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d on the theory of Eumyang-ohaeng (陰陽五行), Myeongrihak infers Gil (吉), Hyung (凶), Hwa (禍), and Bok (福), by personifying the change in Saeng (生) ‧ Geuk (剋) ‧ Je (制) ‧ Hwa (化), in accordance with the changing princip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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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 2020
학위논문(박사) --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 , 동양철학 동양철학 , 2020. 2
2020
한국어
경상북도
297 ; 26 cm
지도교수: 김용섭
I804:47004-20000029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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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on the theory of Eumyang-ohaeng (陰陽五行), Myeongrihak infers Gil (吉), Hyung (凶), Hwa (禍), and Bok (福), by personifying the change in Saeng (生) ‧ Geuk (剋) ‧ Je (制) ‧ Hwa (化), in accordance with the changing principles ...
Based on the theory of Eumyang-ohaeng (陰陽五行), Myeongrihak infers Gil (吉), Hyung (凶), Hwa (禍), and Bok (福), by personifying the change in Saeng (生) ‧ Geuk (剋) ‧ Je (制) ‧ Hwa (化), in accordance with the changing principles of nature, and by mainly examining the environment of Cheongan. All human behaviors come from the human mind that is the energy of Ohaeng (五行). For this reason, it is very scientific and definite to infer Gil, Hyung, Hwa, and Bok, on the basis of the change in human mind. However,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at there are some limit and problem in interpreting the Saeng and Geuk of Ohaeng (Sangsaeng and Sanggeuk), by using such diagrammed formula of the Saeng and Geuk as Moksaenghwa (木生火) → Hwasaengto (火生土) → Tosaenggeum (土生金) → Geumsaengsu (金生水) → Susaengmok (水生木) or Mokgeuksaeng (木剋土) → Togeuksu (土剋水) → Sugeukhwa (水剋火) → Hwageukgeum (火剋金) → Geumgeukmok (金剋木). The academic world believes that although 850 years have passed since 『Yeonhaejapyeong (淵海子平)』 established the theory of Sinbeob Myeongrihak, the problem with Ohaeng Saenggeuk sill remains to be solved. If the problem is not solved, therefore, a partial contraction will inevitably occur in observing human mind on the basis of the change in Saeng (生) ‧ Geuk (剋) ‧ Je (制) ‧ Hwa (化), and inferring Gil (吉), Hyung (凶), Hwa (禍), and Bok (福).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 theory that makes it possible to guess the change in Saenggeuk, based on not only concepts of Junghwayongsin (中和用神) for inferring the Junghwa (中和) of Saju, but also concepts modified to Yong (用) from Che (體). The reason is that observing the change in Ohaeng Saenggeuk using the Junghwayongsin is another expression to observe the change in human mind.
In this study, the Junghwayongsin (中和用神) is the concept of Yongsin, that combines the Eokbujunghwa (抑扶中和) of Saeng (生) ‧ Jo (助) ‧ Eok (抑) ‧ Seol (洩) and the Johujunghwa (調候中和) of Han (寒) ‧ Nan (暖) ‧ Jo (燥) ‧ Seub (濕), which are used to determine the Junghwa of Saju. This study took into consideration two facts that Saju makes a biased action happen, due to the certain action of Ohaeng, and that there is the Junghwa of Saju, against the biased action of Ohaeng. The former was divided into Gi ‧ Gusin, that perform an emotional action of human mind, and the latter was categorized into Huisin (喜神) ‧ Yongsin (用神), that conduct a rational action of human mind, while the remaining factor of Ohaeng was categorized into Hansin (閑神), in order to prove the validity of the facts and to provide a theoretical foundation for the interpretation of human mind. The findings of the study showed that all of the Ohaeng, equivalent to the Huisin (喜神) ‧ Yongsin (用神), can not overcome or send others of the Ohaeng out, and that all of the Ohaeng, equivalent to Gi (忌) ‧ Gusin (仇神), impede the counteraction of the Yongsin (用神) and Huisin (喜神). In addition, it was shown that the Saenggeuk actions of all the Hansin Ohaeng are not regular.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flict with the existing theories of Saenggeuk and thus it is essentially required to develop the Junghwayongsin (中和用神), that can precisely draw the Hansin, including Huisin ‧ Yongsin or Gi ‧ Gusin, as well as the concept of Cheyong (體用) based on Myeongrihak. In fact, the Junghwayongsin is Yuyongjisin (有用之神), needed for the Junghwa of Saju, which is involved in the concept of Yong (用). According to the Junghwayongsin, the combination of Yongsin and Huisin, helping the Junghwa of Saju, is limited to four categories, such as Hwa (火) : Mok (木) (Mok (木) : Hwa (火)), Su (水) : Geum (金) (Geum (金) : Su (水)), Hwa (火) : To (土), and To (土) : Geum (金). The Ohaeng, ovecoming them, become Gisin, Gusin, and Hansn, respectively. This insistence in based on the theory of Suhwa (水火) Sangsaeng and the theory of Eumyang Igi (二氣), which divide the Ohaeng into Huisin ‧ Yongsin and Gi ‧ Gusin.
