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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싸움놀이의 象徵性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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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722283

      • 저자
      • 발행사항

        광주: 全南大學校, 1989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全南大學校 大學院 , 國語國文學科 , 1989

      • 발행연도

        1989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380.911 판사항(3)

      • DDC

        394.3 판사항(19)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52장; 26cm

      • 소장기관
        • 강원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단국대학교 퇴계기념도서관(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연세대학교 미래학술정보원 소장기관정보
        • 전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충남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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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민속놀이는 원래 농경사회의 신앙행사에 부여되었던 예능, 즉 집단의 신에게 무사 태평과 오곡의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면서 그 신을 즐겁게 하는 동시에, 신의 뜻을 알아내기 위하여 발생되었던 신사행위 (神事行爲)의 일종이다. 그러나 오랜 세월을 두고 전승되어 오면서 이러한 점세(占歲), 기풍(祈豊), 오신(娛神)의 기능은 약화되고, 민중들의 삶의 여러가지 가치들이 투영되면서, 삶에 생산적 힘을 제공해 주는 장치로서, 개인 또는 집단사회의 삶에서 발생하는 정신적, 육체적 노폐물을 씻어 버리고 삶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기능을 담당하였다. 다시 말해서 민속놀이는 민중의 삶 속에서 삶의 힘듦으로 부터 벗어나 이를 이기게 해 주며 동시에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었다. 따라서 민속놀이는 민중의 삶 자체에 떼어 놓을 수 없는 부분이며, 본질적으로 한(恨)풀이의 행위라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본고는 「고싸움」이 민중들이 가슴에 쌓인 「고」, 즉 한을 푸는 놀이라는 명제에서 출발한다.
      고싸움의 연구는「고싸움」이라는 놀이 명칭에서부터 비롯되어야 한다. 그것은 어떤 '사물' 이나 '상태'를 지시하여 표현하는 언어의 대표성 및 그로부터 파생되는 의미의 추상성이나 함축성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싸움은 「고」와 「싸움」이 합성된 복합명사인데, 여기서 「고」라는 말은 '고 맺음', '고풀이', '옷고름'등에서 보어는 고와 같은 말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이는 어떤 '매듭맺힘'의 상태이며, 그 매듭은 반드시 풀릴 것을 전제로 한다. 사실 호남지역의 무속인 씻김굿에서 '고풀이'라는 제차(奈次)를 볼 수 있는바, 여기에서 고는 '이승에서 풀지 못하고 맺힌채 저승으로 간 한과 원한'을 의미한다. 따라서 고는 어떤 매듭맺힘의 상태이며, 고싸움의 고는 가슴 속에 쌓인고, 즉 맺힘의 상태가 인위적인 형태로 표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고싸움의 고는 심리적상태의 고인 한의 가시적 형상화이며, 이는 고싸움이라고 하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풀이과정의 장치적 기제(機制)로서 기능을 한다.
      그렇다면 고싸움에 의해서 풀릴 수 있는 고, 즉 한은 어떻게 생겨나며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는가.
      우리의 전통적인 언어 관습은 본고의 핵심적 어휘인 고와 한 그리고 살(煞), 액(厄), 응어리, 맺힘 등 유사한 내포를 가지고 있는 어휘들이 두루 혼용되고 있다. 그런데 한어란 단일한 내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복합적이기 때문에 분명한 논리로써 단순하게 설명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러한 감정을 공유하고 있는 집단의 성격을 규명함에 있어 대단히 요긴한 열쇠가 되리라 생각한다.
