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성 운동은 근력 및 골밀도 증가, 심혈관 건강 개선, 스트레스 감소 등과 같은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운동의 반복 횟수, 세트 수, 강도, 세트 간 휴식시 간 등의 변수는 저항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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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 경희대학교 대학원, 2025
학위논문(석사) -- 경희대학교 대학원 : , 체육학과 , 2025. 2
2025
한국어
790 판사항(20)
경기도
The Effects of Different Resistance Exercise Types on Heart Rate Variability and Excess Post-Exercise Oxygen Consumption in Young Male Adults
vi, 48 p. : 삽화, 도표 ; 26 cm
경희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정현철
참고문헌: p. 40-46
I804:11006-2000008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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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성 운동은 근력 및 골밀도 증가, 심혈관 건강 개선, 스트레스 감소 등과 같은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운동의 반복 횟수, 세트 수, 강도, 세트 간 휴식시 간 등의 변수는 저항성 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생리적 반응을 결정짓는다. 운동 후 발생하는 심박 변이도(Heart Rate Variability, HRV)와 운동 후 초과 산소 섭취량 (Excess Post-exercise Oxygen Consumption, EPOC)은 신경계와 대사의 회복 상태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저항성 운동 유형이 신경계 및 대사 반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저항성 운 동 유형이 젊은 성인 남성의 심박변이도 및 운동 후 초과 산소섭취량에 미치는 영 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자는 만 19-30세 건강한 성인 남성 20명(나 이:23.8±4.1세, 신장:177.8±4.37cm, 체중:77.7±5.24kg, 체질량지수:24.7±2.21kg/m2, 체지방률:16.8±3.61%)으로 구성되었다. 저항성 운동은 스쿼트, 벤치프레스, 그리고 데드리프트 순으로 진행되었다. 근력 운동은 1RM 75% 무게로 8회 3세트, 세트 간 휴식시간은 2분으로 구성되었으며, 근지구력 운동은 1RM 40% 무게로 20회 3세트, 세트 간 휴식시간은 1분으로 구성되었다. 심박변이도는 운동 전, 운동 중, 운동 후 10분, 20분, 30분, 그리고 24시간 이후 측정되었으며, 운동 후 초과 산소섭취량은 운 동 후 10분, 20분, 30분, 그리고 24시간 이후 측정되었다. 저항성 운동 유형이 심박 변이도와 운동 후 초과산소섭취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반복 이원 분산 분석을 사용하였으며, 유의한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났을 경우 운동 유형간 종속 T검 정, 시간에 따른 변화는 bonferroni를 적용한 반복 일원 분산분석을 수행하였다. 통 계적 유의수준(α)은 .05로 설정되었다. 본 연구 결과, 심박변이도의 시간 영역인 RRI와 RMSSD는 저항성 운동 유형과 측정 시점 사이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 나지 않았으나, 측정 시점에 대한 유의한 주효과가 나타났다. 주파수 영역의 InLF는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으며(p < .001), 근력 운동은 운동 중, 운동 후 10분, 20분, 그리고 30분에서 근지구력 운동보다 높게 나타났다(p < .05). 또한 두 운동 유 형 모두 운동 후 20분까지 안정시보다 낮게 나타났으며(p < .05), 근지구력 운동은 운동 후 30분에서도 낮게 나타났다(p < .001). InHF는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 났으며(p < .01), 두 운동 유형 모두 운동 후 30분까지 안정시보다 낮게 나타났다(p < .001). EPOC는 저항성 운동 유형과 측정 시점 사이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 났으며(p < .001), 근지구력 운동은 운동 후 10분에서 근력 운동보다 높게 나타났다 (p < .001). 두 운동 유형 모두 운동 후 20분, 30분, 24시간 이후에서 운동 후 10분 보다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 < .001). 본 연구는 근력과 근지구력 운동이 젊은 성인 남성의 심박변이도및 EPOC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으로, 근지구력 운동이 근력 운동보다 더 많은 운동량과 긴 운동 시간으로 인해 신경계 및 대사 반 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근력 및 근지구력 운동의 총 운동량을 통일시키고 운동 강도, 세트 수, 반복 횟수를 세분화하여 회복에 미치 는 영향을 분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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