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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및 거주지역 특성이 만성질환 유병상태에 미치는 영향력 분석 = (The) effects of individual and community characteristics on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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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지역특성은 크게 2가지로 구분 할 수 있는데. 첫째 그 지역의 순수한 물리적, 사회적, 지형적 특징에 의한 것으로 이루어진 것과 둘째, 현재 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개인들의 속성에 이루어지는 것도 있다. 전자를 지역맥락효과(contextual effect)라 하고 후자를 개인구성효과(compositional effect)라 한다.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지역이나 이웃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개인의 건강행위나 생활습관은 개인의 선택이기는 하지만 사회환경 조건에 의한 상호작용 때문에 사회환경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다양한 행위이론들과 모형들이 주로 개인특성인 건강행위가 어떤 요인에 의해 결정적으로 행동을 취하게 되는지를 예측하는데 중점을 두어 왔다.
    사회환경은 우리 삶에서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고로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중심만의 접근은 안된다는 주장이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건강행위 이론적 모형들은 개인수준에만 초점을 두면서 개인에게 영향을 주는 지역 특성을 거의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반면에 지역맥락특성의 영향(contextual effect)은 개인구성효과(compositional effect)의 잘못된 규정에 의한 부산물(artefact)라는 주장도 항상 있어 왔다. 따라서 건강행위나 질병상태는 개인수준뿐 만아니라 사회 환경수준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 양자를 동시에 고려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2001년에 서울시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서울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민보건지표조사’와 ‘2001년 서울시 통계연보’에서 나온 자료를 이용하였다. 조사대상가구 24,995 가구 중 20,939가구(83.9%)로 해당 가구원은 총 67,049명이 된다. 보건의식 행태조사는 20,939 가구의 19,360명 (92.5%)이 응답하였으며, 본 연구의 대상자는 그 중 30세에서 69세 사이의 성인으로 남자 5,976(45.7%)명 여자 7,114(54.3%)명으로 총13,090명을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변수 중 독립변수는 인구․사회학적 변수인 개인특성변수와 지역특성변수이며, 매개변수는 주관적 건강인식과 건강행위 변수이며, 종속변수는 만성질환 유병상태이다. 개인특성변수는 연령, 성별, 교육수준, 가구 월 소득, 혼인상태, 직업 등 6개의 변수이며, 지역특성변수는 서울시 25개 행정구역인 구 단위에서 각 구의 특성을 나타내는 변수로 소득불균등, 세대인구수, 구 재정, 소득평균, 교육평균, 직업평균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프로그램 Version 10.0, AMOS 4.0 version, MLwin 1.1을 이용하여 개인특성과 지역특성에 따른 건강행위 및 주관적 건강인식차이를 파악하며, 이러한 차이가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변수들 간의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연구대상자 13,090명 중 남성이 5,976명, 여성이 7,114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약간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남녀 모두 30대가 가장 많았으며(남자 39.2%; 여자 38.7%) 다음으로 40대(남자 29.1%; 여자 27.6%), 50대(남자 17.6%; 여자 18.5%), 60대(남자 14.1%; 여자 15.2%)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남녀 모두 비슷하게 연령층이 구성되었다. 교육정도는 중졸 이하는 남자 19.1%, 여자 33%, 고졸은 남자 37.5% 여자 40.6%, 대졸 이상은 남자 43.4%, 여자 26.4%로 남성이 여성보다 교육수준이 높았다(p=0.000). 혼인상태는 미혼의 경우 남자 11.5% , 여자 6.4%, 유배우는 남자 82.2%, 여자 75.6%, 이혼, 별거, 사별의 경우 남자 6.3% ,여자 18%로 나타나 남성의 유배우율이 여성보다 높았다(p=0.000). 경제활동분야의 경우 제 1군(전문기술직)은 남자 35.8%, 여자 11.1%, 제 2군(사무, 서비스, 판매종사자)은 남자 48% ,여자 27.8%, 제 3군(단순 근로직, 학생, 실업, 가정주부)은 남자 16.2% , 여자 61.2%로 나타나 남성은 2군의 비율이 높았고 여성은 3군의 비율이 높아 성별 차이를 보였다(p=0.000). 가구소득을 보면 남녀 모두 151~30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51~150만원, 300만원이상, 50만원 이하의 순으로 응답을 하였으며 성별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의 주요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개인의 인구학적 특성별 만성질환 유병의 영향력에서 개인 변수 중 연령, 성별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특히 여성의 연령증가에 따른 유병율은 남자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사회경제적요인과 관련된 결과에서는 교육수준이 가장 강하게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만성질환은 증가하는 현상을 나타내었다. 소득에 따른 영향력에서는 가장 낮은 계층에서만 유의하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과 혼인상태에 따른 영향력에서는 남자의 경우에서만 유의하게 영향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자의 경우 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특성별 주관적 건강인식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주관적 건강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증가 할수록, 직업이 하위직으로 갈수록, 혼인상태에서는 결혼 후 홀로된 경우 주관적 건강인식은 낮아지는 현상을 보였다. 반면에 교육수준, 소득이 증가할수록 주관적 건강인식은 높게 나타났다.
