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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오코토(ヲコト)点의 初期形態에 대해서

        築島裕,尹幸舜(번역자) 구결학회 2004 口訣硏究 Vol.12 No.-

        오코토(ヲコト)点은 平安時代 極初期에 南都의 古宗 사이에서 사용되었으며, 平安時代 初期 九世紀 訓点本은 現存하는 文獻의 大部分이 南都에서 加点된 것이다. 오코토点의 成立 당시에는 거의 각 文獻마다 다른 形式의 오코토点이 사용되고 있었으며, 多數의 種類가 있었다. 이러한 오코토点의 分類에 대해서 中田祝夫博士는 成立順에 따라서 平安時代 初期에 사용된 오코토点을 特珠点ㆍ第一群点ㆍ第二郡点ㆍ第三郡点ㆍ第四郡点의 五種類라고 하였는데, 筆者는 이것에 若干의 私見을 덧붙여 마찬가지로 成立順에 따라서 特殊点甲類ㆍ特珠点乙類ㆍ第二群点ㆍ第一群点ㆍ第三群点ㆍ第四群点의 六種類로 분류하였다. 中田博士가 「特珠点」으로서 一括한 것을 「甲類」와 「乙類」로 나눈 것은 특히 「乙類」를 一類로서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特珠点乙類」는 右?의 上隅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右?中央, 石?下隅에 「テ」 「ニ」 「ハ」라는 星点을 갖춘 一類을 一括한 呼?이다. 平安時代 初期에 있어서 第一群点부터 第四群点에 이르기까지의 点本으로 加點에 관련된 識語를 구비한 것을 各群点마다 보면, 第一群点에서는 成實論의 天長五年(828), 第二群点에서는 成唯識論述記의 延長六年(928), 第三群点에서는 百論의 天安二年(858), 第四群点에서는 熾盛光法의 延喜七年(907)으로 第一群点과 第三群点과는 平安時代 初期부터 例가 있는데, 第二群点과 第四群点과는 平安時代 初期에는 아직 그 例가 보이지 않고, 中期로 내려가서 겨우 例가 나타난다. 이러한 年紀가 그 資料의 加點年代를 確定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더욱이 이러한 것들로부터 類推해서 다른 訓点資料의 年代推定에 根據를 提供하는 것으로서 國語史上 큰 價値를 갖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또한 더 나아가 大乘掌珍論の承和元年(834), 大智度論の天安二年(858), 大乘掌珍論の天曆九年(955)의 識語 등에는 加點이 행해진 寺院, 講師의 名稱이 보이며, 그 訓点이 어떠한 流派 속에서 사용된 것인가를 알 수가 있다.

      • KCI등재

        日本 訓点의 一源流

        小林芳規,尹幸舜(번역자) 구결학회 2006 구결연구 Vol.17 No.-

        본고에서는 韓日의 한문독법이 新羅에서 시작되어 발달되었다는 것을 검토하였다. 新羅高僧 撰述書 중 現存하는 八世紀와 九世紀의 加点本인 三本, 즉 八世紀 中葉 以前에 角筆로 기입한 判比量論, 九世紀 初頭에褐朱色으로 기입한 華嚴文義要決, 九世紀末에 褐朱色으로 기입한 ?勒?疏에서, 이들 資料의 加点 內容을 新羅와의 關係를 고려하여 親疏에 따라 Ⅰ型 Ⅱ型ㆍⅢ型의 型으로 분류한 후에, 八世紀와 九世紀 日本의 訓点本 중에서 각각의 型에 屬하는 자료를 살펴보았다. 그 結果는 다음과 같다. Ⅰ型은 判比量論 이외의 다른 것을 現段階에서는 발견할 수 없다. Ⅱ型은 奈良寫?에 奈良時代 八世紀에 角筆로 加点한 諸資料가 이에 속한다. Ⅲ型은 平安時代 九世紀에 白点ㆍ朱点 등으로 訓点을 기입하는 것에서 시작되는데, 日本式으로 發達한 資料 중에서 발견할 수가 있었다. Ⅰ型은 新羅의 加点 그대로인 것이며, Ⅱ型은 符?가 新羅方式이지만 訓讀의 用語에는 日本語을 사용한 것이며, Ⅲ型은 訓点 全?가 日本式으로 된 것 중에서 符?의 一部에 新羅式을 남긴 것이다. 時期上으로 보면, Ⅰ型이 八世紀 中葉 以前, Ⅱ型이 八世紀,부터 九世紀 初頭, Ⅲ型이 九世紀이다. 이는 세월의 推移와 함께 新羅 加点과의 親密度에 ?化가 생기고, ?初에는 新羅의 加点을 완전히 그대로 受容한 것이 차츰 日本語로 바뀌어 訓讀하게 되었으며, 결국에는 新羅의 方式은 符?의 一部에 남게 된, 新羅의 加点에 대한 受容의 段階的 ?化를 反映한 모습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듯하다. 즉 (一) 新羅에서도 ?名가 먼저 사용되고 오코토点이 나중에 사용되었는가 하는 점. 日本의 奈良時代 八世紀의 角筆加点에는 오코토点 使用이 인정되지 않으며, 九世紀 初頭부터 오코토点 使用이 시작된다. 이러한 星点 本位의 오코토点이 華嚴文義要決의 星点 本位의 素朴한 形式과 거의 一致하며, 그 影響이라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생각할 수 있다. (二) 新羅의 오코토点도 星点을 기본으로 하여, 이것이 발전하여 複星点, 点과 線을 조합한 符?가 성립되었는데, 이러한 것들은 九世紀末까지는 갖춰져 있었다고 생각된다.

