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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소진과 대처유형 = Burnout and coping type of oncology 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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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793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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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대처유형에 따른 소진을 파악하는 서술적 조사연구로서, 긍정적이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사용하여 소진의 요인이 되는 스트레스, 갈등 상황, 위기 상황을 완화시키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예비조사를 포함한 자료수집은 서울시에 소재한 3개 대학부속 병원에서 2000년 10월 1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암환자, 특히 말기 암환자가 많은 병동에 근무하는 9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내과, 외과, 중환자실, 산부인과, 암센터(호스피스 병동)를 선정하여 130명에게 질문지를 배부하여 조사하였으며 5개 이상 항목에서 답하지 않는 질문지를 제외하고 106개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소진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Pines(1981)이 개발한 소진 척도를 픽은희(1983)가 번역하여 수정, 보완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대처유형 측정도구는 Lazarus와 Folkman(1983)이 개발한 것을 한정석, 오가실(1990)이 번역하여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PC를 이용하여 전산통계 처리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소진과 대처유형의 항목별 펼균을 분석한 결과 신체적 소진(2.89)과 긍정적 관점(2.94)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진합은 평균 2.72점, 대처유형합은 평균 2.76점으로 이는 임상 간호사를 대상으로한 조영순(1999)의 연구결과 소진합 2.34, 대처유형합 2.63보다 높게 나타났다.
    2.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소진정도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종교가 있는 경우, 신앙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수록, 근무번이 고정번일 수록, 간호직을 이상적인 직업으로 생각할수록, 근무 병동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간호직에 종사한 총경력이 길수록 소진경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처유형 중 종교에 따른 전반적인 대처유형의 정도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F=3.26, p<.05), 추후 검정 결과 천주교 집단이 타종교 집단과 비교하여 차이를 보였고 대처유형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대처유형 중 무관심의 영역은 정서적 소진 영역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r=-.303, p<.01). 대처유형의 사회적지지 탐색 영역과 긍정적 관점 영역에서는 정서적 소진(r=-.300, p<.01), 정신적 소진(r=-.264, p<.01)에서 긍정적 관점에서는 정서적 소진(r=-.264, p<.01), 정신적 소진(r=-.219, p<.05)에서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
    5.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소진 경험과 대처유형의 영향요인으로는 신앙이 차지하는 비중이 8.8%로 나타났고, 여기에 대처유형 중 무관심 영역과 긍정적 관점가 추가될 경우 갖는 설명력은 총 17.6%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들은 신체적 소진을 가장 많이 겪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종교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종교가 주는 철학적, 윤리적 기준이 간호활동시 일어날 수 있는 갈등 상황에서 판단의 기준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지지체계의 역할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므로 종교가 없는 간호사들에게도 암환자를 간호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와 갈등 상황에서 바른 인식과 대처를 할 수 있도록 간호사를 도울 수 있는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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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대처유형에 따른 소진을 파악하는 서술적 조사연구로서, 긍정적이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사용하여 소진의 요인이 되는 스트레스, 갈등 상황, 위기 상...

    본 연구는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대처유형에 따른 소진을 파악하는 서술적 조사연구로서, 긍정적이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사용하여 소진의 요인이 되는 스트레스, 갈등 상황, 위기 상황을 완화시키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예비조사를 포함한 자료수집은 서울시에 소재한 3개 대학부속 병원에서 2000년 10월 1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암환자, 특히 말기 암환자가 많은 병동에 근무하는 9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내과, 외과, 중환자실, 산부인과, 암센터(호스피스 병동)를 선정하여 130명에게 질문지를 배부하여 조사하였으며 5개 이상 항목에서 답하지 않는 질문지를 제외하고 106개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소진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Pines(1981)이 개발한 소진 척도를 픽은희(1983)가 번역하여 수정, 보완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대처유형 측정도구는 Lazarus와 Folkman(1983)이 개발한 것을 한정석, 오가실(1990)이 번역하여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PC를 이용하여 전산통계 처리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소진과 대처유형의 항목별 펼균을 분석한 결과 신체적 소진(2.89)과 긍정적 관점(2.94)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진합은 평균 2.72점, 대처유형합은 평균 2.76점으로 이는 임상 간호사를 대상으로한 조영순(1999)의 연구결과 소진합 2.34, 대처유형합 2.63보다 높게 나타났다.
    2.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소진정도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종교가 있는 경우, 신앙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수록, 근무번이 고정번일 수록, 간호직을 이상적인 직업으로 생각할수록, 근무 병동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간호직에 종사한 총경력이 길수록 소진경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처유형 중 종교에 따른 전반적인 대처유형의 정도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F=3.26, p<.05), 추후 검정 결과 천주교 집단이 타종교 집단과 비교하여 차이를 보였고 대처유형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대처유형 중 무관심의 영역은 정서적 소진 영역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r=-.303, p<.01). 대처유형의 사회적지지 탐색 영역과 긍정적 관점 영역에서는 정서적 소진(r=-.300, p<.01), 정신적 소진(r=-.264, p<.01)에서 긍정적 관점에서는 정서적 소진(r=-.264, p<.01), 정신적 소진(r=-.219, p<.05)에서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
    5.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소진 경험과 대처유형의 영향요인으로는 신앙이 차지하는 비중이 8.8%로 나타났고, 여기에 대처유형 중 무관심 영역과 긍정적 관점가 추가될 경우 갖는 설명력은 총 17.6%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들은 신체적 소진을 가장 많이 겪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종교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종교가 주는 철학적, 윤리적 기준이 간호활동시 일어날 수 있는 갈등 상황에서 판단의 기준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지지체계의 역할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므로 종교가 없는 간호사들에게도 암환자를 간호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와 갈등 상황에서 바른 인식과 대처를 할 수 있도록 간호사를 도울 수 있는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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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burnout according to coping type in oncology nurses. This study was designed on the basis of cross-sectional and descriptive approaches. One hundred thirty nurses participated in this study from October 10-19, 2000. These participants were from three University Teaching Hospitals in Seoul, Korea with at least 9 months experience on oncology units. 114 data was collected but only 106 data was analyzed. The research instruments were a questionnaire to gather demographic data, a Burnout scale developed by Pines (1981) and translated by Pick, Eun Hee(1983), and a Coping type scale developed by Folkman & Lazarus (1983) and revised by Han, Chung Seock and Oh, Ga Sil(1990).