Even though the human mind is not a fixed, unchanging existence, due to its various actions resulting from Saeng ‧ Geuk ‧ Je ‧ Hwa, associated with Haengun (行運), the human mind shown in Sajuwonguk can be clearly defined and, hence, this study focused on exploring a ‘theoretical instrument for the interpretation of human mind’ that can objectify and observe the characteristics of human mind. Based on the results, the Junghwa Saju is summarized: Gwaninsangsaenggyeok (官印相生格) ‧ Jaegwansangsaenggyeok (財官相生格) ‧ Siksinsaengjaegyeok (食神生財格). The Junghwa Saju just indicates the Junghwa human mind. Nevertheless, many existing concepts and insistences relating to them differ from each other and have errors and conflicts. For this reas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their clear theories, on the basis of demonstration because if further studies on them are not carried out in the future, the objective basis can never be provided to infer human mind. In this study, the human mind was divided into a rational and emotional mind for observation, and the standards for comparing and inferring individual human minds could be suggested using the Saju of Sangsaeng 3 Gyeok (相生 3 格) because it was possible to draw not only the action of Saeng ‧ Geuk ‧ Je ‧ Hwa, through the concept of Cheyong in Myeongrihak, but also the Hansin of precise Hui ‧ Yong ‧ Gi ‧ Gu. It seems, moreover, that this study can contribute to interpreting the human mind of the modern Myeongrihak, by suggesting the method for comprehensively observing concepts of human mind as Myengrihak’s own unique instrument for interpreting human mind. The academic importance of this study is that it plays a role in the modern Myeongriha’s movement toward focusing on human mind centered study, rather than the Sulsu oriented decision on Gil and Hyung.
음양오행론에 기초한 명리학은 자연의 규칙적 변화에 따른 오행 生 ‧ 剋 ‧ 制 ‧ 化의 변화를 擬人化해서 주로 천간의 환경을 살펴 吉 ‧ 凶 ‧ 禍 ‧ 福 등을 예단한다. 인간의 모든 행위...
