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靑銅器時代 掘立柱建物址의 綜合的 硏究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3761732

    • 저자
    • 발행사항

      부여 : 韓國傳統文化大學校 大學院, 2015

    • 학위논문사항
    • 발행연도

      2015

    • 작성언어

      한국어

    • KDC

      540.1 판사항(5)

    • 발행국(도시)

      충청남도

    • 기타서명

      Comprehensive Study of the Elevated-floor Building during Korean Bronze Age

    • 형태사항

      ⅶ, 116 p. : 삽화 ; 26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 金庚澤
      참고문헌 : p. 61-63

    • 소장기관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술정보관 소장기관정보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는 청동기시대 굴립주건물지의 입지, 평면형태, 규모, 구조, 주혈의 크기와 깊이, 기둥설치방법, 출토유물, 주변 유구와의 관계 등 여러 속성에 대한 연구이다. 또한 이 속성들이 굴립주건물의 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시기별 변화 양상, 지역별 특징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굴립주건물이 청동기시대 사회에서 지니는 의미에 대해 해석하였다.
    현재까지 한반도에서 굴립주건물은 청동기시대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판단되는데, 2014년 현재까지 46개 유적에서 298기가 보고되었다. 추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는 실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창고, 주거시설, 망루와 정신적인 측면이 강한 의례시설, 공공집회소, 다목적특수용 건물 등이 있다. 이러한 기능은 입지, 평면형태, 규모, 구조, 주변 유구와의 관계 등을 기준으로 상정할 수 있으나 몇몇 특정 요소보다는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편이 합리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대상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굴립주건물의 약 80%가 창고로 추정되는데, 이들은 저장 시설이라는 특성상 주거지군과 인접하여 위치한다. 한편 주거용 굴립주건물은 여름철에 장마와 습기를 피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거주했을 것으로 보인다. 주거시설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노지와 생활면의 흔적 등이 있지만 잔존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평면형태(장방형), 구조(장축 1~4칸), 규모(중형) 등 거주에 적합한 형태의 특징에서 찾을 수 있다. 다음으로 망루는 기능의 특성상 입지조건이 매우 중요한데, 취락의 경관을 조망하기 좋은 구릉지 정상부나 주거지군보다 높은 곳 또는 취락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해당하는 낮은 지대에 위치한다. 또한 목책, 울책, 환호 등과 연계하여 배치되며 1×1칸의 방형, 소형 규모, 주혈의 깊이가 깊은 특징이 있다.
    공공집회소는 청동기시대에 등장한 유력개인 및 신분계급의 존재와 관련된다. 일반적으로 주거지군 사이에 위치하지만 비교적 유구 밀도가 낮은 공지에 축조된다. 규모는 중·대형으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면적을 가지고 있다. 다음으로 의례시설은 유구 내에 제사의 흔적이나 의례행위와 관련된 유물이 출토된다면 확실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러한 흔적이 확인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묘역과 인접한 입지, 독립동지주가 설치되어 있는 특별한 구조 등으로 판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목적특수용 건물은 저장+집회+의례 등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지 또는 사천 이금동유적의 사례처럼 주거지군과 분묘군 사이에 위치하는 뚜렷한 입지상의 특징이 있으며 세장방형의 평면형태, 초대형 규모를 가지고 있다.
    굴립주건물은 청동기시대 전기에는 주로 창고로 사용되다가 중기에 이르러 다양한 기능으로 분화되며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기능의 다양화로 평면형태, 규모, 구조 등 여러 속성에서 이전과는 다른 양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7각형이나 원형과 같이 특이하거나 길이가 길고 너비는 짧은 세장방형의 평면형태, 독립동지주 건물이 등장한다. 또한 대형건물이 많이 축조되면서 주혈의 크기가 크고 깊이가 더욱 깊어진다. 지역별로는 평지에 입지한 유적이 많은 중부, 영남지방에서는 창고가 많지만 구릉지에 입지한 유적이 많은 충청·전라지방에는 비교적 기능이 다양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굴립주건물이 등장하여 점차 다양한 기능으로 축조되는 양상은 당시 사회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초기에는 청동기시대에 농경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발생한 잉여생산물에 습기가 드는 것을 방지하고, 쥐나 곤충으로부터 안전하게 저장하기 위해 축조했을 것이다. 하지만 점차 잉여생산물의 증가로 인해 권력을 가진 개인이 등장하고 사회의 계급화, 복합화기 진행되면서 저장목적 외에 다양한 용도로 공공집회소, 의례시설, 다목적특수용 건물 등을 축조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굴립주건물 또한 주거지, 무덤, 수혈 등 취락을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로서 당시 사회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번역하기

    본고는 청동기시대 굴립주건물지의 입지, 평면형태, 규모, 구조, 주혈의 크기와 깊이, 기둥설치방법, 출토유물, 주변 유구와의 관계 등 여러 속성에 대한 연구이다. 또한 이 속성들이 굴립주...