      주지하다시피 우리 나라는 수세기에 걸쳐 중국 대륙으로부터 또는 일본 열도로부터 침략의 표적이 되어 왔으며, 봉건주의 사회에서는 생득적으로 결정되는 신분질서에 의해 지배자요 착취자요 가해자로 군림하는 존재였던 전제군주에 대해 항상 약자요 피해자요 피착취자로서 순종과 복종과 묵종만을 강요받아 왔던 백성들의 한, 그리고 여자로 태어난 것을 저주하며 남성들의 엄격한 가부장제의 권력아래 3중 4중으로 억눌려 살아온 여성들의 한, 천민망골 (賤民亡骨)의 한등, 도대체 한은 약소 민족으로서, 백성으로서, 여자로서, 천민노비로서 갖게 되는 한국 민중의 지배적 저변감정이라고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한가지 덧붙일 수 있는 것은 바로 '지역적인 한'이다. 한국 민중의 보편적 한의 정서위에 2중으로 깔린 비애의 응어리, 그것은 백제가 나, 당의 연합군에게 패배하여 나라를 내어주게 되면서부터 이 지역의 유민들 그리고 그 후손들에게까지 물려주게 되는 꽤 긴 역사의 물림이다. 왕화(王化)가 이루어지지 않는 지역이라는 편견과 함께 변방쯤으로 인식되어 철저하게 내버림당하는 유배의 땅으로서 점철된 소외 지역의 한, 그러나 그 한은 어떤 계기가 마련되면 폭발성으로 표출되며 고싸움등에서와 같이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격렬한 힘을 과시한다.
      이러한 한은 한 자체로서는 '민중공동체의 잠재적인 능력을 미래 지향적으로 전이(轉移)될 수 있게 하는 바탕' 일뿐, 이는 반드시 신명의 차원으로 승화함으로써 비로소 역동적인 힘을 획득하게 되며, 여기에서 다시 집단적 한풀이인 신명풀이의 집단적 신명으로 확대되어 간다. 그러므로 좌절과 갈등, 억압의 풀림이 바로 신명이라면 한과 신명의 사회적 효용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고싸움의 문화사적 이해
      고싸움의 문화사적 의미는 두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첫번째는 세시풍속(歲時風俗) , 특히 정월보름의 민속으로서 갖는 성격을 파악함으로써 이해된다. 대보름은 세시적 의미에서 신년의례에 속하며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계의 창성에 따르는 일련의 매듭으로서 '집단적이고 적극적이며 활기찬 신명풀이'로의 성격을 갖게 된다.
      두번째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삶을 지향하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말한다. 이는 인간의 실존적 존재로서 삶에서 발생하는 갈등이나 고달픔을 삭히는 구실을 말하는데, 고싸움에 참여하는 민중들은 일년내내 누적된 핍박받은 삶의 갈등과 축적된 한을 집단적 신명으로 전화하여 풀어 버림으로써 드디어 민중들은 억압의 세계에서 해방의 세계로, 구속의 상태에서 자유의 상태로 삶의 질적 변화를 구가하게 된다.
      * 여성참여의 수평적 세계관
      활동적인 여성상이 부정시되었던 엄격한 가부장제의 사회에서 여성들의 격렬하고 남성적인 놀이인 고싸움의 참여는 상당한 파격이었으며, 남성만의 억세고 격렬한 놀이공간에 여성들의 유연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끼어듦으로써 한층 더 격렬하고 역동적인 폭발력을 창출해 낼 수 있었다.
      *탈주술의 세속지향
      민속놀이의 편은 동부와 서부로 나뉜다. 서부는 여성을 상징하므로 서부의 승리는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 준다고 믿는다. 그러나 고싸움은 이러한 주술적 믿음과는 따로 민중들의 역량을 규합하고 표출하는 과정임을 알게 한다.
      * 놀이와 노래의 창조적 공존성
      노래와 놀이는 '놀다' 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명사이다. 따라서 놀이는 물론 노래도 일종의 '노는 행위'이며, 이는 일상적 노동으로부터의 속박이나 의무에서 풀려나 있는 상태, 곧 해방과 새로운 노동의 준비, 노동의 재창조(vecreation) 과정으로서의 놀이이다. 또한 노래는 <놀애> 즉, 놀기위한 도구라는 뜻이니, 일상으로부터 풀려나기 위한 자유와 해방을 맛보게 해 주는 수단이라는 뜻이다. 놀이와 노래의 병존은 고싸움의 풀이적 성격을 강하게 해 준다.
      결국 민중들은 민속놀이를 통해 집단적 신명으로 전화하여 가슴에 쌓인 한을 풀 수 있었으며, 이러한 점에서 고싸움은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고풀이의 놀이로 이해할 수 있겠다.
      번역하기

