協吉通義 本原一의 명리원리 연구 명리학(命理學)은 중국에서 기원하여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로 확대되었다. 그러나 명리학이 중국에 의존만 한 것은 아니었다. 조선의 정조...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5541984
천안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2020
학위논문(박사)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 동양학과 명리진로상담전공 , 2020
2020
한국어
188.5 판사항(6)
133.3 판사항(23)
충청남도
vi, 191 p. : 삽화 ; 26 cm
지도교수: 김기승
참고문헌 수록
0
상세조회0
다운로드協吉通義 本原一의 명리원리 연구 명리학(命理學)은 중국에서 기원하여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로 확대되었다. 그러나 명리학이 중국에 의존만 한 것은 아니었다. 조선의 정조...
協吉通義 本原一의 명리원리 연구
명리학(命理學)은 중국에서 기원하여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로 확대되었다. 그러나 명리학이 중국에 의존만 한 것은 아니었다. 조선의 정조대왕(正祖大王)은 조선의 실정에 맞는 실용적인 학문의 진작과 정비에도 힘썼다. 정조의 지시로 관상감(觀象監)의 전문관원들은 중국서적과 국내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서적을 연구하고 정리하여 국가나 백성의 대소사에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책을 편찬하였다. 그렇게 탄생한 서책 중의 하나가 바로 『협길통의(協吉通義)』이다. 『협길통의』는 총 10책 2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1책 1권의「본원일(本原一)」편에는 명리학의 원리가 집약되어 있다. 오늘날에도 명리이론을 연구하거나 상담의 현장에서 그 뿌리와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이를 밝히고 활용하기 위해 이 연구를 시작하였다.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연구목적을 가진다.
첫째, 『협길통의』가 발행된 근원을 살핀다.
둘째, 『협길통의』구성과 「본원1」의 이론을 고찰한다.
셋째, 『협길통의』「본원1」의 27항목에 나타난 명리이론을 분석한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선시대 추명서(推命書)와 선택서(選擇書)를 고찰하여 『협길통의』의 위상과 가치를 살피고, 「본원1」의 27항목의 원문 소개와 해석을 통하여 분석·논의하였다. 특히 『협길통의』가 바탕으로 하고 있는 『협기변방서(協紀辨方書)』와 『상길통서(象吉通書)』, 당대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천기대요(天機大要)』를 집중 비교하였다.
『협길통의』가 서술하고 있는 순서를 보면, 가장 근본원리라고 보는 하도·낙서(河圖·洛書)와 선후천팔괘(先後天八卦)를 설명하고 있고, 이 근본원리에 터 잡아 인간의 명(命)을 보거나 길흉(吉凶)을 선택할 수 있는 이론을 개발하는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부모가 자식을 낳고 가족을 이루듯이, 하도·낙서(河圖·洛書)는 부모와 같고, 갑력(甲曆),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사서(四序), 육진(六辰), 십이월(十二月), 이십팔수(二十八宿)는 자녀와 같으며(연구자는 이를 ‘간명구성원리’라고 보고 있다), 오행(五行), 납음(納音), 납갑(納甲)은 성장한 자녀의 모습처럼 보인다. 그리고 우주와 인간 삶의 구성요소라 할 수 있는 수(數), 괘(卦), 시간, 오행(五行), 별을 도구로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이론과 원리로 승화됨은 선현들의 지혜가 아닐 수 없다. 하도·낙서의 점(點)들이 괘(卦)로 변하고, 이 괘는 수(數)로 치환되어 해석을 가능케 하며,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는 시간과 달을 만들고 별과 동물에 서로를 의탁하며 무궁한 조화의 묘를 빚어낸다. 어린 것은 어린 것대로 힘을 갖으며, 서로가 결합되면 더 강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다양한 원리가 제공되는대로 필요한 이론을 만들 수 있게 된다. 한편 한국의 현대명리학은 자평법(子平法)을 계승하여 활용하고 있다. 서자평의 이일위주(以日爲主) 간법이 역사 속에서 부침은 있었지만 오늘날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좋은 이론도 한계나 의문점이 있을 수 있다. 자평법이 자평법다워지려면 그를 떠받치고 있는 원리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다양한 원리를 상설(詳說)하여 제공하고 있는 『협길통의』「본원」을 연구하는 가치가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역, 임채우, 왕필, 『주역 왕필주』, 길, , 1998
2. 이해 1,2, 김연재, 육치극, 명리학의, 사회평론아카데미, , 2018
3. 『과학명리』, 김기승, 다산글방, , 2016
4. 『사주학강의』, 박영창, 삼하, , 2007
5. 『적천수천미』, 김기승, 김현덕, 편역, 다산글방, , 2017