      • KCI등재후보

        新羅經典에 기입된 角筆文字와 符號

        小林芳規(Kobayashi Yoshinori),尹幸舜(번역자) 구결학회 2003 구결연구 Vol.10 No.-

        『判比量論』는 新羅名僧인 元曉가 55세 때 著述한 經典으로서 大谷大學所藏本입니다. 「內家私印」의 朱方印으로 알 수 있는 光明皇后의 藏品이 었던 것으로 日本重要文化財로 指定되어 있는 重要한 文獻입니다. 이 『判比量論』은 8世紀 前半의 書寫라고 할 수 있는 新羅로부터의 舶載經이며, 더욱이 그것이 正倉院文書에 보이는 審?師經의 것일 可能性을 指摘하였습니다. 『判比量論』의 角筆文字는 注音字「宮」, 省畵字 「部」의 偏을 省略한 旁의「?」의 草書體, 「利」의 旁의「?」의 草書體,「良」의 草書體,「多」의 草書體,「留」의 異體字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대한 考察을 試圖하였습니다. 또한 角筆의 符號에는 節博士, 聲調符, 合符를 發見할 수 있었습니다. 『判比量論』에서 角筆의 文字와 符號가 發見된 音義는 韓國의 言語文化史上에서 新羅時代의 8世紀의 經典을 讀誦한 當時의 생생한 資料가 처음으로 發見된 것이고, 日本의 言語文化史에서도 日本에서 經典을 讀解하는 데에 文字나 符號의 記入을 시작한 것은 平安時代의 初頭 800년경입니다만, 그것보다 적어도 60년 以前에 新羅에서 그 方法이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 KCI등재

        日本에 傳來된 宋版一切經의 角筆 加點

        小林芳規(Kobayashi Yoshinori),尹幸舜(번역자) 구결학회 2008 구결연구 Vol.20 No.-

        北宋부터 南宋에 걸쳐서 中國에서 木版印刷된 宋版-切經은 中國의 새로운 文化로서 佛敎傳法과 함께 다량으로 日本에 傳來하여, 그 遺品이 日本의 諸寺에 所藏되어 있다. 그 중에서 京都의 醍?寺에는 渡唐僧으로서 알려져 있는 俊乘房重源이 中國의 古寺에서 將來하여 1195年(建久 6年)에 醍?寺 奉納한 記錄이 있는 宋版-切經이 6096岾 現存한다. 이 東禪寺版에는 北宋의 元豊 2年(1079)부터 南宋의 乾道 9年(1173)에 걸친 刊記가 있으며, 紹熙 2年(1191)의 重雕刊記를 갖고 있는 것도 있다. 이 宋版-切經에 角筆 記入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內容은 日本의 訓點과는 다르게, 韓國의 角筆에 의한 梵唄譜나 合符號가 角筆의 注解漢字와 함께 표시되어 있으며, 특히 點吐와 비슷한 角筆의 單點ㆍ複點이 보인다. 이 單點ㆍ複點의 形式은 韓國의 點吐와 매우 유사하다. 그러나 韓國의 點吐에서 사용한 「線」이나 「線과 點의 조합」의 符號가 없으며, 返讀符도 없다. 또한 韓國의 點吐는 漢字의 周邊 등 二十五고箇所를 사용하여 助詞ㆍ助動詞 등을 나타내고 있지만, 宋版-切經의 角筆點은 單純히다. 이 單點ㆍ複點의 機能은 解讀中이지만, 體言이나 用言, 連用接續 등의 文法機能을 나타내고 있다. 形式 單純한 것은 助詞ㆍ助動詞 등을 나타낼 必要가 없는 言語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와 같은 차이점은 있지만, 單點과 複點이 형태상에서 매우 흡사한 것은 우연히 비슷하게 되었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梵唄譜나 合符까지 一致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宋版一切經의 角筆點과 韓國의 點吐와의 사이에 影響關係가 있었을 可能性이 있다. 中國을 포함한 東아시아의 言語文化의 傳流와 變容의 問題로서 생각할 必要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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