      민속놀이는 원래 농경사회의 신앙행사에 부여되었던 예능, 즉 집단의 신에게 무사 태평과 오곡의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면서 그 신을 즐겁게 하는 동시에, 신의 뜻을 알아내기 위하여 발생되...

      민속놀이는 원래 농경사회의 신앙행사에 부여되었던 예능, 즉 집단의 신에게 무사 태평과 오곡의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면서 그 신을 즐겁게 하는 동시에, 신의 뜻을 알아내기 위하여 발생되었던 신사행위 (神事行爲)의 일종이다. 그러나 오랜 세월을 두고 전승되어 오면서 이러한 점세(占歲), 기풍(祈豊), 오신(娛神)의 기능은 약화되고, 민중들의 삶의 여러가지 가치들이 투영되면서, 삶에 생산적 힘을 제공해 주는 장치로서, 개인 또는 집단사회의 삶에서 발생하는 정신적, 육체적 노폐물을 씻어 버리고 삶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기능을 담당하였다. 다시 말해서 민속놀이는 민중의 삶 속에서 삶의 힘듦으로 부터 벗어나 이를 이기게 해 주며 동시에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었다. 따라서 민속놀이는 민중의 삶 자체에 떼어 놓을 수 없는 부분이며, 본질적으로 한(恨)풀이의 행위라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본고는 「고싸움」이 민중들이 가슴에 쌓인 「고」, 즉 한을 푸는 놀이라는 명제에서 출발한다.
      고싸움의 연구는「고싸움」이라는 놀이 명칭에서부터 비롯되어야 한다. 그것은 어떤 '사물' 이나 '상태'를 지시하여 표현하는 언어의 대표성 및 그로부터 파생되는 의미의 추상성이나 함축성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싸움은 「고」와 「싸움」이 합성된 복합명사인데, 여기서 「고」라는 말은 '고 맺음', '고풀이', '옷고름'등에서 보어는 고와 같은 말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이는 어떤 '매듭맺힘'의 상태이며, 그 매듭은 반드시 풀릴 것을 전제로 한다. 사실 호남지역의 무속인 씻김굿에서 '고풀이'라는 제차(奈次)를 볼 수 있는바, 여기에서 고는 '이승에서 풀지 못하고 맺힌채 저승으로 간 한과 원한'을 의미한다. 따라서 고는 어떤 매듭맺힘의 상태이며, 고싸움의 고는 가슴 속에 쌓인고, 즉 맺힘의 상태가 인위적인 형태로 표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고싸움의 고는 심리적상태의 고인 한의 가시적 형상화이며, 이는 고싸움이라고 하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풀이과정의 장치적 기제(機制)로서 기능을 한다.
      그렇다면 고싸움에 의해서 풀릴 수 있는 고, 즉 한은 어떻게 생겨나며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는가.
      우리의 전통적인 언어 관습은 본고의 핵심적 어휘인 고와 한 그리고 살(煞), 액(厄), 응어리, 맺힘 등 유사한 내포를 가지고 있는 어휘들이 두루 혼용되고 있다. 그런데 한어란 단일한 내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복합적이기 때문에 분명한 논리로써 단순하게 설명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러한 감정을 공유하고 있는 집단의 성격을 규명함에 있어 대단히 요긴한 열쇠가 되리라 생각한다.
      주지하다시피 우리 나라는 수세기에 걸쳐 중국 대륙으로부터 또는 일본 열도로부터 침략의 표적이 되어 왔으며, 봉건주의 사회에서는 생득적으로 결정되는 신분질서에 의해 지배자요 착취자요 가해자로 군림하는 존재였던 전제군주에 대해 항상 약자요 피해자요 피착취자로서 순종과 복종과 묵종만을 강요받아 왔던 백성들의 한, 그리고 여자로 태어난 것을 저주하며 남성들의 엄격한 가부장제의 권력아래 3중 4중으로 억눌려 살아온 여성들의 한, 천민망골 (賤民亡骨)의 한등, 도대체 한은 약소 민족으로서, 백성으로서, 여자로서, 천민노비로서 갖게 되는 한국 민중의 지배적 저변감정이라고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한가지 덧붙일 수 있는 것은 바로 '지역적인 한'이다. 한국 민중의 보편적 한의 정서위에 2중으로 깔린 비애의 응어리, 그것은 백제가 나, 당의 연합군에게 패배하여 나라를 내어주게 되면서부터 이 지역의 유민들 그리고 그 후손들에게까지 물려주게 되는 꽤 긴 역사의 물림이다. 왕화(王化)가 이루어지지 않는 지역이라는 편견과 함께 변방쯤으로 인식되어 철저하게 내버림당하는 유배의 땅으로서 점철된 소외 지역의 한, 그러나 그 한은 어떤 계기가 마련되면 폭발성으로 표출되며 고싸움등에서와 같이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격렬한 힘을 과시한다.
      이러한 한은 한 자체로서는 '민중공동체의 잠재적인 능력을 미래 지향적으로 전이(轉移)될 수 있게 하는 바탕' 일뿐, 이는 반드시 신명의 차원으로 승화함으로써 비로소 역동적인 힘을 획득하게 되며, 여기에서 다시 집단적 한풀이인 신명풀이의 집단적 신명으로 확대되어 간다. 그러므로 좌절과 갈등, 억압의 풀림이 바로 신명이라면 한과 신명의 사회적 효용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고싸움의 문화사적 이해
      고싸움의 문화사적 의미는 두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첫번째는 세시풍속(歲時風俗) , 특히 정월보름의 민속으로서 갖는 성격을 파악함으로써 이해된다. 대보름은 세시적 의미에서 신년의례에 속하며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계의 창성에 따르는 일련의 매듭으로서 '집단적이고 적극적이며 활기찬 신명풀이'로의 성격을 갖게 된다.
      두번째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삶을 지향하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말한다. 이는 인간의 실존적 존재로서 삶에서 발생하는 갈등이나 고달픔을 삭히는 구실을 말하는데, 고싸움에 참여하는 민중들은 일년내내 누적된 핍박받은 삶의 갈등과 축적된 한을 집단적 신명으로 전화하여 풀어 버림으로써 드디어 민중들은 억압의 세계에서 해방의 세계로, 구속의 상태에서 자유의 상태로 삶의 질적 변화를 구가하게 된다.
      * 여성참여의 수평적 세계관
      활동적인 여성상이 부정시되었던 엄격한 가부장제의 사회에서 여성들의 격렬하고 남성적인 놀이인 고싸움의 참여는 상당한 파격이었으며, 남성만의 억세고 격렬한 놀이공간에 여성들의 유연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끼어듦으로써 한층 더 격렬하고 역동적인 폭발력을 창출해 낼 수 있었다.
      *탈주술의 세속지향
      민속놀이의 편은 동부와 서부로 나뉜다. 서부는 여성을 상징하므로 서부의 승리는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 준다고 믿는다. 그러나 고싸움은 이러한 주술적 믿음과는 따로 민중들의 역량을 규합하고 표출하는 과정임을 알게 한다.
      * 놀이와 노래의 창조적 공존성
      노래와 놀이는 '놀다' 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명사이다. 따라서 놀이는 물론 노래도 일종의 '노는 행위'이며, 이는 일상적 노동으로부터의 속박이나 의무에서 풀려나 있는 상태, 곧 해방과 새로운 노동의 준비, 노동의 재창조(vecreation) 과정으로서의 놀이이다. 또한 노래는 <놀애> 즉, 놀기위한 도구라는 뜻이니, 일상으로부터 풀려나기 위한 자유와 해방을 맛보게 해 주는 수단이라는 뜻이다. 놀이와 노래의 병존은 고싸움의 풀이적 성격을 강하게 해 준다.