    개인특성별 건강행위에서는 음주에서는 여성 에 비해 남성의 음주비율이 높았다. 교육수준에서는 학력 및 소득이 높을수록 음주하는 경향도 높게 나타났다. 과음을 나타내는 자주의 경우 2군 직업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내었다. 흡연에서는 남여 비율의 차이가 음주의 경우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흡연의 경우를 보면 여성 5.4% 에 비해 남성의 흡연 비율이 61.7%으로 남, 여 간에 큰 차이를 나타내었다. 연령의 증가에 따라, 이혼, 사별로 갈수록 흡연비율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교육수준의 증가와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직업활동에서는 1군과 2군의 차이는 거의 차이 없이 43%의 높은 흡연빈도를 나타내었고, 3군의 경우 12.9%감소하였다. 소득에 따른 차이를 보면 50이하, 150만원, 300만원에서 소득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301만원 이상에서는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운동에서는 남자가 여자에 비해 규칙적 운동비율이 약간 높게 나타났다. 연령, 교육수준, 소득이 증가할수록 규칙적 운동비율이 높았다 . 혼인상태에서는 유배우에서 가장 높았고, 직업군에서는 2군에서 가장 낮은 경향을 보였다. 아침식사에서는 규칙적 아침식사의 경우 성별, 소득수준별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연령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교육수준에서는 중졸이하에서 더 높은 규칙적 식사 경향을 보였고, 혼인상태에서는 유배우의 경우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내었다. 직업활동에서는 3군의 경우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건강검진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연령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60대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교육수준, 소득이 높을수록 규칙적 건강검진의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혼인상태에서는 유배우군에서, 직업활동에서는 1군에서 가장 높은 건강검진 빈도를 보였다.
    경로분석을 통한 개인 및 거주지역특성의 영향력에서 개인 및 거주지역특성변수의 직접적인 경로를 통한 영향력이 간접적인 경로를 통한 영향력보다 높게 나타났다. 매개변수 중 주관적 건강인식은 건강검진 행위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고, 자가관리 행위들에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관리 행위별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은 흡연, 운동, 아침식사의 경우 영향을 주지 못하였고, 음주의 경우 역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검진 행위는 만성질환 유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특성 변수 중 소득불균등, 세대인구수는 직접적인 영향력을 나타내었고, 구의 재정상태는 변수는 주관적 건강인식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합변수인 소득평균, 교육평균, 직업평균은 직접, 간접(주관적 건강인식)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준 분석을 통한 거주지역특성에 따른 영향력분석에서 구 단위의 지역효과는 2.4%으로 나타났다. 지역특성변수는 compositional effect를 넘어선 contextual effect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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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성은 크게 2가지로 구분 할 수 있는데. 첫째 그 지역의 순수한 물리적, 사회적, 지형적 특징에 의한 것으로 이루어진 것과 둘째, 현재 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개인들의 속성에 이루어...

