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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학과의 교육과정 비교연구 : 한국과 영국·미국대학을 중심으로
The history of the art management is not that long. The art management that is supposed to be newly- born and fused study has only 50 years of global history. The improvement of private life standard begun from capitalism increased the role of cultural art and locally, nationally, internationally and world-widely, the social and economic profits from such an enlarged cultural art field may give birth to the concept of art management and paradigm. Because art management, compared with the other studies, owns comparatively short history, we can say it seems nascent research on the incalculable spectrum. Moreover, after the introduction into Korea, it has not passed over 30 years. Nevertheless, What is the reason that the various kinds of art organizations emerged rapidly and swiftly without special grounds? The question is the starting point of this thesis. The most important role is to try to aim at causing consumers to meet most effectively with artists and artistic works. Likewise, art organizers mediate cultural contact between consumers and artists, between local community and nation. Meanwhile, since 1960 as Art management became a faculty, after having introduced administration into art area, centering on the advanced countries. Since art management clothed with academic colours was introduced into the Korean educational institutions, About 30 universities activated and utilized the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courses. I will try to research into the items as follows; Sorts of the preparation for the educational courses and the actual offering to the students in each university, so called, the living academy of instruction. The contents of the detailed curriculums. The difference between curriculums of foreign universities and those of Korean universities. The efficacy and value of that faculty. The careful probe into positive orientation for education after capturing on characteristics and direction of Korean universities through the analysis of each course. This thesis will put especial emphasis on history and curriculum of art management within Korean universities, the comparison of art management of Korean universities with that of universities in the U.S.A and U.K and the curriculum in art management of the famous foreign universities, in particular, stressing on the internship as the sharp difference both in the past and presence. With this, in prologue, I will try, in conclusion, to discover the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art management and the future orientation of it. 자본주의에서 시작된 개인적 삶의 질 향상이 사회에서의 문화·예술의 역할을 증대시키고, 이처럼 확대된 문화의 영역은 지역적, 국가적, 세계적, 사회적, 경제적 이익을 창출함에 예술경영의 개념과 패러다임을 양산했다. 예술경영학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예술과 경영이 합해진 세계적인 신생 융합 학문으로 여겨지는 예술경영학은 그 역사가 50년이 채 되지 않는다. 1960년대 이후 선진 국가들을 중심으로 예술경영이 탄생했고, 한국 대학에 도입된 지는 20여년 정도로 현재 학사·석사 과정으로 약 30개의 대학교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이처럼 예술경영이 단 기간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이유가 무엇일까. 이 논문에서 비중있게 다뤄질 부분은 한국의 대학 내 예술경영학의 역사와 교육과정이며 그를 통해 결론에서 도출 할 것은 한국 예술경영학의 특징과 앞으로의 방향성 제시이다. 예술경영학이 우리나라 대학교 안에 예술경영이란 이름으로 석사과정에 공식적으로 생겨나기 시작한 때는 1990년대 후반으로 2000년대 초에 가장 많이 형성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매년 꾸준히 생겨나고 있다. 융합학문이라는 특징으로 다양한 장르의 단과대학 안에 편재되어 있으며 가장 많은 비율의 단과대는 28개 대학 중 11개인 문화예술대학(주로 석사과정), 8개의 예술대학(주로 학사과정)이다. 학사는 예술전공 위주의 교과편색을 드러냈으며, 석사에서는 학과 간 연계과정 대학을 따로 운영됨으로 각 학과간의 상호연계성을 강화한 다양한 분야의 예술경영 수업이 진행되었다. 이처럼 학교 간 일반 교과 항목의 차이는 크게 없으나, 학과별 장르의 특성이 존재했다. 장르의 구분을 통해 예술경영의 영역을 분명히 알 수 있게 했는데 그 내용인 교육과정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미국의 예술행정교육자협회(Association of Arts Administration Educators: 이하 AAAE)의 대학원 표준 커리큘럼을 도구로 사용하였으며 비교국은 예술경영선진국이자 출발지인 미국과 영국이다. 