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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분야 정보처리를 위한 적응하는 분기히스토리 길이를 갖는 분기예측 메커니즘
고광현,조영일,Ko, K.H.,Cho, Y.I.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교육개발센터 2011 현장농업연구지 = Journal of practical agricultural resear Vol.13 No.1
Pipelines of processor have been growing deeper and issue widths wider over the years. If this trend continues, branch misprediction penalty will become very high. Branch misprediction is the single most significant performance limiter for improving processor performance using deeper pipelining. Therefore, more accurate branch predictor becomes an essential part of modem processors for FAFF(Food, Agriculture, Forestry, Fisheries)Information Processing. In this paper, we propose a branch prediction mechanism, using variable length history, which predicts using a bank having higher prediction accuracy among predictions from five banks. Bank 0 is a bimodal predictor which is indexed with the 12 least significant bits of the branch PC. Banks 1,2,3 and 4 are predictors which are indexed with different global history bits and the branch PC. In simulation results, the proposed mechanism outperforms gshare predictors using fixed history length of 12 and 13, up to 6.34% in prediction accuracy. Furthermore, the proposed mechanism outperforms gshare predictors using best history lengths for benchmarks, up to 2.3% in prediction accuracy.
pS2/TFF1의 위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 및 Helicobacter pylori 감염에 따른 위암 발생 시 pS2/TFF1의 역할
고광현 ( K. H. Ko ),김성우 ( S. W. Kim ),김원석 ( W. S. Kim ),박소윤 ( S. Y. Park ),이기명 ( K. M Lee ),유병무 ( B. M. Yoo ),김영수 ( Y. S. Kim ),함기백 ( K. B. Hahm ),김진홍 ( J. H. Kim ),조성원 ( S. W. Cho ) 대한소화기학회 2002 대한소화기학회 춘계학술대회 Vol.2002 No.-
<목적> 인슐린보다 혈당 조절작용이 더 좋은 물질을 찾기 위한 노력으로 췌장 추출 단백질을 연구 중 발견된 Trefoil 펩타이드는 혈당조절 기능보다는 소화관에서만 발현되는 단백질로 밝혀졌으며 그 중 pS2/TFF1은 위에서만 주로 발현되고, 손상된 위점막 주변세포에서 주로 유도되는 것으로 미루어 손상된 위 점막 세포의 재생 및 복구에 관여할 것으로 추측되며, 최근의 knock-out mice 실험 결과 위암발생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있다. 이러한
Stage IVa 진행성 원발성 간암환자에서 간동맥화학치료에 따른 생존기간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이기명 ( K. M. Lee ),원재한 ( J. H. Won ),김재근 ( J. G. Kim ),고광현 ( G. H. Ko ),김성우 ( S. W. Kim ),김원석 ( W. S. Kim ),박소윤 ( S. Y. Park ),김영수 ( Y. S. Kim ),유병무 ( B. M. Yoo ),함기백 ( K. B. Hahm ),김진홍 ( J. H. Kim ),조 대한소화기학회 2002 대한소화기학회 춘계학술대회 Vol.2002 No.-
<배경> 최근 조기간암의 경우는 여러 치료법이 개발되어 효과가 입증되어 있으나 문맥에 혈전을 동반한 진행성 간암 환자의 경우 국소적 치료법으로는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간동맥화학색전술을 시행할 경우 간부전 등의 심대한 합병증의 위험이 높다. 최근 대퇴동맥을 경유하여 간동맥에 카세타를 유치시킨 후 항암제를 투여하여 간동맥 화학치료법으로 진행성 간암환자의 치료에 이용하여 현저한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간동맥화학치료로서 진행성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