    지역특성은 크게 2가지로 구분 할 수 있는데. 첫째 그 지역의 순수한 물리적, 사회적, 지형적 특징에 의한 것으로 이루어진 것과 둘째, 현재 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개인들의 속성에 이루어지는 것도 있다. 전자를 지역맥락효과(contextual effect)라 하고 후자를 개인구성효과(compositional effect)라 한다.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지역이나 이웃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개인의 건강행위나 생활습관은 개인의 선택이기는 하지만 사회환경 조건에 의한 상호작용 때문에 사회환경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다양한 행위이론들과 모형들이 주로 개인특성인 건강행위가 어떤 요인에 의해 결정적으로 행동을 취하게 되는지를 예측하는데 중점을 두어 왔다.
    사회환경은 우리 삶에서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고로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중심만의 접근은 안된다는 주장이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건강행위 이론적 모형들은 개인수준에만 초점을 두면서 개인에게 영향을 주는 지역 특성을 거의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반면에 지역맥락특성의 영향(contextual effect)은 개인구성효과(compositional effect)의 잘못된 규정에 의한 부산물(artefact)라는 주장도 항상 있어 왔다. 따라서 건강행위나 질병상태는 개인수준뿐 만아니라 사회 환경수준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 양자를 동시에 고려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2001년에 서울시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서울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민보건지표조사’와 ‘2001년 서울시 통계연보’에서 나온 자료를 이용하였다. 조사대상가구 24,995 가구 중 20,939가구(83.9%)로 해당 가구원은 총 67,049명이 된다. 보건의식 행태조사는 20,939 가구의 19,360명 (92.5%)이 응답하였으며, 본 연구의 대상자는 그 중 30세에서 69세 사이의 성인으로 남자 5,976(45.7%)명 여자 7,114(54.3%)명으로 총13,090명을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변수 중 독립변수는 인구․사회학적 변수인 개인특성변수와 지역특성변수이며, 매개변수는 주관적 건강인식과 건강행위 변수이며, 종속변수는 만성질환 유병상태이다. 개인특성변수는 연령, 성별, 교육수준, 가구 월 소득, 혼인상태, 직업 등 6개의 변수이며, 지역특성변수는 서울시 25개 행정구역인 구 단위에서 각 구의 특성을 나타내는 변수로 소득불균등, 세대인구수, 구 재정, 소득평균, 교육평균, 직업평균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프로그램 Version 10.0, AMOS 4.0 version, MLwin 1.1을 이용하여 개인특성과 지역특성에 따른 건강행위 및 주관적 건강인식차이를 파악하며, 이러한 차이가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변수들 간의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연구대상자 13,090명 중 남성이 5,976명, 여성이 7,114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약간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남녀 모두 30대가 가장 많았으며(남자 39.2%; 여자 38.7%) 다음으로 40대(남자 29.1%; 여자 27.6%), 50대(남자 17.6%; 여자 18.5%), 60대(남자 14.1%; 여자 15.2%)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남녀 모두 비슷하게 연령층이 구성되었다. 교육정도는 중졸 이하는 남자 19.1%, 여자 33%, 고졸은 남자 37.5% 여자 40.6%, 대졸 이상은 남자 43.4%, 여자 26.4%로 남성이 여성보다 교육수준이 높았다(p=0.000). 혼인상태는 미혼의 경우 남자 11.5% , 여자 6.4%, 유배우는 남자 82.2%, 여자 75.6%, 이혼, 별거, 사별의 경우 남자 6.3% ,여자 18%로 나타나 남성의 유배우율이 여성보다 높았다(p=0.000). 경제활동분야의 경우 제 1군(전문기술직)은 남자 35.8%, 여자 11.1%, 제 2군(사무, 서비스, 판매종사자)은 남자 48% ,여자 27.8%, 제 3군(단순 근로직, 학생, 실업, 가정주부)은 남자 16.2% , 여자 61.2%로 나타나 남성은 2군의 비율이 높았고 여성은 3군의 비율이 높아 성별 차이를 보였다(p=0.000). 가구소득을 보면 남녀 모두 151~30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51~150만원, 300만원이상, 50만원 이하의 순으로 응답을 하였으며 성별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의 주요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개인의 인구학적 특성별 만성질환 유병의 영향력에서 개인 변수 중 연령, 성별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특히 여성의 연령증가에 따른 유병율은 남자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사회경제적요인과 관련된 결과에서는 교육수준이 가장 강하게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만성질환은 증가하는 현상을 나타내었다. 소득에 따른 영향력에서는 가장 낮은 계층에서만 유의하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과 혼인상태에 따른 영향력에서는 남자의 경우에서만 유의하게 영향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자의 경우 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특성별 주관적 건강인식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주관적 건강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증가 할수록, 직업이 하위직으로 갈수록, 혼인상태에서는 결혼 후 홀로된 경우 주관적 건강인식은 낮아지는 현상을 보였다. 반면에 교육수준, 소득이 증가할수록 주관적 건강인식은 높게 나타났다.