영국, 미국의 대학과의 비교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인턴쉽이다. 대부분의 대학 필수 항목으로 사회 기업과 연계하여 운영실무와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게 구체적 내용과 기간이 명시되어 있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의 인텁쉽 교과과정은 28개 학교 중 9개에 불과했으며, 규격화 되어있지 않고 뚜렷한 방법도 제시하고 있지 않음으로 보아 과목제도 도입은 이루어졌으나 아직 정착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대학은 인턴쉽의 체계를 재정비하고, 국가·산업관 연계 강화로 학부와 실무와의 연계성의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새로운 융합학문 형태인 예술경영학의 근본 목적은 양질의 컨텐츠 연구와 현장에서 필요한 예술경영인력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그를 위해서는 첫째, 전문적인 예술경영을 위한 인재를 양성해내기 위한 핵심 활동 중 하나로 대학의 전공 설치와 연구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야한다. 둘째, 학문적인 예술경영의 형태인 ‘문화콘텐츠’가 양질의 컨텐츠 연구를 이룸과 동시에 산업적인 소득 창출의 예술경영이 합일점을 이루는 통합 교과과정이 필요하다. 셋째, 효과적·생산적 경영을 위한 정책·학술 연구가 각 학교와 기관에 활발하게 이루어져야한다. 넷째, 문화체육관광부나 산하 공공기관에서 지원하는 문화예술 기획경영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들을 학교 내에서 강화하며 그것을 체화하기 위해 국내 예술현장에서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배양하는 인턴쉽이 필요하다. 필자는 이 논문을 통해 예술경영을 크게 세 단계로 분류할 수 있었다. 첫 번째는 문화컨텐츠라는 ‘예술경영 재료’로써의 준비, 두 번째는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의 직접적 ‘실행 단계의 예술경영’과, 세 번째는 예술경영행정이란 ‘제도의 정립’이다. 위의 내용처럼 대학 내에서 이 세 단계(예술의 재료, 경영, 제도)에 합당한 학과의 적절한 증설이 필요하며 재료와 경영의 소득창출을 위한 교과목의 다양화와 학과간, 대학간, 기관 간 학술간의 연계가 중요하며, 정부의 예술 기관을 연계하여 인턴쉽을 강화하는 교과목 프로그램 강화 운영의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 볼 수 있다.
교육대학원 교과과정과 교사임용고사와의 상관성 연구 : 중등 미술과를 중심으로
This study is about the correlation between the teacher recruitment examination for secondary school and the curriculums of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This study considers strengths and problems, which the curriculums of five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have and suggests an improvement plan by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the curriculums of five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that were selected,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rt teacher recruitment examination for secondary school and the third phase evaluation of teacher training institutes from 2012 to 2015. The ultimat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mprove educational satisfaction of students at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and provide helpful data as a systematic foundation for future curriculum revision. The analysis result of teacher recruitment examination questions shows that the curriculums of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enrich the substance, based on a deep understanding, not fragmentary knowledge. The classes, which integrate theory and practice, improve efficiency of understanding and education of each subject. Moreover, education with pre-service teachers and many professional art teachers provides a variety of educational experience. However, the major subjects included in the teacher recruitment examination are not offered in the curriculums, the similar names of the subjects in the curriculums are little ambiguous, or the number of the subjects in the curriculums is small and they are concentrated in particular domains. For this reason, the choice of students is limited. On the basis of this finding, this study throws out the following suggestion to improv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curriculums of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and the teacher recruitment examination. For equal course organization, at least 1 to 2 subjects should be added to the major subjects included in the teacher recruitment examination, based on the current curriculum of each school. If there is a shortage of students attending new courses, there is a need to connect students to undergraduate lectures flexibly rather than developing new courses for keeping balance among the courses.
