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비동거 가족경험 : '기러기아빠'를 중심으로 = Experiences of the "geese-fathers" family life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9954846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연세대학교, 2005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 신학과 , 2005

      • 발행연도

        2005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235.35 판사항(4)

      • DDC

        253.5 판사항(21)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v, 285p.; 26cm

      • 일반주기명

        권말부록으로 "연구동의서 (consent form)" 수록
        참고문헌: p. 251-280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연세대학교 학술문화처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최근 현저히 증가하고 있는 비동거 가족, 특히 자녀의 조기유학을 위해 모-자녀는 외국에 거주하고 부는 국내에 독거하는 ''기러기가족''의 가족경험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 연구참여자로 기러기아빠들 20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여 기러기가족의 발생원인과 배경, 기러기가족 구성원의 비동거 가족생활 경험, 가족개념, 가족 전망 등을 질적 연구방법론을 통하여 탐색한다. 근거이론 접근을 사용하여 Strauss와 Corbin의 질적 자료분석 방법에 따라 코딩한 결과 112개의 개념과 35개의 하위범주, 13개의 범주를 도출하였다. 패러다임 모델에 따라 중심현상으로 ''어떠한 대가(代價)를 치르더라도 내 자녀 잘 키우기''가 도출되었으며, 이의 인과적 조건으로는 ''부모 자녀 동일체감(同一體感)''이 도출되었고, 맥락적 조건으로 ''두려움''과 ''부정적 경험''이, 중재적 조건으로는 ''교육문제'', ''사회분위기'', ''가족 구성원의 특성'', ''국제화, 세계화, 정보화 추세''가 도출되었다. 또한 중심현상에 대한 작용상호작용으로는 ''자녀 조기유학을 위해 가족 비동거[부부별거]하기''가 도출되었고, 결과로는 ''만족함'', ''일시적 독신생활의 균형을 누림'', ''그대로 가야함'', ''가족해체''가 도출되었다. 이는 각각 만족형, 균형-유지형, 불균형-유지형, 가족해체형 유형에 해당된다. 동시에 과정을 위한 코딩도 실시하였다. 핵심범주로는 ''자녀의 미래를 위해 일시적이라 생각되는 가족 비동거를 인내하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기''가 도출되었으며, 이야기 개요(Story Line)를 진술하였다. 비동거 가족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와 동기가 자녀의 교육문제에 있음을 지적하고 이러한 현상의 배경을 규명하였는데, 부모의 나르시시즘적 욕구로부터 자녀를 자기대상(selfobject)으로 동일시하는 면이 그 원인으로, 또 부모의 생성감(generativity)이 자녀 돌봄으로 나타나는 과정에서 그 중심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한국의 독특한 역사적 사회적 경험과 학력 중시 현상 속에 국제화, 세계화, 정보화의 흐름을 타고 자녀 조기유학을 위한 가족 비동거라는 전략을 선택한다고 보았다. 그렇지만 경우에 따라 가족문제가 자녀 교육문제로 투사되어 비동거 가족이 됨으로써 가족문제를 유예, 예방, 치유하는 일도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자녀 조기유학으로 인한 가족 비동거 현상은 교육문제임과 동시에 교육문제의 표지 아래 일어나고 있는 가족변화이며, 동조라는 사회심리적 현상이다. 이러한 비동거 가족은 다양한 가족 형태 중 하나로 보아야 하며, 개인주의가 가족 내에도 강화되는 최근의 추세 및 세계화의 영향 아래 증가하여 갈 것으로 전망한다. 가치관의 변화와 필요에 따라 동거와 비동거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이러한 가족의 가소성(可塑性)은 비동거 가족을 가변적(可變的) 가족, 조형적 가족(Plastic Family)이라 부를 수 있게 한다고 본다. 비동거 가족만 아니라 동거가족도 내용적으로 해체 위협에 취약한, 가족변화가 이미 시작되었다. 경제의 신(神)의 힘이 이러한 변화의 배후에 자리잡고 있다. 가족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목회적 패러다임의 변화도 촉구된다고 보고 목회돌봄 및 상담은 개인 차원의 돌봄을 넘어서 사회경제적인 차원에도 참여하여야 하며, 내담자들에게는 자기대상 환경을 제공해야 함을 논하였다.
      번역하기

      본 논문은 최근 현저히 증가하고 있는 비동거 가족, 특히 자녀의 조기유학을 위해 모-자녀는 외국에 거주하고 부는 국내에 독거하는 ''기러기가족''의 가족경험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아보기 ...

