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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 고등학교 학생들의 우울증상과 관련요인 조사 연구

        박금순 충남대학교 1995 국내석사

        RANK : 247631

        In order to find out the degrees of depression and its factors, this survey used self-reported questionnaire reported by 1,189 high school students in Taejon City july 1^st- 20^th 1994. The degrees of depression were estimated by a depression scale developed by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 U.S.A. To seek the factors which are related with the degree of depression, this study investigated and analized variables related with school , home and health.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 1. The CES-D average scores for female students were higer than that for male students. 2. Of both male and female students, the depression degrees were lower than their school performance was better and when their degrees of burdensomeness about school performance were lower. 3. Of male students, the depression degree for middle economic class was lower than those for upper and lower class. Of female students, the depression degree decreased as the economic level rose, and the depression degree for students who were living in their own houses was lower than that for students who were living in the others. 4. Of both male and female students, the depression degree for students who felt their health was good was lower than that for students who felt their health was bad.

      • 동물상징 성격유형검사(ASPT)와 MBTI 비교연구 : 수도권 지역 대학생을 중심으로

        박금순 한세대학교 2021 국내박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물상징 성격유형검사(ASPT)와 MBTI를 실시한 후, 그 상관성을 비교 분석하여 ASPT의 타당도를 검증하는 데 있다. 본 연구는 서울·경기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356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을 위해 SPSS for Win. 27.0 program을 활용했으며, 빈도분석과 카이제곱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를 진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ASPT 선호지표에 나타난 대학생의 성격특성을 살펴본 결과, 전반적으로는 본 연구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선호지표는 야생동물, 육식동물, 무리생활의 경향이 높았다. 3가지 선호지표를 대학생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별로 세분화해서 살펴본 결과, 성별, 학년별 특성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전공별, 종교별 특성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전공 측면에서는 사회, 공학, 예체능계열 대학생들은 무리생활 지표가 높게 나타났으며, 인문, 교육, 자연, 의학, 기타계열은 단독생활 지표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자연, 의학계열에서 단독생활(자연: 77.1%/의학: 69.6%)이 무리생활(자연: 22.9%/의학: 30.4%)에 비해 더 두드러지게 많았으며, 종교와 기타 측면에서 모두 무리생활 선호지표가 높게 나타났다. 10가지 성격유형 측면에서 살펴볼 때, 기독교와 천주교는 적응/수동 유형, 불교는 주도/통제 유형, 무교는 경계/방어 유형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둘째, MBTI 선호지표에 나타난 대학생의 성격특성을 인구통계학적 특성별로 살펴본 결과, 종교, 전공, 학년 특성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성별 특성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남학생은 외향(E)형, 사고(T)형, 여학생은 내향(I)형, 감정(F)형의 유형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ASPT와 MBTI 선호지표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무리생활/단독생활 vs 외향(E)/내향(I) 측면에서는 무리생활과 외향(E)형, 단독생활과 내향(I)형의 상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F)/사고(T)의 ASPT 선호지표 측면에서는 가축동물과 감정(F)형, 야생동물과 사고(T)형의 상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판단(J)/인식(P) 지표와 세 가지 ASPT 선호지표 각각을 비교한 결과, 가축동물과 인식(P)형, 야생동물과 판단(J) 간의 상관성만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지표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성은 없었다. 한편 MBTI 성격유형과 ASPT 성격유형을 비교한 결과, 6개 성격유형이 서로 상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성취 유형은 ISTJ 유형, 이상/비현실 유형은 ENFP 유형, 관찰/분석 유형은 ISTJ 유형, 충성/협동 유형은 ESTJ 유형, 경계/방어 유형은 ENFP 유형, 수용/화목 유형은 ISTP 유형과 가장 상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이 본 연구는 두 성격유형검사 간의 상관성 분석을 통해 ASPT의 타당도를 높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ASPT가 대학생들의 성격특성을 다각도에서 이해하고, 나아가 상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의 하나로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 농(聾)사회, 농문화 이해를 통한 농인(聾人)예배에 관한 연구