    개인특성별 건강행위에서는 음주에서는 여성 에 비해 남성의 음주비율이 높았다. 교육수준에서는 학력 및 소득이 높을수록 음주하는 경향도 높게 나타났다. 과음을 나타내는 자주의 경우 2군 직업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내었다. 흡연에서는 남여 비율의 차이가 음주의 경우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흡연의 경우를 보면 여성 5.4% 에 비해 남성의 흡연 비율이 61.7%으로 남, 여 간에 큰 차이를 나타내었다. 연령의 증가에 따라, 이혼, 사별로 갈수록 흡연비율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교육수준의 증가와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직업활동에서는 1군과 2군의 차이는 거의 차이 없이 43%의 높은 흡연빈도를 나타내었고, 3군의 경우 12.9%감소하였다. 소득에 따른 차이를 보면 50이하, 150만원, 300만원에서 소득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301만원 이상에서는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운동에서는 남자가 여자에 비해 규칙적 운동비율이 약간 높게 나타났다. 연령, 교육수준, 소득이 증가할수록 규칙적 운동비율이 높았다 . 혼인상태에서는 유배우에서 가장 높았고, 직업군에서는 2군에서 가장 낮은 경향을 보였다. 아침식사에서는 규칙적 아침식사의 경우 성별, 소득수준별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연령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교육수준에서는 중졸이하에서 더 높은 규칙적 식사 경향을 보였고, 혼인상태에서는 유배우의 경우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내었다. 직업활동에서는 3군의 경우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건강검진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연령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60대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교육수준, 소득이 높을수록 규칙적 건강검진의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혼인상태에서는 유배우군에서, 직업활동에서는 1군에서 가장 높은 건강검진 빈도를 보였다.
    경로분석을 통한 개인 및 거주지역특성의 영향력에서 개인 및 거주지역특성변수의 직접적인 경로를 통한 영향력이 간접적인 경로를 통한 영향력보다 높게 나타났다. 매개변수 중 주관적 건강인식은 건강검진 행위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고, 자가관리 행위들에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관리 행위별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은 흡연, 운동, 아침식사의 경우 영향을 주지 못하였고, 음주의 경우 역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검진 행위는 만성질환 유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특성 변수 중 소득불균등, 세대인구수는 직접적인 영향력을 나타내었고, 구의 재정상태는 변수는 주관적 건강인식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합변수인 소득평균, 교육평균, 직업평균은 직접, 간접(주관적 건강인식)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준 분석을 통한 거주지역특성에 따른 영향력분석에서 구 단위의 지역효과는 2.4%으로 나타났다. 지역특성변수는 compositional effect를 넘어선 contextual effect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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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roject examines contemporary health status of adult residents in Seoul, Korea from a sociological point of view. Recent changes in pattern of urbanization of Seoul showed intra-urban population redistribution, which also involves residential clustering by socioeconomic status and uneven distribution of social resources and quality of life.
    This project investigates the impact of ecological characteristics, such as area-level socioeconomic status (education, income, job), income inequality, and average family size.
    It takes into account individual-level demographic and socioeconomic characteristic with respect to their effects in shaping unequal distribution of health behavior and chronic disease in Metropolitan Seoul. The study consists of a representative sample of 13,090 adult men and women of 30-69 aged who participated in the 2001 Seoul Citizens Health Interview Survey. This population-based Cross Sectional Survey Data was us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hronic disease of individual and community. The amount of 5,976(45.7%) and 7,114(54.3%) of men and women selected as respondents, 25 community (Ku) areas were chosen for this survey, the Independent variable consists of individual and community characteristics. Individual variables consist of age, gender, education, marital status, occupation, and family income level. Community Variables consist of average education, income, occupation, family size, and income inequality. Intermediate variables consist of self-rated health status, regular health check up, and health behavior (drinking, smoking, exercise, regular diet). Dependent variable is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Among individual variables, age, education, marital status, job, income correlated with the effect on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 significantly. The higher level of education and income are more likely to have a less chance to having chronic diseases. The other individual variables correlated with having chronic diseases positively.
