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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 大統領의 리더십 特性에 대한 比較硏究 : 김영삼·김대중 대통령을 중심으로 = (A) comparative study on the Korea presidents' leadership : in the case of president Kim, Young Sam and Kim, Dae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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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의 목적은 정치리더십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바탕으로 김영삼·김대중 대통령의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 대통령의 리더십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21세기 한국 대통령이 가져야 할 리더십 요소와 국정운영의 역점분야를 제시하는데 있다. 민주화 이후 한국의 대통령을 역임하였던 두 전직 대통령의 리더십은 한국 사회의 정치리더십의 특징과 문제점 그리고 21세기 한국 사회의 바람직한 대통령의 리더십을 파악하는데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이를 조사하기 위한 연구문제는 첫째, 김영삼, 김영삼 대통령의 리더십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가? 두 전직 대통령의 업적분야와 부족했던 분야는 무엇인가? 둘째, 향후 20년 간 우리나라 대통령이 가져야 할 리더십의 요소는 무엇인가? 셋째, 향후 20년 간 우리나라 대통령이 역점을 두어야 할 국정운영분야는 무엇인가? 이다.위의 연구문제 해결을 위해 본 연구는 정치리더십 특히 대통령이 가져야 할 리더십 요소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선행하였으며, 대통령의 리더십 요소로 비전제시 능력, 국정운영 및 위기관리 능력, 조직·인사 관리 능력, 정치 협상력 및 국민여론 수렴능력, 자신감과 결단성, 도덕성의 6가지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리더십 요소를 기준으로 현직 공무원 3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하여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의 리더십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국정운영에 있어 업적분야와 부족했던 분야, 21세기 한국 대통령이 지녀야 할 리더십 요소와 한국 대통령이 역점을 두어야 할 국정운영 분야를 제시하였다. 연구문제에 대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의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김영삼 대통령은 조직인사관리능력, 국정운영의 자신감과 결단력 분야에서 김대중 대통령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 김대중 대통령은 비전제시 능력, 국정운영 위기관리 능력 등 4가지의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둘째,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분야는 약 30%에 달하는 응답자가 ‘정치안정 및 정치발전’을 가장 중요한 업적으로 꼽았다. 김영삼 대통령의 경우 30년 군사정권의 막을 내리고 문민정부의 서막을 열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가장 부족했던 국정운영분야로는 약 45%가 ‘경제발전’을 지적하였다. 6.25이후 최대의 국난으로 인식되었던, IMF위기는 김영삼 대통령의 국정운영의 평가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 대통령은 약 47%가 ‘남북통일 정책’ 수행을 업적 분야로 꼽았다. 이는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관계의 진전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가장 부족했던 국정운영분야로 약 30%가 ‘경제발전’을 지적했다. IMF외환위기의 극복에도 불구하고 높은 청년 실업률과 신용불량자의 양산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셋째, 향후 20년 간 한국 대통령이 가져야 할 리더십 요소에 대한 조사에서 현직 공무원들은 국정운영 및 위기관리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고, 비전제시 능력, 정치 협상력 및 국민여론 수렴능력, 도덕성, 조직·인사 관리능력, 자신감과 결단성 순으로 꼽았다. 국정운영 및 위기관리 능력이 대통령 리더십의 1순위로 지적된 것은 현직 공무원들의 경우 안정된 국정운영을 선호하고 있고, 국정운영과 위기관리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강력한 국정운영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비전제시 능력이 2순위로 지적된 것은 대통령의 국가 발전의 비전과 철학, 국정운영에 대한 통찰력 등 국가발전의 방향과 직결된 문제로 그 중요성과 비중은 강조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정치 협상력 및 국민여론 수렴능력이 3순위의 리더십으로 지적된 것은 과거의 일방적·독선적 국정운영은 시민사회의 커다란 저항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는 시대상황의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넷째, 향후 20년 간 한국 대통령의 역점을 두어야 할 국정운영분야에 대한 조사 결과 현직 공무원들은 21세기 한국 대통령이 역점을 두어야 할 국정운영 분야로 경제발전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고, 사회복지 및 사회갈등 치유, 정치안정 및 정치발전, 국제외교 및 안보, 남북통일 수행, 사회복지 및 사회갈등 치유,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 발전 순으로 꼽았다. 경제발전이 국정운영의 역점분야로 가장 중요하게 지적된 것은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반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경제발전이 국가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는 것을 현직 공무원들이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사회복지 및 사회갈등 치유가 2순위로 지적되는 것은 ‘성장과 분배’의 양 축을 고려한다는 점과 시민사회의 성숙 등 시대상황을 반영한 인식으로 파악된다. 3순위로 지적된 정치안정 및 정치발전은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및 사회갈등 치유 등 전반적인 국정운영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이상의 21세기 한국 대통령의 리더십과 국정운영 역점분야에 대한 본 연구를 종합해 볼 때, 21세기 한국 대통령은 ‘국정운영 및 위기관리 리더십’, ‘비전제시 리더십’, ‘정치협상력 및 국민여론 수렴 리더십’ 을 가지고 ‘경제발전’, ‘사회복지 및 사회갈등 치유’, ‘정치안정 및 정치발전’의 국정 분야에 역점을 두어 발휘하여야 한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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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정치리더십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바탕으로 김영삼·김대중 대통령의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 대통령의 리더십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21세기 한국 대통령이 가져야 ...