대학도서관 여성학장서 연구 : 부산대학교 도서관과 부산여자대학교 도서관을 중심으로
This study's purpose is aimed to escape from the underdeveloped Korea university library collection. In order to achieve well-developed collection, We must consider that University Library's Collection is the basis to support the whole university process and Collection development policy is designed to be unified this research and studying course. The case choose for research is Women's Studies Collection of Pusan National University Library and Pusan Women's University Library. The findings resulted in investigation of Women's collection problem is as followed : 1. There is a lack of Knowledge about women's collection development. at between library staff and user. - This is a big trouble to develop women's collection. 2. Insufficient collection and low quality 3. So many Anti-Women's studies materials To get rid of the cause that make the poor and alienated state of the women's studies collection, The Collection development policy in this study is designed as follows : 1. The librarian should develop the women's studies collection to be collected comprehensively 2. To remove the anti-women's studies materials, so that raise the level of the women's studies collection 3. The women's studies collection should support diverse subjects of women's studies, not just a few subject areas. 4. The collection development librarian should acquire various selection tools, and offer them to the faculty in time. 5. To collect all kind of materials that agency of Korea Women's development produce.
지역 대학 공연장의 활성화 방안 연구 :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를 중심으로
2012년 7월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작곡가 이영훈의 노래를 쥬크박스(Juke Box) 형식의 뮤지컬로 제작한 작품 ‘광화문 연가’ 공연의 화려한 막을 올리며 동서대 소향씨어터의 문을 열었다. 소향씨어터는 그간 부산지역에서 무대시설 인프라의 한계와 운영상의 제약 등으로 인해 시도할 수 없었던 대형뮤지컬 작품의 장기 공연을 기획·제공하였으며, 이는 부산지역 공연예술시장이 확장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서대 소향씨어터가 설립된 배경은 기업의 메세나 활동과 그 맥락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예술대학을 보유한 동서대학교는 부산지역의 전문공연시설 부재에 대한 인식과 시민들의 공연 향수 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의 시설과 차별되는 공연 공간 구축을 목표로 소향씨어터를 설립하였다, 부산지역에 제대로 된 무대설비를 갖춘 최초의 공연장인 부산시민회관이 세워진지 50년이 지난 2022년 현재 부산지역에는 국·공립 공연장 31개와 민간 공연장 포함 97개의 공연장이 운영 중이며, 2,000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 두 곳이 현재 건축 중에 있다. 공연장의 설립과 운영에는 막대한 재원이 소요된다. 2024년 완공 예정인 북항 오페라 하우스의 건축비는 3,050억 원이며 연간 운영비는 151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공연장 건립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복지를 실현한다는 계획은 환영 받을 일이지만 국가 예산 집행의 비용효율적인 차원에서는 다각도의 연구와 검토를 통해 신중한 판단이 전제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무분별한 공연장 건립을 지양하고 국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한 대안으로써 대학 공연장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부산지역에는 현재 22개의 대학교가 교통이나 편의시설 면에서 입지 조건이 잘 갖추어진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이들 학교는 대부분 학내·외 행사를 위한 강당이나 공연장을 보유하고 있다. 시설의 규모와 수준은 대학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공연장의 기본 인프라인 객석과 무대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얼마간의 시설 개보수와 확충을 거치면 문화 공간 활용에 있어 훌륭한 대체 자원이 될 수 있다. 또한 음악인과 연극인을 양성하는 예술 학부를 두고 있는 대학에서는 공연 예술가 인큐베이터 역할 수행에 최적의 장소이다. 본 논문은 대학 공연장 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해 먼저 관련 선행연구의 분석과 문헌조사를 통해 대학 공연장의 개념과 범주를 살펴보고, 부산지역의 대학 공연장과 민간 공연장의 통계자료 분석과 현지실사 및 실무자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다음으로 부산지역 공연 예술 관련 전문가들의 대학 공연장에 대한 객관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학교, 언론, 공연 기획사, 예술인, 문화재단 등에 소속된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와 함께 2012년 개관한 동서대 소향씨어터를 주요 사례로 선정하여 시설현황과 운영현황을 분석하여 대학 공연장이 지역의 주요 문화 거점으로써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대학 공연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전제 조건과 실현 방안을 모색하였다. 동서대 소향씨어터는 공연장 인프라의 전문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실현하고,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켰으며, 부산지역 공연산업 성장을 견인하였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 반면 내부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경영전략의 필요성과 함께 지역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 부족 등이 문제점으로 파악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연구의 중심 사례인 동서대 소향씨어터의 운영 사례를 통해 도출된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전문가들의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대학 공연장의 사회적 기능 확장과 활성화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대학은 공연장의 건립과 운영에 있어 전문적인 시설과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운영할 전문 인력의 확보를 통해 양질의 공연예술 콘텐츠를 개발하여 제공한다. 둘째, 대학 공연장의 사회적 기능 확산 방안으로써 대학 공연시설과 교육시설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생들과 지역민들 대상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양성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활성화 한다. 이와 함께 대학 공연장과 민간공연단체, 정부가 연계하여 지·산·학 협력 사업 추진으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환경을 조성한다. 셋째, 대학 공연장 경영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재원 조성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관객 개발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부산지역 대학무용단체의 역사와 하야로비현대무용단의 조직과 활동
