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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리학 십성에서 비견·겁재의 특성 연구 =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Bigyeon and Gupjae in Myeongri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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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십성 중에서 부정적이고 편향적 시각으로 바라보았던 비견과 겁재에 대해 현대사회에 맞게 다양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개인의 창조성과 경쟁력이 국가와 기업의 중요한 원천이 된다는 관점으로 연구하였다. 명리학의 주요 고전인 서대승의 󰡔연해자평(淵海子平)󰡕, 만민영의 󰡔삼명통회(三命通會)󰡕, 진소암의 󰡔명리약언(命理約言)󰡕, 반자단의 󰡔명학신의(命學新義)󰡕를 비견·겁재의 격국 불인정 이론서로 선정하여 그 원인과 개념을 분석·연구하였다. 이와 달리 비견·겁재의 격국 인정 이론서는 심효첨의 󰡔자평진전(子平眞殿)󰡕, 서락오의 󰡔자평수언(子平粹言)󰡕, 그리고 현대명리학자 중 박재완의 󰡔명리요강(命理要綱)󰡕, 백영관의 󰡔사주정설(四柱情設)󰡕, 김기승의 󰡔명리학정론󰡕을 연구, 비견·겁재에 대한 인식변화와 함께 현시대에 적합한 해석으로 활용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를 하면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격국 불인정 이론서를 살펴보면 비견·겁재는 아버지를 극하고 처를 극하여 인간관계의 인연이 없고 재를 파극하여 자수성가해야 할 명(命)이라고 하였다. 일간이 신약할 때만 도움이 될 뿐, 격으로는 절대로 쓰지 않는다는 뜻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고전이론에서의 부정적인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비견·겁재의 격국 인정이론으로 심효첨의 󰡔자평진전(子平眞殿)󰡕에서는 건록월겁격(建祿月劫格)과 양인격(陽刃格)을 격으로 인정하고 있다. 서락오의 󰡔자평수언(子平粹言)󰡕에서는 “祿과 刃은 동일하게 하나의 격이다.” 라며 록(綠)과 인(刃)의 격을 보다 분명히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현대명리학자 중에서는 박재완이 󰡔명리요강(命理要綱)󰡕 육신론 부분에서 양인격(羊刃格)과 건록격(建綠格)을 독립된 격으로 설명하며 인정하고 있다. 백영관은 󰡔사주정설四柱情設󰡕 격국편에서 비견과 겁재를 다루면서 격으로 인정하고 있고, 김기승은 󰡔명리학 정론󰡕에서 건록격(建祿格)을 비견격(比肩格)이라 칭하고 “월지가 일간의 겁재(劫財)가 되면 음간이나 양간 모두 겁재격으로 논하는 것이 좋다.”라며 현대의 시대상을 반영한 이론을 펼치고 있음을 살필 수 있었다.
    넷째, 미래의 직업은 식상, 재성, 관성, 인성만으로 정해지는 일정한 유형의 직업보다는 비겁의 역할에 따른 다양한 형태가 결합된 직업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현재의 급변하는 시대양상에서 유추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비겁은 사주 내에 꼭 있어야 할 중요한 십성이며 비겁이 있어야 식상이나 재성·관성 그리고 인성까지 자신의 의지로 부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비겁은 나와 동일한 오행이자 주체성이며 자존감이 되어 나를 돕는 경우가 많다. 비겁은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니라 비겁이 있어야 주변 사람들과 함께 경쟁을 하고 성장하는 삶을 살아나가며 성공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비겁이 없으면 식상을 생하지 못하여 활동력이 떨어지고 추진력이나 적극적인 일 처리를 하지 못한다. 인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겁은 일간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함이요, 인적자원이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명리학 십성 중 비견·겁재의 특성연구 이다. 기존 논문들에서 시도 되지 않았던 비견·겁재의 특성에 대하여 문헌들을 통한 고찰과 더불어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해보았다. 현대인들의 사주에서 비겁을 중심으로 해석한 결과, 비겁이 없어 신약한 사주들보다 비겁이 있음으로 강한 의지력을 발산하며 더 자신감 있게 삶을 개척하고 성공적으로 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비겁의 역할이 확대됨으로 현 시점에서 비겁에 대한 다양한 시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져 명리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중요한 역할과 구심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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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십성 중에서 부정적이고 편향적 시각으로 바라보았던 비견과 겁재에 대해 현대사회에 맞게 다양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개인의 창조성과 경쟁력...

