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의 인터넷 이용실태를 알아보고 인터넷 중독이 정신건강과 어떤 관계를 가지며 인터넷 중독이 일상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려는 것이었다.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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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03
학위논문(석사) --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 상담심리 전공 , 2003. 2
2003
한국어
376.5261 판사항(4)
370.15 판사항(21)
충청남도
iii, 90p. : 삽도 ; 26cm.
참고문헌: p. 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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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의 인터넷 이용실태를 알아보고 인터넷 중독이 정신건강과 어떤 관계를 가지며 인터넷 중독이 일상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하여 관련된 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를 토대로 하여 '중학생의 인터넷 중독 수준에 따라 정신건강은 의의 있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이러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연구자가 근무하는 안산시 W중학교 3학년 396명(남학생 194명, 여학생 202명)을 연구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는 인터넷 사용실태를 측정하기 위하여 「인터넷 사용실태 검사」를 사용하였고 인터넷 중독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Brenner(1996)와 Young(1996)의 인터넷 중독검사를 참고로 하여 인터넷중독 가능성이 보이는 학생들의 면담을 통하여 얻은 내용 등을 선정하여 본 연구자가 제작한 것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정신건강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 김광일 등과 원호택(1987)에 의하여 표준화된 '한국판 간이 정신건강 진단 검사'를 사용하였다. 또한, 인터넷 중독이 일상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면담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는 SPSS win 1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인터넷 사용 실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하였으며, 인터넷 사용실태에 대한 인터넷 중독과 정신건강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일원 변량분석을 하였다. 인터넷 중독수준과 정신건강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t검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의 인터넷 이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용경력의 경우는 대부분 1년 이상이며 인터넷 하루 이용시간의 경우는 1시간에서 3시간 미만이 가장 많았으며, 이용장소의 경우는 대부분 인터넷을 집에서 사용하며 이용동기의 경우는 재미나 오락을 위해 사용한다는 학생이 가장 많았으며, 이용영역의 경우는 게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별에 따른 인터넷 중독의 차이 분석에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내 의의 있는 차이를 보여 전체적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인터넷 중독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에 있어서는 남녀간에 별다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인터넷 이용기간에 따른 인터넷 중독의 차이 분석에서는 전반적으로 인터넷 이용 기간이 길수록 인터넷 중독 수준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통계적으로 의의 없는 차이로 분석되었다. 정신건강에 있어서도 의의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인터넷 이용시간에 따른 인터넷 중독의 차이 분석에서는 p<.001 수준에서 의의 있는 차이를 보여 인터넷 이용시간이 길면 길수록 인터넷 중독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에 있어서는 p<.05수준에서 의의 있는 차이를 보여 인터넷 이용시간이 길면 길수록 정신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의 하위요인별로 살펴보면 적대감만 p<.05수준에서 의의 있는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화, 강박증, 대인예민, 우울, 불안, 공포불안, 편집증, 정신증에서는 의의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다섯째, 인터넷 이용장소에 따른 인터넷 중독의 차이분석에서는 의의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정신건강에 있어서도 의의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여섯째, 인터넷 이용동기에 따른 인터넷 중독의 차이분석에서는 p<0.5수준에서 의의 있는 차이를 보여 재미나 오락으로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 새로운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인터넷을 하는 사람보다 높은 인터넷 중독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에 있어서는 의의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일곱째, 인터넷 중독수준과 정신건강과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인터넷 중독 상 집단이 하 집단 보다 정신건강 점수가 높게 나타나 p<.001수준에서 의의 있는 차이를 보였다. 인터넷 중독 상·하 집단과 정신건강 각 하위요인별로 차이를 살펴본 결과 신체화, 강박증, 대인 예민, 우울,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정신증 모든 하위 영역이 p<.001 수준에서 상당히 의의 있는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인터넷 중독수준에 따라 정신건강은 의의 있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은 긍정되었다.