      본 논문은 최근 현저히 증가하고 있는 비동거 가족, 특히 자녀의 조기유학을 위해 모-자녀는 외국에 거주하고 부는 국내에 독거하는 ''기러기가족''의 가족경험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 연구참여자로 기러기아빠들 20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여 기러기가족의 발생원인과 배경, 기러기가족 구성원의 비동거 가족생활 경험, 가족개념, 가족 전망 등을 질적 연구방법론을 통하여 탐색한다. 근거이론 접근을 사용하여 Strauss와 Corbin의 질적 자료분석 방법에 따라 코딩한 결과 112개의 개념과 35개의 하위범주, 13개의 범주를 도출하였다. 패러다임 모델에 따라 중심현상으로 ''어떠한 대가(代價)를 치르더라도 내 자녀 잘 키우기''가 도출되었으며, 이의 인과적 조건으로는 ''부모 자녀 동일체감(同一體感)''이 도출되었고, 맥락적 조건으로 ''두려움''과 ''부정적 경험''이, 중재적 조건으로는 ''교육문제'', ''사회분위기'', ''가족 구성원의 특성'', ''국제화, 세계화, 정보화 추세''가 도출되었다. 또한 중심현상에 대한 작용상호작용으로는 ''자녀 조기유학을 위해 가족 비동거[부부별거]하기''가 도출되었고, 결과로는 ''만족함'', ''일시적 독신생활의 균형을 누림'', ''그대로 가야함'', ''가족해체''가 도출되었다. 이는 각각 만족형, 균형-유지형, 불균형-유지형, 가족해체형 유형에 해당된다. 동시에 과정을 위한 코딩도 실시하였다. 핵심범주로는 ''자녀의 미래를 위해 일시적이라 생각되는 가족 비동거를 인내하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기''가 도출되었으며, 이야기 개요(Story Line)를 진술하였다. 비동거 가족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와 동기가 자녀의 교육문제에 있음을 지적하고 이러한 현상의 배경을 규명하였는데, 부모의 나르시시즘적 욕구로부터 자녀를 자기대상(selfobject)으로 동일시하는 면이 그 원인으로, 또 부모의 생성감(generativity)이 자녀 돌봄으로 나타나는 과정에서 그 중심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한국의 독특한 역사적 사회적 경험과 학력 중시 현상 속에 국제화, 세계화, 정보화의 흐름을 타고 자녀 조기유학을 위한 가족 비동거라는 전략을 선택한다고 보았다. 그렇지만 경우에 따라 가족문제가 자녀 교육문제로 투사되어 비동거 가족이 됨으로써 가족문제를 유예, 예방, 치유하는 일도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자녀 조기유학으로 인한 가족 비동거 현상은 교육문제임과 동시에 교육문제의 표지 아래 일어나고 있는 가족변화이며, 동조라는 사회심리적 현상이다. 이러한 비동거 가족은 다양한 가족 형태 중 하나로 보아야 하며, 개인주의가 가족 내에도 강화되는 최근의 추세 및 세계화의 영향 아래 증가하여 갈 것으로 전망한다. 가치관의 변화와 필요에 따라 동거와 비동거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이러한 가족의 가소성(可塑性)은 비동거 가족을 가변적(可變的) 가족, 조형적 가족(Plastic Family)이라 부를 수 있게 한다고 본다. 비동거 가족만 아니라 동거가족도 내용적으로 해체 위협에 취약한, 가족변화가 이미 시작되었다. 경제의 신(神)의 힘이 이러한 변화의 배후에 자리잡고 있다. 가족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목회적 패러다임의 변화도 촉구된다고 보고 목회돌봄 및 상담은 개인 차원의 돌봄을 넘어서 사회경제적인 차원에도 참여하여야 하며, 내담자들에게는 자기대상 환경을 제공해야 함을 논하였다.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