    Data was analyzed using the SPSS program. The obstetrics nurses' average burnout degree was 2.72 out of 5 and total coping degree was 2.76 out of 4, this is higher compared with the result of Cho, Young Sook (1999). Physical burnout (2.89) and a positive-view coping type(2.94)is the highest subcategory in each.
    According to demographics, religion, working a fixed time, a high satisfaction in the ward, old age, and experience contribute to a lower burnout rate. Catholics have a higher coping score than other religions, this suggests that they use many kinds of coping type. Emotional burnout (r=-.303, p<.01)is higher in nurses who have more compassion. A searching-for-social support coping type and positive-view coping type are related to emotional burnout (r=.300, p<.01; r=.264, p<.01 respectively) and mental burnout(r=.264, p<.01; r=.219, p<.05 respectively).
    In conclusion, oncology nurses mainly undergo physical burnout, yet religion is a significant factor in the type of burnout and coping. It is inferred that philosophical and ethical principle is influence on decision making in nursing conflict situations on caring for cancer patients. More appropriate education is needed for cancer nurses, if they are non-religious, and have little strength in analyzing conflict situations causing bur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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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burnout according to coping type in oncology nurses. This study was designed on the basis of cross-sectional and descriptive approaches. One hundred thirty nurses participated in this study from October 10-19,...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burnout according to coping type in oncology nurses. This study was designed on the basis of cross-sectional and descriptive approaches. One hundred thirty nurses participated in this study from October 10-19, 2000. These participants were from three University Teaching Hospitals in Seoul, Korea with at least 9 months experience on oncology units. 114 data was collected but only 106 data was analyzed. The research instruments were a questionnaire to gather demographic data, a Burnout scale developed by Pines (1981) and translated by Pick, Eun Hee(1983), and a Coping type scale developed by Folkman & Lazarus (1983) and revised by Han, Chung Seock and Oh, Ga Sil(1990).
    Data was analyzed using the SPSS program. The obstetrics nurses' average burnout degree was 2.72 out of 5 and total coping degree was 2.76 out of 4, this is higher compared with the result of Cho, Young Sook (1999). Physical burnout (2.89) and a positive-view coping type(2.94)is the highest subcategory in each.
    According to demographics, religion, working a fixed time, a high satisfaction in the ward, old age, and experience contribute to a lower burnout rate. Catholics have a higher coping score than other religions, this suggests that they use many kinds of coping type. Emotional burnout (r=-.303, p<.01)is higher in nurses who have more compassion. A searching-for-social support coping type and positive-view coping type are related to emotional burnout (r=.300, p<.01; r=.264, p<.01 respectively) and mental burnout(r=.264, p<.01; r=.219, p<.05 respectively).
    In conclusion, oncology nurses mainly undergo physical burnout, yet religion is a significant factor in the type of burnout and coping. It is inferred that philosophical and ethical principle is influence on decision making in nursing conflict situations on caring for cancer patients. More appropriate education is needed for cancer nurses, if they are non-religious, and have little strength in analyzing conflict situations causing bur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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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차례
    • 표차례 = v
    • 그림차례 = v
    • 국문요약 = vi
    • I. 서론 = 1
    • 차례
    • 표차례 = v
    • 그림차례 = v
    • 국문요약 = vi
    • I.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 1
    • 2. 연구의 목적 = 4
    • 3. 용어 정의 = 4
    • II. 문헌고찰 = 6
    • 1. 대처(Coping) = 6
    • 2. 소진(Burnout) = 11
    • 3. 이론적 기틀 = 17
    • III. 연구방법 = 19
    • 1. 연구 설계 = 19
    • 2. 연구 대상 = 19
    • 3. 연구 도구 = 20
    • 4. 자료수집 방법 및 절차 = 22
    • 5. 자료분석 방법 = 22
    • IV. 연구결과 = 23
    • 1.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 23
    • 2.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대처유형 = 25
    • 3.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소진 = 28
    • 4.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처유형과 소진 = 31
    • 5.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대처유형, 소진과의 상관관계 = 38
    • 6.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40
    • 7. 대처양상에 따른 소진 = 41
    • V. 논의 = 43
    • 1.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43
    • 2.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대처유형과 소진 = 45
    • VI. 결론 = 48
    • 1. 결론 = 48
    • 2. 제언 = 51
    • 참고문헌 = 52
    • 부록 = 59
    • 영문초록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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