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목적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 교육에서는 이런 사람됨을 위한 교육이 외면당하고 있다. 학력 중심 교육이 팽배해짐에 따라 학력 교육과 관련이 적은 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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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학위논문(석사) --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 국어교육전공 , 2014. 2
2014
한국어
부산
58 장 : 삽화 ; 26 cm
지도교수:김병권
참고문헌 : 장 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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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교육의 목적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 교육에서는 이런 사람됨을 위한 교육이 외면당하고 있다. 학력 중심 교육이 팽배해짐에 따라 학력 교육과 관련이 적은 인성교육...
교육의 목적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 교육에서는 이런 사람됨을 위한 교육이 외면당하고 있다. 학력 중심 교육이 팽배해짐에 따라 학력 교육과 관련이 적은 인성교육은 상대적으로 홀대받게 된 것이다. 게다가 학력중심사회에서 협력, 조화 보다는 경쟁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주류를 이루다보니 학생들은 서로에 대한 배려나 인정보다 상대를 눌러야 자신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경쟁적 사고방식에 더욱 익숙해져 버렸다. 이러한 서로에 대한 인식은 학생들의 폭력, 왕따 등의 각종 사회적 범죄로 연결되기도 하고 충동적 행동이나 무분별한 모방 행동으로 문제를 만들기도 한다.
전통사회에서의 교육은 곧 인성교육이었던 바, 오랜 시간 전통적 인성교육 내용이었던 오륜과 오상의 윤리지침은 인성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오늘날에도 그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덕목이다.
우리는 인성 교육을 통해 학습자가 바른 것과 바르지 못한 것의 차이를 구분하고 또 그 잣대에 비추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함으로써 보다 나은 자신을 위해 노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런 끊임없는 노력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의 원동력, 즉 이상적 목표를 교육은 제시해 주어야 하는데, 이러한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가치 잣대가 전통 인성교육의 오륜과 오상의 덕목이다. 그래서 이를 학습자들이 내면화할 수 있도록 고전소설을 통한 인성교육에 대해 살펴보았다.
미래 사회의 인재는 사람과 함께 상생의 삶을 살 수 있는 존재여야 한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인간의 존재 자체를 제일의 가치로 인식했던 전통적 인성교육 내용을 계승하여 고전소설을 통한 더욱 다양한 교육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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