      결국 민중들은 민속놀이를 통해 집단적 신명으로 전화하여 가슴에 쌓인 한을 풀 수 있었으며, 이러한 점에서 고싸움은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고풀이의 놀이로 이해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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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troduction-
      Originally, Folkgame is attened on artistic skill of faith festival in agricultural society.
      Deople prey group Gods for Peace and anually festival of abundance.
      The same time, it is to find out will of God and to enjoy God. That is to say, religious ceremony derived its from.
      In a different way Folkgame got rid of trouble in existence of the people.
      It gave assistance in the new existence.
      Therefore, Folkgame is an inseparable relation in existence itself of people.
      Essentially, It is based on act of Han (恨) exorcisme.
      This thesis is an approach to Ko-ssa-um, which is one of the Korean folkgame.
      In this thesis "Ko" divided in two way.
      First, 'Things' and' aspect' expresses representation of language.
      Second, It represent abstraction and implication of signification.
      First of all, 'Ko-ssa-um' is complexe noun, which combine 'Ko' and 'ssa- um'.'Ko' means loop "...make a knot". that is premised on exorcising.
      Namely, 'Ko' is visible shape of Han(恨) in psychology. 'ssa-um' is mechanical device function progressive and active in process of exorcisme.
      -A study on character exorcising of Ko-ssa-um-
      * Cultaral comprehension of Ko-SSa-Um
      Cultural significance of Ko-ssa-um is observed by two methods.
      Firstly, Mechanisme exorcising have been apprened the character as the 15th of the first month (according to the lunar calendar), the new year customs.
      The 15th of the first month be longs to new year ceremony as a series of Knot, Creation of new world depends on chronological device. That is, it needs a mechanical device.
      Therefore, loop is between' the old thing' and 'new thing' which takes on meaning untie a knot as enthusiastically exorcising in People's life.
      Secondly, Mechanisme exorcising aimed at human existence. It Plays an important role which remove complication and suffering Occur to human existence.
      * A view of the horizon world of women participation
      It was suprised that wrongfully women took Part in Ko-ssa-um, which was in a violent game in Patriarchal Society.
      Accordingly Women Paticipation able to create reverse explosion and violence
      * To the world of di - incantation.
      The folkgame teams are divided from east and west team.
      The west team symbolized "Woman", then that victory believed in material abundant.
      But, Ko-ssa-um is differ from incantation belief, that is united and expressed process people's energy.
      * A creative coexistence of Play and Chant
      Play and Chant is derived Noun from Verbe in "Play"
      First, Play got freed restraints and duty in labor every day life. namely, Play is freedom, preparation of new labor and the process of labor recreation.
      Second, Chant means instrument for Play.
      Play and Chant coexistence has been exhibit character exorcising of Ko-ssa-um.
      -Conclusion-
      In Conclusion. People can relieve an ill feeling (=Han 恨) deep in one’s heart through play that is changed as group enthusiasme.
      In a view Point. Ko-ssa-um is able to appreciate as Play of Han (恨) exorcisme progressive and 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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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duction- Originally, Folkgame is attened on artistic skill of faith festival in agricultural society. Deople prey group Gods for Peace and anually festival of abundance. The same time, it is to find out will of God and to enjoy God. That is t...