    본고는 청동기시대 굴립주건물지의 입지, 평면형태, 규모, 구조, 주혈의 크기와 깊이, 기둥설치방법, 출토유물, 주변 유구와의 관계 등 여러 속성에 대한 연구이다. 또한 이 속성들이 굴립주건물의 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시기별 변화 양상, 지역별 특징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굴립주건물이 청동기시대 사회에서 지니는 의미에 대해 해석하였다.
    현재까지 한반도에서 굴립주건물은 청동기시대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판단되는데, 2014년 현재까지 46개 유적에서 298기가 보고되었다. 추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는 실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창고, 주거시설, 망루와 정신적인 측면이 강한 의례시설, 공공집회소, 다목적특수용 건물 등이 있다. 이러한 기능은 입지, 평면형태, 규모, 구조, 주변 유구와의 관계 등을 기준으로 상정할 수 있으나 몇몇 특정 요소보다는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편이 합리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대상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굴립주건물의 약 80%가 창고로 추정되는데, 이들은 저장 시설이라는 특성상 주거지군과 인접하여 위치한다. 한편 주거용 굴립주건물은 여름철에 장마와 습기를 피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거주했을 것으로 보인다. 주거시설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노지와 생활면의 흔적 등이 있지만 잔존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평면형태(장방형), 구조(장축 1~4칸), 규모(중형) 등 거주에 적합한 형태의 특징에서 찾을 수 있다. 다음으로 망루는 기능의 특성상 입지조건이 매우 중요한데, 취락의 경관을 조망하기 좋은 구릉지 정상부나 주거지군보다 높은 곳 또는 취락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해당하는 낮은 지대에 위치한다. 또한 목책, 울책, 환호 등과 연계하여 배치되며 1×1칸의 방형, 소형 규모, 주혈의 깊이가 깊은 특징이 있다.
    공공집회소는 청동기시대에 등장한 유력개인 및 신분계급의 존재와 관련된다. 일반적으로 주거지군 사이에 위치하지만 비교적 유구 밀도가 낮은 공지에 축조된다. 규모는 중·대형으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면적을 가지고 있다. 다음으로 의례시설은 유구 내에 제사의 흔적이나 의례행위와 관련된 유물이 출토된다면 확실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러한 흔적이 확인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묘역과 인접한 입지, 독립동지주가 설치되어 있는 특별한 구조 등으로 판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목적특수용 건물은 저장+집회+의례 등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지 또는 사천 이금동유적의 사례처럼 주거지군과 분묘군 사이에 위치하는 뚜렷한 입지상의 특징이 있으며 세장방형의 평면형태, 초대형 규모를 가지고 있다.
    굴립주건물은 청동기시대 전기에는 주로 창고로 사용되다가 중기에 이르러 다양한 기능으로 분화되며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기능의 다양화로 평면형태, 규모, 구조 등 여러 속성에서 이전과는 다른 양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7각형이나 원형과 같이 특이하거나 길이가 길고 너비는 짧은 세장방형의 평면형태, 독립동지주 건물이 등장한다. 또한 대형건물이 많이 축조되면서 주혈의 크기가 크고 깊이가 더욱 깊어진다. 지역별로는 평지에 입지한 유적이 많은 중부, 영남지방에서는 창고가 많지만 구릉지에 입지한 유적이 많은 충청·전라지방에는 비교적 기능이 다양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굴립주건물이 등장하여 점차 다양한 기능으로 축조되는 양상은 당시 사회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초기에는 청동기시대에 농경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발생한 잉여생산물에 습기가 드는 것을 방지하고, 쥐나 곤충으로부터 안전하게 저장하기 위해 축조했을 것이다. 하지만 점차 잉여생산물의 증가로 인해 권력을 가진 개인이 등장하고 사회의 계급화, 복합화기 진행되면서 저장목적 외에 다양한 용도로 공공집회소, 의례시설, 다목적특수용 건물 등을 축조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굴립주건물 또한 주거지, 무덤, 수혈 등 취락을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로서 당시 사회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서 론
    • Ⅱ. 연구사적 배경
    • Ⅲ. 사례 분석
    • Ⅳ. 속성 검토
    • 국문초록
    • Ⅰ. 서 론
    • Ⅱ. 연구사적 배경
    • Ⅲ. 사례 분석
    • Ⅳ. 속성 검토
    • Ⅴ. 분석결과 종합 및 해석
    • Ⅵ.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 부 록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