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청소년 우울 관련요인을 확인하고 우울 보호요인군과 위험요인군의 효과크기를 파악하기 위해 청소년 우울과 관련된 논문을 2000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국내에서 발간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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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전주대학교, 2014
학위논문(박사) -- 전주대학교 대학원 , 교육학과 교육심리전공 , 2014
2014
한국어
376.261 판사항(6)
373.14 판사항(23)
전북특별자치도
vi, 83장 : 도표 ; 26 cm
지도교수: 최지은
권말부록: 중학생 대상 분석논문 ; 고등학생 대상 분석논문
참고문헌: 장 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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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 우울 관련요인을 확인하고 우울 보호요인군과 위험요인군의 효과크기를 파악하기 위해 청소년 우울과 관련된 논문을 2000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국내에서 발간된 논문을 선정하여 중학생 63편, 고등학생 67편 총130편을 메타분석 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 우울 보호요인들의 상관계수 효과크기는 동질성 검정결과 이질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랜덤효과모형으로 측정한 결과 중학생은 -.240, 고등학생이 -.255 으로 중간정도의 효과크기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4가지 하위유목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 개인, 가족, 학교, 사회문화요인 순으로 청소년 우울과 상관이 높았으며, 청소년 우울 보호요인별 상관계수 효과크기는 중학교 개인(ES=-.301), 가족(ES=-.257), 학교(ES=-.254), 사회문화(ES=-.024) 순으로 나타났고, 고등학생은 개인(ES=-.362), 가족(ES=-.301), 학교(ES=-.208), 사회문화(ES=-.120)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하위 변인들의 효과크기는 중학생은 자아존중감(ES=-.484), 자아분화(ES=-.319), 애착(ES=-.318) 순으로 나타났고, 고등학생은 스트레스 대처(ES=-.816), 욕구만족(ES=-.510), 자아존중감(ES=-.447) 순으로 나타났다. 가족하위변인의 효과크기는 중학생은 애정적부모양육태도(ES=-.268), 가족환경(ES=-.219), 사회경제적 지위(ES=-.072) 순으로 나타났고, 고등학생은 부모-자녀의사소통 (ES=-.483), 부모애착(ES=-.366), 애정적부모양육태도(ES=-.156)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하위변인은 중학생 학교생활(ES=-.307), 친구지지 (ES=-.252)순으로 상관계수 효과크기를 보였고, 고등학생은 학교생활만족(ES=-.302), 학교생활적응(ES=-.272), 감정 조절적 학업문제(ES=-.197) 순으로 상관계수 효과크기를 보였다. 범주형 변수에 대한 분석결과, 출판 상태 및 성별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검사도구별로는 중학생 NIMH, CDI, BDI 순으로 나타났으며, 고등학생 CES-D, BDI, CDI 순으로 효과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 우울 위험요인들의 상관계수 효과크기는 동질성 검정결과 이질적인 것으로 나타나, 랜덤효과모형으로 측정결과 전체효과크기는 중학생이 .346, 고등학생은 .375로 나타났으며 위험요인별 효과크기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에서 개인, 학교, 가족, 사회 순으로 나타났다. 상관계수 효과크기 분석 결과, 중학생은 개인(ES=.389), 학교(ES= .298), 가족(ES=.241), 사회(ES=.219)의 순으로 나타났고, 고등학생은 개인(ES=.395), 학교(ES=.363), 가족(ES=.261), 사회(ES=.244)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변인 하위요인에 대한 효과크기에서 중학생은 우울정서(ES=.895), 불안(ES=.582), 부정적자동사고(ES=.531) 순으로 나타났으며, 고등학생은 우울정서(ES=.802), 자기애(ES=.563), 부정적자동사고(ES=.523)로 나타났다. 가족변인에 대한 하위변인의 효과크기는 중학생은 과잉간섭부모양육태도 (ES=.480), 가정폭력(ES=.455), 부모갈등(ES=.278)순으로 나타났고, 고등학생은 부모의 음주문제(ES=.364), 학대가족환경(ES=.315), 부모갈등(ES=.251)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하위 변인 중에는 중학생이 학습된 무기력(ES=.561), 학교폭력피해(ES=.514) 순으로 상관계수 효과크기를 보였으며, 고등학생은 학교생활 부적응(ES=.408), 낮은 성적의 학업문제(ES=.212) 순으로 나타났다. 범주형 변수에 대한 분석결과, 출판 상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성별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 여자, 남자 순으로 효과크기가 컸으며, 검사도구별로는 중학생이 K-CBCL, ZDI, 고등학생은 CDI, CES-D 등의 효과크기가 컸다.
또한 본 연구의 결론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청소년 우울의 보호요인은 스트레스대처방식,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사회적지지, 애착형성, 부모양육태도이다. 위험요인은 스트레스, 우울정서, 불안, 부정적 자동사고, 부모갈등, 가정폭력, 인터넷 중독 등이다. 본 연구는 한계점으로는 첫째, 본 연구에서는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분석 논문이나 실험집단을 제외하여 다양한 결과를 제시하고 있는 논문들이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점이 있다. 둘째, 연구대상에 있어 초등학생과 실업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논문을 제외하였기에 본 연구 결과를 청소년 전반에 적용하여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향후 청소년 우울에 관한연구와 관련하여 세 가지를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우울과 관련된 사회문화 변인을 주제로 하여 연구해볼 것을 제안하며 둘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우울 감소와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우울측정 도구별 효과크기 차이에 대한분석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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