음양오행론에 기초한 명리학은 자연의 규칙적 변화에 따른 오행 生 ‧ 剋 ‧ 制 ‧ 化의 변화를 擬人化해서 주로 천간의 환경을 살펴 吉 ‧ 凶 ‧ 禍 ‧ 福 등을 예단한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오행의 氣인 ‘마음’에서 비롯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지니고 있는 심성의 변화를 통해 길 ‧ 흉 ‧ 화 ‧ 복을 유추하는 것은 과학적이고 명징한 방법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오행의 생과 극(상생과 상극)은 우리가 알고 있는 木生火 → 火生土 → 土生金 → 金生水 → 水生木 또는 木剋土 → 土剋水 → 水剋火 → 火剋金 → 金剋木과 같은 도식화된 생극의 논리로는 해석상 한계가 있다는 문제를 직시할 필요가 있다. 신법 명리학의 이론이 정립된 『연해자평』을 기준으로 850여년이 지났지만 오행 생극의 문제는 여전히 난제로 남아 있다는 것이 학계의 중론이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지 못하다면 생 ‧ 극 ‧ 제 ‧ 화의 변화를 통한 인간의 심성관찰과 길 ‧ 흉 ‧ 화 ‧ 복의 판단은 부분적인 모순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본 연구는 사주의 중화를 판단할 수 있는 中和用神의 개념과 함께, 體에서 用으로 변용된 개념에 근거해서 생극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이론을 창안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중화용신에 의한 오행 생극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은, 인간의 심성변화 관찰의 또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 중화용신은 사주의 중화를 판단하는 두 가지 즉, 生 ‧ 助 ‧ 抑 ‧ 洩의 억부중화와 寒 ‧ 暖 ‧ 燥 ‧ 濕의 조후중화가 접목된 용신의 개념이다. 논자는, 사주가 특정한 오행의 작용으로 말미암아 치우친 작용을 하는 바와, 이들의 치우친 오행 작용에 맞서 사주의 중화를 지향하는 오행을 二分해서, 전자를 感性的 심성작용을 하는 기 ‧ 구신으로, 후자를 理性的 심성작용을 하는 희 ‧ 용신으로, 남는 한 가지의 오행을 한신으로 분류하는 형식 논리를 통해 그 주장의 타당성에 대해 논증하고 심성해석의 이론적 근거로 확보하고자 하였다. 이에 의하면, 용신과 희신에 해당하는 모든 오행은 타 오행을 극 하거나 충 할 수 없다는 점과 기 · 구신에 해당하는 모든 오행은 용신과 희신의 중화작용을 방해한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한신 오행의 생극작용은 일정하지 않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기존의 생극 논리와는 상충한다. 그렇기 때문에 명리학적인 體用 개념과 함께 희 · 용신이나 기 · 구신을 포함한 한신을 명징하게 도출해 내는 중화용신의 정립이 불가결하다. 중화용신은 사주의 중화를 위해서 필요로 하는 有用之神으로 用의 개념에 해당한다. 중화용신에 의하면 사주의 중화를 돕는 용신과 희신의 조합은 火 : 木(木 : 火), 水 : 金(金 : 水), 火 : 土, 土 : 金 네 가지로 국한된다. 이를 극하는 오행은 각각 기신과 구신이 되며, 남는 한 가지 오행은 한신이 된다. 이러한 주장은 오행을 희 ‧ 용신과 기 ‧ 구신으로 이분하는 陰陽 二氣論, 水火相生論에 근거한다.
인간의 심성은 行運에서 만나는 생 ‧ 극 ‧ 제 ‧ 화의 다양한 작용으로 인해 고정불변한 것은 아니지만 사주원국에서 암시하는 바는 분명하게 규명되어 질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심성의 특징을 객관화해서 관찰할 수 있는 ‘심성해석의 이론적 도구’를 모색하는데 집중하였다. 이에 의하면 중화된 사주는 官印相生格 ‧ 財官相生格 ‧ 食神生財格으로 축약된다. 중화된 사주는 곧 중화된 심성을 일컫는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고전 저 마다의 개념과 주장이 서로 다르고 모순과 오류가 있었으므로, 논증을 통해 분명하게 이론적 정립을 할 필요가 있다. 만약 그러한 연구가 병행 되지 않으면 심성을 판단하는 객관적 준거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 심성을 이성과 감성으로 양분해서 관찰하고 상생 3격의 사주를 통해 개개인의 심성을 비교하고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은, 명리학적인 체용의 개념을 통한 생 ‧ 극 ‧ 제 ‧ 화의 작용과 중화용신을 통한 적확한 희 ‧ 용 ‧ 기 ‧ 구 ‧ 한신의 도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명리학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심성해석 도구인 십성의 개념과 십간의 개념을 복합적으로 관찰하는 방법을 제안함으로서 현대 명리학의 심성해석 분야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현대 명리학이 길흉판단이라는 술수 중심에서 심성연구로 나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극복 되어야 할 연구라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있다고 본다.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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