무용은 1920년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무용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교육하기 시작하면서 학문영역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무용예술이 독립적인 예술장르로 자리잡은 데는 대학의 무용교육이 큰 영향을 미쳤다. 1963년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가 설치되면서 한국에서도 대학에서의 무용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를 기반으로 1975년 설립한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은 한국무용계의 질적 성장과 무용공연의 양적 확대를 이끌었다. 부산에서는 1979년 부산여자대학교(현 신라대학교)를 시작으로 독립된 무용(학)과가 개설되기 시작했다. 1980년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 출신의 하정애가 부산여자대학교 현대무용 전공 교수로 부임하면서 1985년 하야로비현대무용단을 창단하였다. 부산에서 처음으로 생긴 대학무용단체다. 이 논문에서는 1980대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부산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설립된 무용단체들의 활동을 살펴보고, 이들 대학무용단체의 활동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부산 무용예술의 발전 양상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하야로비현대무용단의 활동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작품활동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하야로비현대무용단은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무용예술의 주제로 과감하게 채택하고 실험적 안무를 통해 무용의 현대성을 추구했다. 이러한 주제의식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하여 무용작품에 스토리 기반의 드라마성을 부여하고, 무대장치와 조명, 음악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전략을 취했다. 또한 객원 안무자를 영입하여 끊임없이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에 도전했다. 이러한 활동은 관객과 평단, 언론의 관심을 이끌면서 부산지역 현대무용의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만들었다. 연극과 현대미술 등 인접 예술장르와의 협업에도 적극적이었으며, 한국 전통무용이 담고 있는 한국적 정서의 현대화에도 관심을 둠으로써 부산지역 현대무용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하야로비현대무용단의 존재는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의 젊은 무용인들이 자연스럽게 집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기도 했다. 하야로비현대무용단을 통해 1980년대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부산지역 대학무용단체의 활동이 지역의 무용예술 발전에 끼친 영향과 활동 의의를 새롭게 규명할 수 있었다. 먼저, 부산지역 대학무용단체의 활동은 단순한 공연예술 활동을 넘어서 지역성의 창의적 변용, 지역사회와의 소통, 무용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는 점에서 무용사적 의의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대학교육이 공연예술 현장의 발전으로 긴밀하게 연결된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대학무용의 활성화 여부가 부산무용계 전체의 유지와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지역의 대학무용단체 활동의 성과는 지역의 예술사회가 처한 환경 속에서 생겨나고 발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부산 대학무용단체 연구는 부산 무용예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부산무용사를 더욱 풍부하게 구성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시할 수 없다. 이 연구를 계기로 1980년대 이후 부산지역 여러 대학에서 결성된 무용단체의 활동을 실증적으로 고찰하는 연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부산국제무용제와 지역 전통춤의 상호 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
류권홍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4 국내석사
부산국제무용제와 지역 전통춤의 상호 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 류 권 홍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공연예술교육전공 (지도교수 이 유 리) 본 연구는 부산국제무용제와 지역 전통춤 간의 상호 발전 가능성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전통춤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둔 것이다. 이를 위해 문헌 연구와 전문가 심층 면담을 통해 부산국제무용 제와 지역 전통춤들의 현황을 분석하고, 이들 간의 상호작용을 심도 있게 분석하 였다. 연구 결과, 부산국제무용제는 국제적 문화 교류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으나, 지역 전통춤과의 유기적인 연계가 미흡한 상태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무용제의 운영 시스템과 조직 위원들의 인식 문제에서 기인하며, 전통춤 수행자들 의 소극적인 태도 또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하겠다. 또한, 지역 전 통춤의 활용은 무용제의 독창성과 차별성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부산국제무용제에서 지역 전통춤을 창조적으로 재해 석하여 주요 프로그램에 포함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 문화의 특수성과 독창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나아가 본 연구는 부산국제무용제와 부산의 전통춤 간의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 고, 지역 문화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기반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 * 키워드 : 부산국제무용제, 지역 전통춤, 지역축제, 미메시스 * 이 논문은 2024년 8월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위원회에 제출된 교육학석사 학위논문임.