    2. Self-rated health status, and regular health check-up also have relationships with the effect on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 significantly.
    3. Among health behaviors, only drinking behavior related with the effect on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 significantly.
    4. Among community variables, income inequality, average family size, average income, average job, and average education have a relationship with the effect on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 significantly.
    5. Total area (Ku) effect is explained by 2.4% on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
    6. Contextual and compositional effect of residence area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
    Findings based on health outcome indicate that adverse health among these respondents are highly associated with low individual-level socioeconomic status. In particular, individuals with very low educational attainment are at high risks of chronic disease. It shows that socioeconomic factors and health behaviors contribute to chronic disease. Particularly socioeconomic factors play an important role on the status of chronic disease. There are large socioeconomic inequalities in morbidity of chronic disease in Seoul Metropolitan area. Area effects including area-level income inequality, average family size, average income, average job, and average education affect on the individual health as well as individual variables.
    In conclusion, the health education and promotion programs for the public should be developed and focused to reduce the gaps in health status for those with low levels of socio-economic status. The regulations and policies for improving health for low socio-economic peoples should be made and considered the difference of community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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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roject examines contemporary health status of adult residents in Seoul, Korea from a sociological point of view. Recent changes in pattern of urbanization of Seoul showed intra-urban population redistribution, which also involves residential clu...

    This project examines contemporary health status of adult residents in Seoul, Korea from a sociological point of view. Recent changes in pattern of urbanization of Seoul showed intra-urban population redistribution, which also involves residential clustering by socioeconomic status and uneven distribution of social resources and quality of life.
    This project investigates the impact of ecological characteristics, such as area-level socioeconomic status (education, income, job), income inequality, and average family size.
    It takes into account individual-level demographic and socioeconomic characteristic with respect to their effects in shaping unequal distribution of health behavior and chronic disease in Metropolitan Seoul. The study consists of a representative sample of 13,090 adult men and women of 30-69 aged who participated in the 2001 Seoul Citizens Health Interview Survey. This population-based Cross Sectional Survey Data was us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hronic disease of individual and community. The amount of 5,976(45.7%) and 7,114(54.3%) of men and women selected as respondents, 25 community (Ku) areas were chosen for this survey, the Independent variable consists of individual and community characteristics. Individual variables consist of age, gender, education, marital status, occupation, and family income level. Community Variables consist of average education, income, occupation, family size, and income inequality. Intermediate variables consist of self-rated health status, regular health check up, and health behavior (drinking, smoking, exercise, regular diet). Dependent variable is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Among individual variables, age, education, marital status, job, income correlated with the effect on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 significantly. The higher level of education and income are more likely to have a less chance to having chronic diseases. The other individual variables correlated with having chronic diseases positively.
    2. Self-rated health status, and regular health check-up also have relationships with the effect on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 significantly.
    3. Among health behaviors, only drinking behavior related with the effect on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 significantly.
    4. Among community variables, income inequality, average family size, average income, average job, and average education have a relationship with the effect on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 significantly.
    5. Total area (Ku) effect is explained by 2.4% on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
    6. Contextual and compositional effect of residence area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
    Findings based on health outcome indicate that adverse health among these respondents are highly associated with low individual-level socioeconomic status. In particular, individuals with very low educational attainment are at high risks of chronic disease. It shows that socioeconomic factors and health behaviors contribute to chronic disease. Particularly socioeconomic factors play an important role on the status of chronic disease. There are large socioeconomic inequalities in morbidity of chronic disease in Seoul Metropolitan area. Area effects including area-level income inequality, average family size, average income, average job, and average education affect on the individual health as well as individual variables.
    In conclusion, the health education and promotion programs for the public should be developed and focused to reduce the gaps in health status for those with low levels of socio-economic status. The regulations and policies for improving health for low socio-economic peoples should be made and considered the difference of community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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