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고독감, 생활스트레스, 우울과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노년기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사회활동참여가 조절효과를 미치는...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3483473
서울 : 서울기독대학교, 2014
학위논문(박사) -- 서울기독대학교 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2014
2014
한국어
334.6 판사항(5)
362.6 판사항(21)
서울
vii, 138 p. : 도표 ; 26 cm
권말부록: 설문지
참고문헌: p. 114-125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고독감, 생활스트레스, 우울과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노년기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사회활동참여가 조절효과를 미치는...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고독감, 생활스트레스, 우울과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노년기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사회활동참여가 조절효과를 미치는지 확인하는 데 있다. 조사기간은 2013년 8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였으며, 총 450부 중 360부가 회수되어 응답내용이 미비한 36부를 제외한 324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노인복지관, 경로당, 종합복지관 등을 이용하는 60세 이상의 노인 중 의사소통 및 설문응답에 어려움이 없는 자로 확대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를 사용하여 기술분석, t-test, 일원변량분석(ANOVA), 단순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조사대상자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경제 및 건강 특성에 따른 자살생각 및 관련변수들의 분산분석을 살펴보면, 노인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종교, 동거가족, 소득, 건강, 만성질환으로 나타났으며, 고독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성별, 종교, 만성질환으로 나타났다. 생활스트레스에는 연령, 동거가족, 소득, 건강, 만성질환으로 나타났으며, 우울에는 종교, 소득, 건강, 만성질환으로, 사회활동참여는 연령, 종교, 소득, 건강으로 나타났다.
둘째, 독립변수인 고독감, 생활스트레스, 우울과 조절변수인 사회활동참여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노인의 고독감, 생활스트레스, 우울은 자살생각을 증가시키는 반면 사회활동참여는 노인의 자살생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우울은 노인의 자살생각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사회활동참여, 생활스트레스, 고독감 순이었다.
셋째, 조절효과 검증에서는 노인의 우울과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노인의 고독감과 생활스트레스는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첫째, 노인의 고독감, 생활스트레스, 우울은 노인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울은 본 연구 결과 노인의 자살생각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노인의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우울과 같은 노인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사회활동참여는 노인의 자살생각에 부(-)적인 영향을 미친다. 우울과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볼 때 노인의 자살예방의 개입방안 및 정신건강의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제공할 때 지역사회에서는 노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