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간의 관계를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에 차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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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1999
학위논문(석사)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2000. 2
1999
한국어
338.1 판사항(4)
경기도
ⅳ, 88p. : 삽도 ; 26cm.
참고문헌: p. 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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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간의 관계를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이 결과는 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직무스트레스를 감소하는데 사회사업적 개입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조사대상은 서울, 경기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 96명의 사회 복지사이며, 조사방법은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을 이용, 단순기술통계방법과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한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1)직무스트레스
조사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는 3.0870점으로 보통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역할갈등, 역할과다, 역할모호성의 순으로 직무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역할갈등과 역할과다는 중앙치 이상으로 지각하고 있었다.
인구통계학적 변인에서 결혼유무, 직위에 따라 직무스트레스의 영향정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결혼유무에서 기혼자보다 미혼자가 직무 스트레스를 더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직무스트레스의 하위변인 모두 결혼유무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드러냈다. 직위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영향정도에서는 하위변인인 역할과다에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성별, 연령, 학력, 담당업무에 따라서는 직무스트레스의 영향정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직무만족
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은 보통 정도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고, 동료관계, 직무, 감독, 전 · 이직, 기관, 승진, 보수의 순으로 직무만족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동료관계와 마찬가지로 직무와 감독 역시 보통 이상으로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른 직무만족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단지 직무만족의 하위변인에서 차이를 보였는데, 연령에서는 보수가, 결혼유무에서는 직무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즉, 전체적으로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라서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은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3)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과의 관계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간에는 서로 부(-)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의 하위변인과 직무만족의 하위변인과의 상관관계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스트레스의 하위변인 중에는 역할갈등이 직무만족의 직무, 감독 보수, 동료관계, 기관, 전 · 이직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즉, 승진을 제외한 직무만족의 모든 하위변인이 역할갈등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둘째, 직무스트레스의 하위변인 중에 역할모호성이 직무, 감독, 동료관계, 기관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역할모호성은 보수, 승진, 전 · 이직과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역할과다는 승진을 제외한 모든 하위변인과 부(-)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결국, 직무스트레스의 하위변인 중 역할갈등, 역할모호성, 역할과다 모두 직무만족과 높은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직무스트레스의 하위변인은 33.2%의 설명력을 가지며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가지 하위변인 중에 역할모호성을 제외한 업무과다, 역할갈등 순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은 직무스트레스를 인지할수록 직무만족도는 낮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직무스트레스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가 역할갈등과 역할모호성에 초점을 맞추어 행해져왔으나, 본 연구는 역할과다가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직무스트레스 요인이라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연구결과에서 직무만족을 감소시키는 직무스트레스 요인은 역할과다이었다. 이는 사회복지사가 과중한 업무로 하루시간의 대부분을 사회복지관에서 보낸다는 것을 견주어 볼 때 우려할 만한 사항이므로 역할과다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둘째, 기존의 선행연구(이채원, 1995)에서는 역할모호성이 직무만족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난 것에 반해 본 연구에서는 역할모호성이 직무만족 부(-)적 영향 요인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의 차이는 계속적인 연구를 통해 검증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조사결과는 조사하는 시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므로, 직무만족과 직무스트레스 관계 연구는 장기적으로 계속해서 체계적인 조사를 실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of social workers who work at the social welfare center.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to offer basic information for a social work interventions for pro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of social workers who work at the social welfare center.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to offer basic information for a social work interventions for promoting job satisfaction.
The sample for the study consisted of 96 social workers who work in seoul and Kyonggi-do. Data anlysis was conducted using statistical methods such as frequencies, T-test, One-way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job stress of respondents was 3.0870 and it belongs to the degree of average stress. Respondents felt it in order of role conflict, role overload and role ambiguity. Marital status, position were social workers' instincts which meaningly affected job stress.
2) Job satisfaction rate was turned out to be 3.1625 at the scale of 5 points. The social workers felt job satisfaction in order of co-workers, work itself, supervison, changing or quiting occupation, agency, promotion, pay.
Job satisfactions depending on the demograpy-statistical variables had no significant difference.
3)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indicated negative correlation. Job stress showed 33.2% of the correlation to job satisfaction. But role ambiguity did not influence job satisfaction.
From the above results, suggestions can be made as follows:
First, job stress variable to decrease job satisfaction was overload of role. This is a worried item compared to the fact that socrial workers spend much time of day with overload, so we need the management and the following study of role overload.
Second, role ambiguity had an negative effect on job satisfaction in previous study(1985 H.T.Won & 1995 C.W. Lee). In this study, however, role ambiguity was not a negative effect variable. Therefore, this kind of difference must be verified through further study.
Third, the study of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needs to be researched continuously and systematically, because according to a point of time, the result could be different.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