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은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로, 사망률과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와 관련된 주요 위험 요인이다. 담배의 니코틴은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유발하고, 지속적 인 혈관 수축 및 동맥경직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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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 경희대학교 대학원, 2026
학위논문(석사) -- 경희대학교 대학원 : , 체육학과 , 2026. 2
2026
한국어
790 판사항(23)
경기도
전자책 1책(xi, 70 p.) : :삽화, 도표
경희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정현철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참고문헌: p. 58-67
I804:11006-20000095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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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흡연은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로, 사망률과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와 관련된 주요 위험 요인이다. 담배의 니코틴은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유발하고, 지속적 인 혈관 수축 및 동맥경직도 증...
흡연은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로, 사망률과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와 관련된 주요 위험 요인이다. 담배의 니코틴은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유발하고, 지속적 인 혈관 수축 및 동맥경직도 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흡연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 증가는 혈관내피세포의 손상과 기능 장애를 유발하여 염증 반응과 동 맥경직을 촉진하여 고혈압·심근경색·뇌졸중 등의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 이러한 흡연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통해 완화될 수 있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내피 기능과 혈관 탄성을 향상시키고 산화스 트레스를 완화하며 자율신경계 조절 능력을 개선함으로써 심혈관계 손상 완화 와 항상성 유지에 기여한다. 특히, 고강도 간헐적 운동은 심폐지구력·대사 기 능·심혈관계 적응을 더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시간 대비 높은 운동 효율을 제공 한다. 그러나 많은 흡연자는 운동 전후에 흡연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운동의 심혈관계 이점을 저해하거나 상쇄할 수 있는 반면, 운동 직후 흡연이 심박변이 도·동맥경직도·혈관내피기능 등 심혈관계 회복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 로 평가한 연구는 제한적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고강도 간헐적 운동 (HIIE) 직후 일회성 흡연이 심혈관계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자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흡연자 남성 15명을 대상으로, 모든 대 상자는 흡연, 위약흡연, 대조 조건을 모두 경험하는 반복측정 설계로 진행하였 다. 첫 방문에서 실시한 최대운동부하검사에서 산출된 값을 바탕으로 고강도 간헐적 운동을 수행하였으며, 운동 종료 직후에 흡연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심박변이도의 시간 영역 HR과 RRI에서 흡연 조건과 측정 시점 간의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HR: F = 15.37, p < 0.001; RR: F = 5.913, p < 0.004). HR은 흡연 직후에 흡연군과 위약흡연군이 대조군보다 유의 하게 높았으며(p < 0.001), 흡연군은 위약흡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 = 0.11). 회복기 45분에서는 흡연군의 HR이 위약흡연군과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 = 0.18), (p = 0.04). RRI는 흡연 직후에 흡연군과 위약흡연군의 RR간 격이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 = 0.017), (p < 0.001). 회복기 45분에서는 흡연군의 RR간격이 위약흡연군과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 = 0.014), (p = 0.007). SDNN과 RMSSD에서는 흡연군과 측정 시점간의 유의한 상호작용 효 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측정 시점에 대한 주효과가 유의하였다(SDNN: F = 3.964, p = 0.030; RMSSD: F = 31.633, p < 0.001). SDNN은 흡연 직후에 흡연 군이 위약흡연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며(p = 0.007), 회복기 45분에서는 흡 연군이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 = 0.02). RMSSD는 흡연 직후에 흡연군 은 위약흡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 = 0.019). 심박변이도의 주파수 영역인 lnLF와 lnHF는 흡연 조건과 측정 시점 간의 유의한 상호작용이 나타났다 (lnLF: F = 3.795, p = 0.002; lnHF: F = 4.195, p < 0.001). lnHF는 흡연 직후 시점에서 흡연군은 위약흡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으며(p = 0,018), 회복기 45분 에서는 흡연군이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 = 0.004). lnLF/HF(natural logarithm of LF/HF ratio)에서는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동 맥경직도 지표인 baPWV와 ABI에서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 나, 측정 시점에 대한 주효과가 유의하였다(baPWV: F = 6.67, p = 0.007; ABI: F = 0.37, p = 0.78). FMD에서는 흡연 조건과 측정 시점 간의 상호작용 효과 가 유의하였다(F = 14.35, p < 0.001). 회복기 45분에서 흡연군과 위약흡연군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 < 0.001), (p = 0.017). 흡연군과 위약흡연군은 안정 시가 회복기 45분보다 유의하게 낮았으며(p < 0.001), 대조군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산소포화도에서는 흡연 조건 과 측정 시점 간의 유의한 상호작용이 나타났다(F = 3.955, p = 0.018). 또한 회복기 45분에서 흡연군은 위약흡연군과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 < 0.001). 혈중 젖산 농도와 인지된 회복 척도는 흡연 조건과 측정 시점 간의 유 의한 상호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측정 시점에 대한 주효과가 유의하지 않 았다(혈중 젖산 농도: F = 202.27, p < 0.001; 인지된 회복 척도: F = 211.72, p < 0.001). 고강도 간헐적 운동 직후 흡연은 자율신경계, FMD, 산소포화도 회복에 부정 적인 영향을 미침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강도 간헐적 운동 후 회복기에 는 흡연을 제한하는 것이 젊은 남성 흡연자의 심혈관계 회복 반응을 최적화하 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주요어 고강도 간헐적 운동, 흡연, 심혈관계, 심박변이도, 동맥경직도, 혈류매개 혈관 확장, 산소포화도, 혈중 젖산 농도, 인지된 회복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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