      -Introduction-
      Originally, Folkgame is attened on artistic skill of faith festival in agricultural society.
      Deople prey group Gods for Peace and anually festival of abundance.
      The same time, it is to find out will of God and to enjoy God. That is to say, religious ceremony derived its from.
      In a different way Folkgame got rid of trouble in existence of the people.
      It gave assistance in the new existence.
      Therefore, Folkgame is an inseparable relation in existence itself of people.
      Essentially, It is based on act of Han (恨) exorcisme.
      This thesis is an approach to Ko-ssa-um, which is one of the Korean folkgame.
      In this thesis "Ko" divided in two way.
      First, 'Things' and' aspect' expresses representation of language.
      Second, It represent abstraction and implication of signification.
      First of all, 'Ko-ssa-um' is complexe noun, which combine 'Ko' and 'ssa- um'.'Ko' means loop "...make a knot". that is premised on exorcising.
      Namely, 'Ko' is visible shape of Han(恨) in psychology. 'ssa-um' is mechanical device function progressive and active in process of exorcisme.
      -A study on character exorcising of Ko-ssa-um-
      * Cultaral comprehension of Ko-SSa-Um
      Cultural significance of Ko-ssa-um is observed by two methods.
      Firstly, Mechanisme exorcising have been apprened the character as the 15th of the first month (according to the lunar calendar), the new year customs.
      The 15th of the first month be longs to new year ceremony as a series of Knot, Creation of new world depends on chronological device. That is, it needs a mechanical device.
      Therefore, loop is between' the old thing' and 'new thing' which takes on meaning untie a knot as enthusiastically exorcising in People's life.
      Secondly, Mechanisme exorcising aimed at human existence. It Plays an important role which remove complication and suffering Occur to human existence.
      * A view of the horizon world of women participation
      It was suprised that wrongfully women took Part in Ko-ssa-um, which was in a violent game in Patriarchal Society.
      Accordingly Women Paticipation able to create reverse explosion and violence
      * To the world of di - incantation.
      The folkgame teams are divided from east and west team.
      The west team symbolized "Woman", then that victory believed in material abundant.
      But, Ko-ssa-um is differ from incantation belief, that is united and expressed process people's energy.
      * A creative coexistence of Play and Chant
      Play and Chant is derived Noun from Verbe in "Play"
      First, Play got freed restraints and duty in labor every day life. namely, Play is freedom, preparation of new labor and the process of labor recreation.
      Second, Chant means instrument for Play.
      Play and Chant coexistence has been exhibit character exorcising of Ko-ssa-um.
      -Conclusion-
      In Conclusion. People can relieve an ill feeling (=Han 恨) deep in one’s heart through play that is changed as group enthusiasme.
      In a view Point. Ko-ssa-um is able to appreciate as Play of Han (恨) exorcisme progressive and 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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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국문초록> = 1
      • I. 緖論 = 6
      • II. 고싸움에 있어서 「고」의 意味 = 9
      • 1. 「고」의 象徵的 意味 = 9
      • 목차
      • <국문초록> = 1
      • I. 緖論 = 6
      • II. 고싸움에 있어서 「고」의 意味 = 9
      • 1. 「고」의 象徵的 意味 = 9
      • 2. 「고」의 內包的 意味 = 11
      • 3. 「고」의 力動性 = 16
      • III. 고싸움의 文化史的 理解 = 20
      • 1. 보름민속과 고싸움의 歲時的 意味 = 20
      • 2. 集團놀이로서 고싸움의 共同體的 位置 = 24
      • IV. 고싸움의 象徵性 = 30
      • 1. 女性參與의 水平的 世界觀 = 31
      • 2. 脫呪術의 世俗指向 = 33
      • 3. 놀이와 노래의 創造的 共存性 = 35
      • V. 結論 = 43
      • <參考文獻> = 45
      • <영문초록>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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