        박금순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전문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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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聾)사회, 농문화 이해를 통한 농인(聾人)예배에 관한 연구” 우리나라에는 약 35만 명의 농인(聾人)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수어(手語)라는 농인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살아간다. 농인은 단순히 청각 손실에 의한 장애인이 아니며, 또한 농인은 지적 장애인이 아니다. 농인은 수화를 사용하는 언어적 · 문화적 소수 집단이다. 음성언어 중심의 주류사회에서 소수 집단의 일원으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농인은 여러 가지 사회 부적응 문제를 만나게 된다. 이러한 사회 부적응 문제가 바로 농인이 경험하는 어려움의 본질이다. 농인이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은 농정체성 형성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농인(聾人)도 청인(聽人)과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구원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장애를 짊어지고 가는 삶이라는 고난의 순례 길을 복음의 능력으로 극복하며 살아갈 수 있다. 우리는 농인들을 데리고 고기만 계속해서 잡아 줄 것인가? 아니면 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방법을 가르쳐 줄 것인가? 독립된 그들만의 예배 공간에서 그들의 언어로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농인사역에도 네비우스 선교방법을 실행하여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 나가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농인들과 함께 동역하며 사역해야 할 일이라 사료된다. 예수님께서 죄인인 우리들의 중보자가 되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가 예배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듯이, 우리 또한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함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서 홀로 서지 못하는 농인들을 중보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하심의 심장을 가지고 농 선교에 관심을 갖고 농인들이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참 예배자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훈련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A Study on the Deaf's Worship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the Deaf Society and the Deaf Culture" Approximately 350,000 deaf people live in the nation of South Korea. They use sign language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The deaf people's disability is not simply due to loss of hearing, and the deaf do not have intellectual disability. The deaf's main language is sign language, and this makes them a linguistic and cultural minority. The deaf encounter many social maladjustment problems as they try to live as a member of a minority group in the mainstream society in our world. These various social maladjustment problems experienced by the deaf cause great problems and affect their identity formation. The deaf people are creatures of God who were also created by God. They are also saved by the grace of Jesus Christ. They are children of God, and they worship God. And they can overcome the difficulties they experience as they struggle with their handicap in life by relying on the power of the Gospel of Jesus. Are we going to keep catching fish for them or teach them how to catch fish themselves? In order to help them worship God with their own sign language in the independent deaf worship community, our mission is to partner with the deaf people and work with them by using the Nevius missionary method in deaf ministry. Just like Jesus as our Mediator has opened the way for sinners to reconcile with God, we should also be mediate for the deaf who cannot stand alone by themselves. In order to accomplish this task, we all must possess the heart of God and have deep interest and concern for these deaf to teach and discipline them so that they may come to worship God in truth and spirit.

      • 치매 여부에 따른 여성노인의 나무그림검사와 별-파도그림검사에 관한 연구

        박금순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7631

        국문초록 치매 여부에 따른 여성노인의 나무그림검사와 별-파도그림검사에 관한 연구 본 연구는 치매 여부에 따른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나무그림검사와 별-파도그림검사에 나타난 그림의 반응 차이를 통하여 여성노인의 심리적 특성을 알아보고 치매에 관한 심리검사 선별도구로서 그림검사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A시에 소재한 65세 이상 여성노인으로 치매등급을 받고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치매집단 53명과 경로당을 이용하는 일반집단 20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 19.0을 이용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나무그림검사의 형식적 분석의 반응특성 차이를 살펴본 결과 치매집단은 지나치게 작은 나무를 용지의 좌측이나 좌하의 위치에 표현하였다. 지면선은 그리지 않았으며, 조화롭지 못하고 약한 필압으로 그림을 그렸다. 반면에 일반집단은 적당한 크기의 나무를 중간 위치에 표현하였고, 지면선을 그렸으며, 조화롭고 강한 선으로 그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내용적 분석의 반응특성 차이를 살펴본 결과 치매집단은 나무그림을 한 개의 선 줄기로 그렸으며, 가지가 적고 테두리와 뿌리, 수피, 혼합된 수관의 형태, 주변 환경 묘사를 하지 않는 경향을 나타냈다. 반면 일반집단의 나무그림은 넓은 줄기로 가지가 많고, 테두리와 뿌리, 수피, 가지와 잎으로 구성된 수관의 형태를 그렸으며, 주변 환경 묘사로 잔디·꽃을 그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별-파도그림검사의 형식적 분석의 반응특성 차이를 살펴본 결과 치매집단은 요점만 있는 양식과 바다를 강조하였고, 용지 좌측에 조화롭지 못하고 중첩된 선을 사용하는 경향이 높았으며, 지우기 유무에서는 그림을 수정하지 않고 그리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반면에 일반집단은 회화적 양식과 하늘과 바다를 조화롭게 용지에 복합적이며, 연속된 선으로 표현하였고, 지우기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내용적 분석의 반응특성 차이를 살펴본 결과 치매집단은 별과 달을 그리지 않거나 적게 그렸으며, 필적이 불안정하고 끊어진 필적으로 구름, 물고기, 달, 배, 인공물을 그리지 않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일반집단에서는 별과 달을 많이 그렸으며, 필적이 안정적이고 이어진 필적으로 구름, 물고기, 달, 배, 인공물을 그리는 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여성노인의 치매집단과 일반집단의 두 집단 간 나무그림검사와 별-파도그림검사의 반응 차이를 알아본 결과 치매에 관한 심리검사 선별도구로서 활용 가능성이 있는 도구임과 동시에 노인의 대한 심리적 특성을 알아보는데 유용한 도구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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