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요석은 신석기시대에 남해안 지역에서 주로 출토되고 있으며 그 수량 역시 자료의 축적으로 인해 많아졋다. 흑요석 자체의 연구를 통해 신석기시대에서 흑요석제 석기 및 박편이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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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부산대학교 대학원, 2017
2017
한국어
951.901 판사항(23)
부산
vi, 101 p. : 삽화 ; 26 cm
지도교수: 林尙澤
부록: 남해안 출토 흑요석 및 흑요석제 석기 일람표
참고문헌: p. 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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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흑요석은 신석기시대에 남해안 지역에서 주로 출토되고 있으며 그 수량 역시 자료의 축적으로 인해 많아졋다. 흑요석 자체의 연구를 통해 신석기시대에서 흑요석제 석기 및 박편이 차지하...
흑요석은 신석기시대에 남해안 지역에서 주로 출토되고 있으며 그 수량 역시 자료의 축적으로 인해 많아졋다. 흑요석 자체의 연구를 통해 신석기시대에서 흑요석제 석기 및 박편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를 살펴보기 위해 여러 가지를 검토하였다.
Ⅲ장에서는 흑요석제 석기 및 박편의 출토 양상을 살펴보고 출토되는 유적의 성격을 간략히 파악하였다. 이후 각각의 속성을 계측적 속성과 명목적 속성으로 나눈 후 이를 성형석기와 박편으로 분류해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 현재 남해안에서 주로 흑요석을 석촉으로 제작해서 사용된다는 것을 밝혀냈으며, 속성검토를 통해 작살의 가능성이 있는 석촉들을 분류했다. 또한 석촉의 전형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박편의 경우 ‘잔손질되는 석인’이라는 남해안 특유의 석기이용방식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Ⅳ장에서는 흑요석제 석기의 제작 방식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기존의 연구와는 다른 좀 더 복잡한 석촉 제작과정이 있음을 밝혀내었다. 또한 이러한 석촉 제작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박편의 종류를 검토하였다. 그리고 일본 큐슈지역 흑요석제 석기를 Ⅲ장에서 검토한 속성 및 형식과 제작 방식을 토대로 연구한 후 이를 남해안지역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 남해안지역과 큐슈 지역은 약간의 차이점이 존재하나 석촉 제작 및 형식이 비슷하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마지막으로 완제품과 박편의 출토 양상을 근거로 하여여 유적의 성격을 간략히 파악하였다. 그 결과 실제로 많은 유적에서 흑요석이 제작된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원석 입수의 경우 큰 원석뿐만 아니라 주먹만한 크기의 원석이 남해안으로 유입된다는 것도 밝혀내었다.
본고는 신석기시대에서 출토되는 흑요석을 교류의 상징물로 판단하는 기존의 연구에서 벗어나 흑요석 및 이로 제작되는 석기에 대한 분석을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흑요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흑요석제 석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할 수 있었다. 기존에 행해지지 않은 유물에 대해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새로운 제작방식을 상정할 수 있었다.
많은 자료가 축적되었다고는 하지만 남해안에서 출토되는 흑요석 및 흑요석제 석기는 현재 큐슈지역에 비해 매우 빈약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떄문에 세부적인 연구가 진행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서북큐슈지역에서 출토되는 흑요석 및 흑요석제 석기에 대해 살펴보았으나 모든 유적을 살펴보지는 못하였다. 서북큐슈지역에서 흑요석이 출토되는 전 지역을 분석하여 유통 및 교역관계를 파악하는 것은 과제로 삼고자 한다. 아울러 현재 원산지 분석이 행해지지 않은 남해안 여러 유적 흑요석들의 산지분석을 시행하여 신석기시대 남해안지역과 큐슈지역과의 양상을 파악하는 것 역시 행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tudy the obsidian stone tools excavated from the southern sea of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Neolithic era. Obsidian is a stone that is widely used for making stoneware because it is easy to make with stonew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tudy the obsidian stone tools excavated from the southern sea of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Neolithic era. Obsidian is a stone that is widely used for making stoneware because it is easy to make with stoneware and sharp.
Most of the obsidian rocks excavated from the southern coast are Japan, especially the northwestern Kyushu region. For this reason, much research has been done on the exchange between the south coast and the Kyushu region. However,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the stone itself which is made of obsidian.
Therefore, in this paper, we will first analyze the approximate aspects of stoneware through the analysis of individual properties of obsidian stoneware, and then analyze the production techniques, related flake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excavated remains.
In Chapter Ⅲ, the obsidian stone tools were classified into molded stones and flakes, and then analyzed by dividing them into measurement attributes and objective attributes.
In Chapter Ⅳ, the method of making the obsidian stoneware was analyzed in detail. After that, we examined the flakes that were thought to appear in the production process. After that, it was analyzed in relation to the characteristics of obsidian and relics.
This led to a new perception of obsidian stoneware. This is significant in that it presents a new view on the relics that have not been done before. As a result of this study, we were able to suggest a new production method.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