대학도서관의 북한자료 관리에 대한 연구 : 부산대학교 도서관을 중심으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present stage of the management of the materials of North Korea in the university libraries. It is also to provide opportunities of public access to the materials by examining the problems of managing the materials. At first, I analyzed the general management of the materials of the university libraries in Korea. Secondly, I examined the Pusan National University Library as a case. As the result of this study, I found that the university libraries have not met the information need of the users in that field. First of all, it is not easy to access the materials by asking for complicated process. This management system has more problems such as, poor collection, insufficient budget․manpower, invisible public relations. Consequently, the rate of using the materials has been very low. On the basis of these findings, this study provide proposals in the dimension of policy and practical works for the management of the materials. The suggestions of policy dimension are (1) conversion to user-centered management, (2) improvement of related laws and regulations, (3) propelling the specialization policy. The suggestions of practical dimension are (1) ensuring of free access, (2) specialization of the materials, (3) specialization of bibliographical tools, (4) activating public relations, (5) organizing related associations, (6) opening the materials to local residents.
사학자의 정보요구와 이용에 관한 연구 : 부산대학교 연구자를 대상으로
박윤경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1999 국내석사
The study examines historians´ needs and uses of information. The subject is confined to historians of Pusan National University(PNU). It analyzes how they satisfy their need of information and how the university library should serve their research. To be more specific, the subjects of this study are faculty members of the History Department and History Education Department as well as Ph.D candidates and part-time lecturers. Historians favor data-centered research. It means that to discover and collect data is very important in the history research. In the case of the History Department of PNU, its department library is used very actively. This study examines how its department library has an effect on history researcher´ demand and use of information and how it is related to the university library. This study´s ultimate goals are to analyze researcher´s demands and uses of information on the basis of their various experienc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methods to help support historian´s research as follows. (1) To make sure that the university library performs its proper function, the systematic development of a data collection process for supporting historian´s research is needed and can be done by examining in detail users needs. (2) Library service should include education and advertisement (3)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system in which history researchers use data personally and so obtain the data immediately. (4) To give users easy access to data through various and specialized list is as important as its collection.. (5) It is necessary to utilize the classical library more actively through organizing the classification and system of old books which belong to the university library and making a list of it. (6) Extension of library facilities is necessary. (7) Librarian should become more service oriented.
