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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CC 신시나리오 체계를 적용한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피해비용 분석

        채여라 ( Yeora Chae ),이주형 ( Joohyung Lee ),( Chris Hope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2017 기본연구보고서 Vol.2017 No.-

        다양한 미래상에 대해 기후변화로 인한 우리나라의 피해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RCP(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s)-SSP(Shared Socioeconomic Pathways)시나리오 매트릭스를 적용해 기후변화 피해를 경제적으로 산정하였다. 시나리오로는 4개의 대표농도 경로(RCP 8.5, 6.0, 4.5, 2.6)와 3개의 공통사회경제 경로(SSP 1, 2, 3)를 적용하였다. RCP8.5 시나리오와 화석연료 위주의 경제구조가 지속되는 SSP3 시나리오 조합의 경우 2100년 기후변화 피해비용은 GDP의 약 5.2%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RCP2.6시나리오와 저탄소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친환경적인 생활양식이 확대되는 SSP1의 조합에서는 2100년의 피해비용이 GDP의 약 0.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RCP6.0시나리오에서 SSP1, 2, 3의 피해비용은 각각 GDP의 약 2.3%, 2.3%, 2.5%로 나타났다. 적응정책의 이행은 빠를수록 피해비용 감소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적응정책을 이행할 경우 SSP2 시나리오하에서 RCP6.0은 2100년 약 26.1%, RCP 4.5는 약 33.8%의 피해비용 저감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비용 저감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저감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사회경제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estimated economic impacts of climate change in Korea for SSP (Shared Socioeconomic Pathways)-RCP (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s) scenario matrix using PAGE09 model. It applied 4 RCP scenarios(RCP 8.5, 6.0, 4.5, 2.6) and 3 SSP scenarios(SSP 1, 2, 3). It found that climate change damage can reach up to 5.22% of GDP in Kore in 2100 in case of the RCP8.5-SSP3 scenario. Economic impacts of climate change damage can be reduced to 0.9% of GDP under RCP2.6-SSP1 scenario. When applying the same RCP 6.0 scenario, economic impacts of climate change damage were respectively around 2.3%, 2.3%, 2.5% for SSP1, 2, 3 scenarios. The sooner the adaptation policy becomes implemented, the greater the climate change damage is reduced. If the adaptation policy is implemented with the SSP2 scenario, economic impacts decline to respectively 26.1% and 33.8% under RCP 6.0 and RCP 4.5 in 2100. The results imply that it requires not only emission abatement, but also transition to the sustainable socio-economic pathways in order to reduce the climate change damag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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