6. 저, 『명리학사』, 나혁진, 김기승, 다산글방, , 2017
7. 『우주변화의 원리』, 한동석, 대원출판, , 2010
8. ??낭월 사주용어사전??, 박주현, 동학사, , 2002
9. 역, 『국역 선택기요』, 남종진, 세종대왕기념사업회, , 2017
10. 저, 『대산주역강의1』, 김석진, 한길사, , 1999
1. 역, 임채우, 왕필, 『주역 왕필주』, 길, , 1998
2. 이해 1,2, 김연재, 육치극, 명리학의, 사회평론아카데미, , 2018
3. 『과학명리』, 김기승, 다산글방, , 2016
4. 『사주학강의』, 박영창, 삼하, , 2007
5. 『적천수천미』, 김기승, 김현덕, 편역, 다산글방, , 2017
6. 저, 『명리학사』, 나혁진, 김기승, 다산글방, , 2017
7. 『우주변화의 원리』, 한동석, 대원출판, , 2010
8. ??낭월 사주용어사전??, 박주현, 동학사, , 2002
9. 역, 『국역 선택기요』, 남종진, 세종대왕기념사업회, , 2017
10. 저, 『대산주역강의1』, 김석진, 한길사, , 1999
11. 「12신살에 관한 연구」, 이영무, 원광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2011
12. 「12운성에 관한 연구」, 이진훈, 공주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2010
13. 편저, 『명리정종정해』, 심재열, 명문당, , 2004
14. 『음양오행의 원리이해』, 소재학, 하원정, , 2011
15. 편저, 『주역과 술수역학』, 임채우, 유효군, 동과서, , 2014
16.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 1』, 소재학, 하원정, , 2011
17.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 2』, 소재학, 하원정, , 2014
18. 「『협길통의』의 편제 연구」, 구현식, 정신과학학회지, Vol.16 No.1, , 2012
19. 「조선시대 잡과합격자 총람』, 이성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1990
20. 『이허중명서의 명리론 연구』, 신경수, 원광대학교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2017
21. ?중국 고대 명리학의 연원과 체계?, 이명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 2017
22. 편저, 이민우 외 역, 『서운관지』, 성주덕, 소명출판, , 2003
23. 저, 『음양오행론의 역사와 원리』, 김기승, 이상천, 다산글방, , 2017
24. 저, 『한국명리학의 역사적 연구』, 구중회, 국학자료원, , 2010
25. 평주, 박영창 역, 『자평진전평주』, 심효첨, 서락오, 원저, 청학출판사, , 2007
26. 저, 민족문화추진회 편, 『산림경제』, 유중림, 솔출판사, , 1997
27. 「조선전기 중국서적의 사입과 구입」, 서원남, 한양대학교,
28. 『신살의 연원 및 재해석에 관한 연구』, 김미석,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 2015
29. ?명리학의 연원과 이론체계에 관한 연구?, 심규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박사학위논문, , 2002
30. 『음양오행설과 십간십이지 이론 연구』, 소재학, 가람, , 2014
31. 역, 『흠정사고전서 협기변방서 1,2,3부』, 김동규, 명문당, , 2018
32. 『『협길통의』의 명리 풍수 원리 연구』, 구현식, 공주대학교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2012
33. 『천강 원수성의 명리사상에 관한 연구』, 조규문, 대전대학교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2009
34. 『한국사주명리의 할용양상과 인식체계』, 김만태, 안동대학교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2010
35. 저, , 대한역법연구소 편저, 『증보천기대요』, 성여춘, 대지문화사, , 2010
36. 「『원천강오성삼명지남』의 명리이론 연구」, 김인규, 공주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2014
37. 풍우란 외 저, 김홍경 역, 『음양오행설의 연구』, 양계초, 신지서원, , 1993
38. 「조선 정조조에 구입된 중국본의 서지학적 연구」, 임지영, 서지학보 제32호, , 2008
39. 「조선조 명과학 시취서 『서자평』에 관한 연구」, 김만태, 장서각 28, 한국학중앙연구원, , 2012
40. 『17 18세기 조선의 외국역법서적수입과 문화변동』, 강영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 2005
41. 「명리학의 한국적 수용 및 발전과정에 관한 연구」, 김만태, 원광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2005
42. 「조선시대 잡과의 음양과 연구:택일과목을 중심으로」, 이수동,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51, 원불교사상연구원, , 2012
43. 「정조대의 역법과 술수학 지식:천세력과 협길통의를 중심으로」, 전용훈, 한국문화 54, 서울대규장각 한국학연구원, , 2011
44. 「서거정의 명리관 연구-『오행총괄』序와 『필원잡기』를 중심으로」, 김만태, 국학연구 Vol. No 22, ,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