Cutaneous Melanomas : a 10-year review of 82 cases
연구 배경: 서양인에서는 피부 악성 흑색종의 발생 빈도가 높아 임상 조직학적 특징이 비교적 잘 알려져 있으나, 국내에는 빈도가 낮아 아직 자료가 부족한 편이다. 피부 악성 흑색종은 인종에 따라 발생 부위나 임상 양상이 차이가 있으므로 서구의 연구 결과를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또한 피부 악성 흑색종의 진단과 치료법이 점차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팀으로써의 접근이 요구되어, 부산대학교 병원에서는 2002년 이후 PNUH melanoma clinic이 운영되고 있다. 연구 목적 : 저자는 최근 10년간 부산대학교 병원에 내원한 피부 악성 흑색종 환자의 임상 및 병리조직학적 소견을 연구하고 이를 다른 국내, 동양인, 서양인의 연구 결과와 비교해보고자 하였다. 또한 PNUH melanoma clinic 운영 전, 후의 변화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10년 동안 부산대학교 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병리조직검사 결과 피부 악성 흑색종으로 진단된 환자 82명 (여자 46명, 남자 36명, 평균 연령 56.95세)을 대상으로 진료 기록부와 병리조직표본을 조사하여 연도별 발생 빈도, 성별 및 연령 분포, 유병 기간, 종양의 발생 부위, 임상조직학적 유형, 전구 병변과의 관련성, 종양의 두께와 궤양 유무, AJCC (The revised American Joint Committee on Cancer staging) 병기를 알아보았다. 이상의 임상 병리조직학적 소견의 결과는 다른 국내, 동양인 및 서양인에서의 보고와 비교하였다. 그리고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이용한 전초림프절 절제술과 같은 진단적 기법과 수술, 림프절 곽청술,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및 interferon- α 등 치료 방법을 조사하였다. 생존 곡선은 Kaplan-Meier 방법을 사용하였다. 또한 PNUH melanoma clinic 운영 전, 후의 변화는 환자의 수, 진단 및 치료 방법과 예후를 통해 알아보았다. 결과 : 새로 진단된 피부 악성 흑색종 환자 수는 1997-1998년에 6명, 1999-2000년에 9명, 2001-2002년에 16명, 2003-2004년에 29명, 2005-2006년에 22명으로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피부 악성 흑색종은 말단 흑자성 흑색종(67%)이 가장 흔한 임상조직학적 유형이었으며, 발(45.1%)과 손(18.3%)에 가장 호발하였다. 21명(25.6%)의 환자가 선천성, 후천성 멜라닌세포성 모반이나 흑색조에서 병변이 발생하였다고 하였으나, 이 중 2명에서만 병리조직표본 내 멜라닌 세포성 모반 세포를 관찰할 수 있었다. Breslow thickness로 측정한 종양의 두께는 1.0mm 미만, 4.0mm 초과가 각각 20명(24%), 21명(26%)씩 나타났고, 궤양이 31명(37.8%)에서 관찰되었다. 궤양은 종양의 두께가 두꺼워질수록 흔히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내원시 병기는 48명(58.5%)의 환자가 병기 0에서 II였다. 이상의 결과는 다른 국내 및 동양인의 보고와 유사하였으나, 서양인에서는 표재확장성 흑색종이 가장 흔한 임상조직학적 유형이며, 발생 부위도 남자는 체간, 여성은 하지에 호발하므로 차이를 보였다. 또한 2000년과 2002년의 국내 보고와 비교할 때, 결절성 흑색종은 줄어드는데 비해 표재확장성 흑색종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을 확인하였다. 총 54명(65.9%)의 환자가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이 중 23명(28.0%)에서 전초림프절 생검을 시행하였다. 전초림프절 생검 결과 7명(30.4%)에서 전이가 발견되었고, 전초림프절 생검 결과 양성을 보인 환자군이 음성인 환자군보다 원격 전이와 사망이 흔하게 발생하였다. 18명(33.3%)의 환자가 저용량 interferon-2b로 치료하였으며 이 중 8명(44.4%)이 치료를 완료하였다. 전체 환자의 평균 생존 기간은 72개월이었고 5년 생존율은 63%였다. PNUH melanoma clinic 운영 전후 각각 5년동안의 결과를 비교하자, 운영 후 새로운 환자의 수가 20명에서 61명으로 증가하였고, 전초림프절 생검을 시행받은 환자의 수도 1명에서 22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치료를 받은 환자 중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치료한 환자의 비도 60%(12명)에서 67.7%(42명)로 증가하였다. 치료 방법도 단순 수술만 시행한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58.3%(7명)에서 14.3%(6명)로 감소한 반면, 림프절 곽청술,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및 interferon- α 등 다양한 기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한 환자가 증가하였다. 또한 통계적 의미는 없었지만 생존율이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결론 : 결과적으로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10년간 경험한 피부 악성 흑색종 환자들의 임상 병리조직학적 소견은 국내 및 다른 동양인에서의 보고와 유사한 반면, 서양인과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PNUH melanoma clinic의 운영 전후의 변화를 비교하여, 피부 악성 흑색종 환자의 관리에 팀적 접근이 중요함을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