여덟째, 면담 사례 분석결과 청소년들은 신체 건강상의 문제, 수면부족, 학업적인 문제를 갖고 있으며 컴퓨터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몰입하며 컴퓨터를 하고 싶은 충동을 조절하지 못한다. 또한 청소년들이 컴퓨터공간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현실세계에서 얻기 어려운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며 현실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컴퓨터에 빠져든다는 것이다. 또한 현실공간에서의 대인관계보다 컴퓨터공간에서의 대인관계에 만족감을 느끼고 더 신뢰롭게 여기며, 가족간의 불화, 유대감 부족, 부모의 인식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론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중학생들의 인터넷 사용이 정신건강은 물론 생활에 역기능적인 현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중학생들이 현재 처하여 있는 상황을 살펴볼 때 앞으로 인터넷을 중독적으로 사용하는 청소년의 수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청소년들에게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결론을 통해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프로그램 개발의 구체적인 지침 마련에 대한 경험적 자료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중학생의 인터넷 중독과 정신건강과는 상관이 있으며, 인터넷의 중독적 사용으로 인하여 생활에 역기능적인 문제점을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바람직하고 올바른 인터넷 이용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 계획적인 인터넷 이용이 초기부터 습관화되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인터넷 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료하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하겠다.
끝으로 앞으로의 연구를 위한 제언을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본 연구에서 사용된 인터넷 중독검사는 신뢰도는 높으나 표준화되지 못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앞으로 인터넷 중독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전개되려면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측정 도구의 개발이 선행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여겨진다.
둘째로, 청소년의 생활에서 인터넷의 중독적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인터넷의 사용이 즐거움을 주는 행동에서 생활에 역기능적인 영향을 초래하는 활동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청소년들에게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셋째로, 본 연구는 청소년 중에서도 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므로 성인이나 아동들에게도 확대하여 다양한 집단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넷째로,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 중독과 정신건강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앞으로 다양한 변인들과 인터넷중독과의 관계가 연구됨으로써 정확한 인터넷 중독의 예측변인들을 찾기 위한 연구가 후속 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중학생들의 인터넷 사용 실태를 알아보고 인터넷 중독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각각의 검사를 실시하고 통계 분석을 통해 인터넷 중독이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본 연구는 중학생들의 인터넷 사용 실태를 알아보고 인터넷 중독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각각의 검사를 실시하고 통계 분석을 통해 인터넷 중독이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앞의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기초하여, 연구 방법상의 문제와 선행연구 결과와의 일치여부에 대한 논의의 과정을 걸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첫째, 중학생의 인터넷 중독 수준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터넷 이용시간이 길수록 인터넷 중독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터넷 이용 시간이 길면 길수록 정신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터넷 이용동기에 있어서 재미나 오락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이 새로운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보다 인터넷 중독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인터넷 중독 성향이 높을수록 정신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인터넷 중독 성향이 강할수록 신체적으로 더욱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며, 강박적인 성향이 증가하고, 대인관계에서 더 예민하게 반응하며 우울, 불안, 공포 그리고 타인에 대한 적대감이 증가되고, 편집적인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며, 정신증의 가능성이 증가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섯째, 중학생의 인터넷의 중독적 사용은 강박적 사용 및 금단증상, 신체 건강상의 문제, 수면부족, 학업적인 문제, 대인관계 문제, 현실구분의 장애로 나타나 인터넷의 중독적 사용으로 인하여 심리적·사회적으로, 그리고 학업영역에 기능적인 손상을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론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중학생들의 인터넷 사용이 정신건강은 물론 생활에 역기능적인 현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중학생들이 현재 처하여 있는 상황을 살펴볼 때 앞으로 인터넷을 중독적으로 사용하는 청소년의 수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청소년들에게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결론을 통해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프로그램 개발의 구체적인 지침마련에 대한 경험적 자료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중학생의 인터넷 중독과 정신건강과는 상관이 있으며, 인터넷의 중독적 사용으로 인하여 생활에 역기능적인 문제점을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바람직하고 올바른 인터넷 이용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 계획적인 인터넷 이용이 초기부터 습관화되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인터넷 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료하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하겠다.
끝으로 앞으로의 연구를 위한 제언을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본 연구에서 사용된 인터넷 중독검사는 신뢰도는 높으나 표준화되지 못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앞으로 인터넷 중독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전개되려면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측정 도구의 개발이 선행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여겨진다.
둘째로, 청소년의 생활에서 인터넷의 중독적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인터넷의 사용이 즐거움을 주는 행동에서 생활에 역기능적인 영향을 초래하는 활동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청소년들에게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셋째로, 본 연구는 청소년 중에서도 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므로 성인이나 아동들에게도 확대하여 다양한 집단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넷째로,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 중독과 정신건강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앞으로 다양한 변인들과 인터넷중독과의 관계가 연구됨으로써 정확한 인터넷 중독의 예측변인들을 찾기 위한 연구가 후속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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