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취학 전 연령을 담당하고 있는 유아교사와 초기 학령기 아동을 담당하고 있는 초등교사들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해 얼마나 인식하고 있으며 ADHD 아동에 대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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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
학위논문(석사) --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유아교육전공 , 2002. 8
2002
한국어
초등교사 ; ADHD ;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 유아교사
375.1073 판사항(4)
372.019 판사항(21)
서울
iii, 68p. : 챠트 ; 26cm
참고문헌: p. 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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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취학 전 연령을 담당하고 있는 유아교사와 초기 학령기 아동을 담당하고 있는 초등교사들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해 얼마나 인식하고 있으며 ADHD 아동에 대한 교육방법 및 대처방안이 적절한지 여부와 두 집단 간 인식의 차이를 비교해 보고 ADHD 아동에 대한 교육적 환경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1. ADHD에 대한 교사들의 지식정보는 어떠한가?
1-1 ADHD 증상 및 진단기준에 대한 지식은 어떠한 수준인가?
1-2 ADHD 증상 및 진단기준에 대한 지식정도가 유아교사와 초등교사간 차이가 있는가?
1-3 ADHD에 대한 교사의 지식정도는 교사의 개인적 배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2. ADHD 아동에 대한 대처방안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가?
2-1 ADHD 아동에 대한 대처방안은 어떠한가?
2-2 ADHD 아동에 대한 대처방안에 있어서 유아교사와 초등교사 간에 차이가 있는가?
2-3 ADHD 아동에 대한 대처방안이 교사의 개인적 배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3. 현재 ADHD아동의 교육에 대한 교사의 관심도는 어떠한가?
위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도니 연구 대상은 유아교사 111명, 초등교사 158명으로 총 269명이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는 ADHD에 대한 교사의 지식 정도와 ADHD아동의 교육에 대한 대처방안, 교육적 관심도를 알아보기 위해 DSM-IV의 주의력결핍 진단 기준과 Asher의 주의력집중결함 과잉행동 평정지 및 Zentall이 제안한 교육방법을 참고로 하여 본 연구자가 제작한 설문지로서 총 48문항이다.
주집된 통계 분석은 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유의수준 p<.05에서 검증하였고, 통계처리는 SPPSWIN 10.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알 수 있었던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ADHD 아동에 관한 판단기준에 대한 지식 정도에 있어서 유아 및 초등교사들은 평균 수준 이상의 지식을 갖고 있었다(M=7.04). 그러나 치료에 관한 지식은 낮았다(M=4.91). 그 중 특히 ADHD가 부모의 잘못된 양육태도로 인해 나타난다는 것에는 매우 잘못된 인식을 하고 있다(M=.16).
EN 집단 간 차이를 보면 ADHD 아동에 관한 판단기준에 대해서는 유아교사보다 초등교사가 약간 바른 인식을 보이고 있었으나(M=7.43, M-7.08), 통계적으로 의미 없는 차이였다. 치료에 있어서는 초등교사가 유치원교사보다 높은 인식을 보였으며(M=5.28, M=4.80), 통계적으로도 의미 있는 것이었다(t=2.18, p<.05).
판단기준과 치료부분에 대한 지식 정도에 있어서 개인적인 배경에 따라 부분적으로 차이가 있었다. 특히 남자교사가 여자교사보다 더 높은 인식을 하고 있었고(t=-2.53, p<.05), 학력별로 초대졸 보다 대학원졸 이상의 교사가 더 높은 지식수준을 갖고 있었다(F=6.08, p<.01).
둘째, ADHD 아동에 대한 대처는 유아와 초등교사 모두 평균 이상의 올바른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M=3.35). 그러나 많은 교사들이 산만한 행동을 할 때마다 벌을 준다는 등의 부정적 반응도 있었다(M=2.72).
ADHD 아동에 대한 수업방안에 있어서 유아와 초등교사 간에는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t=-1.11, p<.05). 과잉활동 아동에 대해 초등교사가 더 통제적인 경향을 보였고(t=-2.88, p<.01), 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시각적인 도구를 사용하는 것과(t=-2.29, p<.01), 과제의 난이도 수준을 아동에게 맞춰주는 것(t=-3.93, p<.001) 등 거의 모든 항목에서 유치원교사가 더 바람직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DHD 아동에 대한 대처방법에 있어서 개인적인 배경에 따라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남자교사가 여자교사보다 더 바람직한 대처를 하고있었고(t=-2.53, p<.05), 학력별로는 초대졸 보다 대학원졸 이상의 교사가 더 바람직한 대처를 하고 있었다(F=6.08, p<.01).
셋째, 유치원 초등교사 관계없이 ADHD 아동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총 92.6%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ADHD 아동의 교육 시 가장 힘든 점은 많은 아동수로 인하여 특별히 신경을 쓸 여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응답함(초등 66.4%, 유치원 44.2%)하였다. 이는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였다(t=17.67, p<0.001). ADHD에 대한 교육이 있다면 참석하겠느냐는 질문에 유치원과 초등교사의 응답은 유치원 73.5%, 초등 49.413.2%의 반응을 보임으로써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t=20.76, p<0.001).
ADHD 증상을 보이는 아동에 대한 비율은 유치원 8.6%, 초등 7.9%로 나타났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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