    이 논문은 십성 중에서 부정적이고 편향적 시각으로 바라보았던 비견과 겁재에 대해 현대사회에 맞게 다양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개인의 창조성과 경쟁력이 국가와 기업의 중요한 원천이 된다는 관점으로 연구하였다. 명리학의 주요 고전인 서대승의 󰡔연해자평(淵海子平)󰡕, 만민영의 󰡔삼명통회(三命通會)󰡕, 진소암의 󰡔명리약언(命理約言)󰡕, 반자단의 󰡔명학신의(命學新義)󰡕를 비견·겁재의 격국 불인정 이론서로 선정하여 그 원인과 개념을 분석·연구하였다. 이와 달리 비견·겁재의 격국 인정 이론서는 심효첨의 󰡔자평진전(子平眞殿)󰡕, 서락오의 󰡔자평수언(子平粹言)󰡕, 그리고 현대명리학자 중 박재완의 󰡔명리요강(命理要綱)󰡕, 백영관의 󰡔사주정설(四柱情設)󰡕, 김기승의 󰡔명리학정론󰡕을 연구, 비견·겁재에 대한 인식변화와 함께 현시대에 적합한 해석으로 활용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를 하면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격국 불인정 이론서를 살펴보면 비견·겁재는 아버지를 극하고 처를 극하여 인간관계의 인연이 없고 재를 파극하여 자수성가해야 할 명(命)이라고 하였다. 일간이 신약할 때만 도움이 될 뿐, 격으로는 절대로 쓰지 않는다는 뜻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고전이론에서의 부정적인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비견·겁재의 격국 인정이론으로 심효첨의 󰡔자평진전(子平眞殿)󰡕에서는 건록월겁격(建祿月劫格)과 양인격(陽刃格)을 격으로 인정하고 있다. 서락오의 󰡔자평수언(子平粹言)󰡕에서는 “祿과 刃은 동일하게 하나의 격이다.” 라며 록(綠)과 인(刃)의 격을 보다 분명히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현대명리학자 중에서는 박재완이 󰡔명리요강(命理要綱)󰡕 육신론 부분에서 양인격(羊刃格)과 건록격(建綠格)을 독립된 격으로 설명하며 인정하고 있다. 백영관은 󰡔사주정설四柱情設󰡕 격국편에서 비견과 겁재를 다루면서 격으로 인정하고 있고, 김기승은 󰡔명리학 정론󰡕에서 건록격(建祿格)을 비견격(比肩格)이라 칭하고 “월지가 일간의 겁재(劫財)가 되면 음간이나 양간 모두 겁재격으로 논하는 것이 좋다.”라며 현대의 시대상을 반영한 이론을 펼치고 있음을 살필 수 있었다.
    넷째, 미래의 직업은 식상, 재성, 관성, 인성만으로 정해지는 일정한 유형의 직업보다는 비겁의 역할에 따른 다양한 형태가 결합된 직업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현재의 급변하는 시대양상에서 유추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비겁은 사주 내에 꼭 있어야 할 중요한 십성이며 비겁이 있어야 식상이나 재성·관성 그리고 인성까지 자신의 의지로 부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비겁은 나와 동일한 오행이자 주체성이며 자존감이 되어 나를 돕는 경우가 많다. 비겁은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니라 비겁이 있어야 주변 사람들과 함께 경쟁을 하고 성장하는 삶을 살아나가며 성공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비겁이 없으면 식상을 생하지 못하여 활동력이 떨어지고 추진력이나 적극적인 일 처리를 하지 못한다. 인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겁은 일간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함이요, 인적자원이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명리학 십성 중 비견·겁재의 특성연구 이다. 기존 논문들에서 시도 되지 않았던 비견·겁재의 특성에 대하여 문헌들을 통한 고찰과 더불어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해보았다. 현대인들의 사주에서 비겁을 중심으로 해석한 결과, 비겁이 없어 신약한 사주들보다 비겁이 있음으로 강한 의지력을 발산하며 더 자신감 있게 삶을 개척하고 성공적으로 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비겁의 역할이 확대됨으로 현 시점에서 비겁에 대한 다양한 시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져 명리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중요한 역할과 구심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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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 차
    • 국문초록 ⅰ
    • 표 목 차 ⅴ
    • 그림목차 ⅵ
    • 목 차
    • 국문초록 ⅰ
    • 표 목 차 ⅴ
    • 그림목차 ⅵ
    • Ⅰ. 서 론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 2. 선행연구 4
    • 3. 연구방법 및 절차 7
    • Ⅱ. 명리 比肩・劫財의 의미와 특징 9
    • 1. 십성의 형성과 활용 9
    • 2. 고법 명리학에서의 록(祿)과 인(刃) 12
    • 3. 신법 명리학에서의 비겁(比劫) 18
    • Ⅲ. 명리 比肩・劫財의 시대적 변화 양상 21
    • 1. 비견・겁재의 격국 不認定 이론 21
    • 2. 비견・겁재의 격국 認定 이론 37
    • 3. 현대 명리학자들의 이론 46
    • Ⅳ. 명리 比肩・劫財의 현대적 활용 및 사례 51
    • 1. 비견・겁재의 성격심리 51
    • 2. 비견・겁재의 교육방법 54
    • 3. 비견・겁재의 현대적 통변성 61
    • 4. 비견・겁재의 직업적성 64
    • 5. 비견・겁재 특성의 현대인 사례 67
    • Ⅴ. 결 론 79
    • 참 고 문 헌 82
    • Abstract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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