    본 연구의 목적은 정치리더십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바탕으로 김영삼·김대중 대통령의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 대통령의 리더십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21세기 한국 대통령이 가져야 할 리더십 요소와 국정운영의 역점분야를 제시하는데 있다. 민주화 이후 한국의 대통령을 역임하였던 두 전직 대통령의 리더십은 한국 사회의 정치리더십의 특징과 문제점 그리고 21세기 한국 사회의 바람직한 대통령의 리더십을 파악하는데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이를 조사하기 위한 연구문제는 첫째, 김영삼, 김영삼 대통령의 리더십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가? 두 전직 대통령의 업적분야와 부족했던 분야는 무엇인가? 둘째, 향후 20년 간 우리나라 대통령이 가져야 할 리더십의 요소는 무엇인가? 셋째, 향후 20년 간 우리나라 대통령이 역점을 두어야 할 국정운영분야는 무엇인가? 이다.위의 연구문제 해결을 위해 본 연구는 정치리더십 특히 대통령이 가져야 할 리더십 요소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선행하였으며, 대통령의 리더십 요소로 비전제시 능력, 국정운영 및 위기관리 능력, 조직·인사 관리 능력, 정치 협상력 및 국민여론 수렴능력, 자신감과 결단성, 도덕성의 6가지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리더십 요소를 기준으로 현직 공무원 3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하여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의 리더십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국정운영에 있어 업적분야와 부족했던 분야, 21세기 한국 대통령이 지녀야 할 리더십 요소와 한국 대통령이 역점을 두어야 할 국정운영 분야를 제시하였다. 연구문제에 대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의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김영삼 대통령은 조직인사관리능력, 국정운영의 자신감과 결단력 분야에서 김대중 대통령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 김대중 대통령은 비전제시 능력, 국정운영 위기관리 능력 등 4가지의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둘째,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분야는 약 30%에 달하는 응답자가 ‘정치안정 및 정치발전’을 가장 중요한 업적으로 꼽았다. 김영삼 대통령의 경우 30년 군사정권의 막을 내리고 문민정부의 서막을 열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가장 부족했던 국정운영분야로는 약 45%가 ‘경제발전’을 지적하였다. 6.25이후 최대의 국난으로 인식되었던, IMF위기는 김영삼 대통령의 국정운영의 평가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 대통령은 약 47%가 ‘남북통일 정책’ 수행을 업적 분야로 꼽았다. 이는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관계의 진전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가장 부족했던 국정운영분야로 약 30%가 ‘경제발전’을 지적했다. IMF외환위기의 극복에도 불구하고 높은 청년 실업률과 신용불량자의 양산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셋째, 향후 20년 간 한국 대통령이 가져야 할 리더십 요소에 대한 조사에서 현직 공무원들은 국정운영 및 위기관리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고, 비전제시 능력, 정치 협상력 및 국민여론 수렴능력, 도덕성, 조직·인사 관리능력, 자신감과 결단성 순으로 꼽았다. 국정운영 및 위기관리 능력이 대통령 리더십의 1순위로 지적된 것은 현직 공무원들의 경우 안정된 국정운영을 선호하고 있고, 국정운영과 위기관리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강력한 국정운영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비전제시 능력이 2순위로 지적된 것은 대통령의 국가 발전의 비전과 철학, 국정운영에 대한 통찰력 등 국가발전의 방향과 직결된 문제로 그 중요성과 비중은 강조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정치 협상력 및 국민여론 수렴능력이 3순위의 리더십으로 지적된 것은 과거의 일방적·독선적 국정운영은 시민사회의 커다란 저항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는 시대상황의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넷째, 향후 20년 간 한국 대통령의 역점을 두어야 할 국정운영분야에 대한 조사 결과 현직 공무원들은 21세기 한국 대통령이 역점을 두어야 할 국정운영 분야로 경제발전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고, 사회복지 및 사회갈등 치유, 정치안정 및 정치발전, 국제외교 및 안보, 남북통일 수행, 사회복지 및 사회갈등 치유,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 발전 순으로 꼽았다. 경제발전이 국정운영의 역점분야로 가장 중요하게 지적된 것은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반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경제발전이 국가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는 것을 현직 공무원들이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사회복지 및 사회갈등 치유가 2순위로 지적되는 것은 ‘성장과 분배’의 양 축을 고려한다는 점과 시민사회의 성숙 등 시대상황을 반영한 인식으로 파악된다. 3순위로 지적된 정치안정 및 정치발전은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및 사회갈등 치유 등 전반적인 국정운영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이상의 21세기 한국 대통령의 리더십과 국정운영 역점분야에 대한 본 연구를 종합해 볼 때, 21세기 한국 대통령은 ‘국정운영 및 위기관리 리더십’, ‘비전제시 리더십’, ‘정치협상력 및 국민여론 수렴 리더십’ 을 가지고 ‘경제발전’, ‘사회복지 및 사회갈등 치유’, ‘정치안정 및 정치발전’의 국정 분야에 역점을 두어 발휘하여야 한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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