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제 3자(엄마, 친구, 교사)가 출현한 상황에서 또래와의 관계가 화, 슬픔정서를 유발할 경우, 그에 따른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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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중앙대학교 대학원, 2002
학위논문(석사) -- 중앙대학교 대학원 , 유아교육학과 유아교육전공 , 2002.12
2002
한국어
서울
iii, 70 장 ; 2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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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의 목적은 제 3자(엄마, 친구, 교사)가 출현한 상황에서 또래와의 관계가 화, 슬픔정서를 유발할 경우, 그에 따른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데 ...
본 연구의 목적은 제 3자(엄마, 친구, 교사)가 출현한 상황에서 또래와의 관계가 화, 슬픔정서를 유발할 경우, 그에 따른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데 있다.
이와 같은 목적에 따라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제 3자가 출현상황에서 또래와의 관계가 화를 유발할 때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 및 성에 따른 차이를 보이는가?
1-1. 엄마가 출현한 상황에서 또래에게 화가 난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 및 성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가?
1-2. 친구가 출현한 상황에서 또래에게 화가 난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 및 성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가?
1-3. 교사가 출현한 상황에서 또래에게 화가 난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 및 성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가?
2. 제 3자가 출현상황에서 또래와의 관계가 슬픔을 유발할 때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 및 성에 따른 차이를 보이는가?
2-1. 엄마가 출현한 상황에서 또래관계가 슬픔을 유발할 때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 및 성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가?
2-2. 친구가 출현한 상황에서 또래관계가 슬픔을 유발할 때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 및 성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가?
2-3. 교사가 출현한 상황에서 또래관계가 슬픔을 유발할 때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 및 성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가?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L유치원의 만 6세 41명과 고양시 일산구에 위치한 M초등학교 만 8세 43명, 만 10세 42명으로 모두 126명이었다. 만 6세의 경우 개별면접법을 실시하였고, 초등학생은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로 Zeman과 Garber(1996)가 7, 9, 11세 아동을 대상으로 개발한 시나리오 중에서 각각의 정서(화, 슬픔)별로 1가지 이야기를 채택하였다. 채택한 시나리오는 본 연구 목적에 적합하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고, 아동의 대처반응범주는 Creasey등 (1997)의 범주를 기초로 본 연구에서 조사된 범주를 첨가하여 모두 8가지로 나누었다. 자료분석은 빈도, 백분율, Chi-Square(χ²)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엄마가 출현한 상황에서 또래에게 화가 난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지만 성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6세 아동은 내면화반응과 무대처반응을, 8세 아동은 정서중심지지 구하기와 내면화반응, 10세 아동은 정서중심지지 구하기와 무대처반응으로 주로 대처한다고 언급했다.
둘째, 친구가 출현한 상황에서 또래에게 화가 난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지만 성별 따른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세 , 8세 아동은 무대처반응, 10세 아동의 경우 정서중심지지 구하기로 대처한다는 반응이 많았다.
셋째. 교사가 출현한 상황에서 또래에게 화가 난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지만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세 아동은 주로 정서중심지지 구하기, 8세 아동은 문제중심지지구하기, 10세 아동은 거리 두기와 문제중심지지 구하기로 대처한다는 반응이 많았다.
또한, 제 3자(엄마, 친구, 교사)출현상황에서 또래와의 관계로 화가 난 아동의 대처반응에 관한 빈도를 대상에 따라 살펴보면 엄마가 출현한 경우 정서중심지지 구하기와 내면화반응, 친구가 출현한 경우는 무대처반응과 정서중심지지 구하기, 교사가 출현한 경우 문제중심지지 구하기와 거리두기로 대처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넷째, 엄마가 출현한 상황에서 또래와의 관계로 슬픈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지만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6세 아동은 정서중심지지 구하기와 문제중심지지 구하기, 8세 아동의 경우 내면화반응과 무대처 반응, 10세 아동의 경우는 인지를 재구성함으로써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친구가 출현한 상황에서 또래와의 관계로 슬픈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지만, 성별에 있어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세 아동은 무대처 반응과 정서중심지지 구하기, 8세 아동의 경우 거리 두기와 무대처 반응, 10세 아동의 경우 정서중심지지 구하기와 거리 두기와 같은 대처반응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여섯째, 교사가 출현한 상황에서 또래와의 관계로 슬픈 아동의 대처반응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고 성별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세 아동의 경우 문제중심지지 구하기, 8세 아동은 무대처반응, 정서중심지지 구하기, 문제중심지지 구하기, 10세 아동의 경우 긍정적인 활동에 참여, 거리두기, 인지의 재구성과 같은 대처반응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제 3자(엄마, 친구, 교사)출현상황에서 또래와의 관계로 슬픈 아동의 대처반응에 관한 빈도를 대상에 따라 살펴보면 엄마가 출현한 경우 정서중심의 지지 구하기, 친구가 출현한 경우 정서중심지지 구하기와 거리두기, 교사가 출현한 경우 문제중심지지 구하기와 긍정적인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대처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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