were subdivided into according to their action. But, It was not clear whether these terms were neologisms or were actually used in sanskrit text, and there meaning was also unclear. In this respect, the noteworthy text is Raghuvīra s Kumbhakapaddhatī which explains Pūraka, Recaka and Kumbhaka in nine categories in terms of ‘Bāhya’, ‘Bāhyābhyantara’, and ‘Antara’. Acconding to Kumbhakapaddhati, the detailed action of Pūraka, Recaka, and Kumbhaka are as follows. Detailed Definition and Action of Pūraka, Recaka, and Kumbhaka ( Viśeṣalakṣana----- Action ) 1. Pūraka Ⓟ1 Bāhya-Pūraka-----Inhaling through the nose Ⓟ2 Bāhyābhyantara-Pūraka----- Filling vāyu from the nose to lungs Ⓟ3 Antara-Pūraka -----Filling vāyu from lungs to Suṣumṇā . 2. Recaka Ⓡ1 Antara-Recaka -----Vāyu comes out of Suṣumṇā and goes to the lungs Ⓡ2 Bāhyābhyantara-Recaka -----Vāyu goes from lungs to nose Ⓡ3 Bāhya-Recaka----- Vāyu goes 12 aṅgula-s out of nose 3. Kumbhaka Ⓚ1 Antaḥ-Kumbhaka----- Vāyu stays in the Suṣumṇā Ⓚ2 Bāhyābhyantara-Kumbhaka-----Vāyu stays in the lungs Ⓚ3 Bahiḥ-Kumbhaka----- Vāyu stays 12 aṅgula-s outside the body . According to this chart, Pūraka→Kumbhaka→Recaka movements are arranged as follows. Classification of Pūraka, Kumbhaka, Recaka Action Ⓟ1 Bāhya-Pūraka Inhale the Vāyu that was 12 aṅgula-s outside the body through the nose ↓ Ⓟ2 Bāhyābhyantara- Pūraka Vāyu enters the lungs Ⓚ1 Bāhyābhyantara- Kumbhaka Vāyu stays in the lungs ↓ Ⓟ3 Antara-Pūraka Vāyu enters the Suṣumṇā ↓Ⓚ2 Antaḥ-Kumbhaka Vāyu stays in the Suṣumṇā ↓ Ⓡ1 Antara-Recaka Vāyu gets out of Suṣumṇā ↓ Ⓡ2 Bāhyābhyantara- Recaka Vāyu goes from the lungs to nose ↓ Ⓡ3 Bāhya-Recaka Vāyu goes out 12 aṅgula-s from nose ↓ Ⓚ3 Bahiḥ- Kumbhaka Vāyu stays 12 aṅgula-s outside the body Ⓟ1 : Sāmanyalakṣaṇa of Pūraka * Ⓡ3 : Sāmanyalakṣaṇa of Recaka * Ⓚ1 : Sāmanyalakṣaṇa of Kumbh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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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의 Yoga學 硏究 : 現況과 硏究目錄 (1928-2008年)

        김순금(Kim, Soon-Keum Kim),박영길(Park, Younggil) 한국요가학회 2009 요가학연구 Vol.1 No.1

        日本のヨーガ学硏究はハーバード大学の Woods(J. H. Woods)敎授の 指導の下 <宗教神秘主義の研究>により文学博士学位を取得した岸本英 夫を嚆矢とする。その後、現在まで約300 篇程の論文が日本の学者に よって発表された。本目錄は1928年から2008年まで日本において発表 されたヨーガ学に関連する論文と著述に対するものであ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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