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사회언어학적인 관점에서 한·중·일 삼국의 토크쇼 속 게스트의 발화 속에 나타나는 다양한 표현방식 및 형식을 채집할 수 있는 한중일 삼국의 1:1토크쇼를 연구대상으로 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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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高麗大學校 大學院, 2014
2014
한국어
서울
v, 107 p. : 도표 ; 26 cm
지도교수: 曺英南
참고문헌(p. 89-92)과 부록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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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언어학적인 관점에서 한·중·일 삼국의 토크쇼 속 게스트의 발화 속에 나타나는 다양한 표현방식 및 형식을 채집할 수 있는 한중일 삼국의 1:1토크쇼를 연구대상으로 삼아 말 끼어들기 현상과 대화유지하기 현상을 유형별로 조사·분석함으로써 한중일 삼국의 말 끼어들기와 대화유지하기 현상의 보편적 체계를 세우고 남녀차이와 말 끼어들기의 관계를 비교 분석하여 한·중·일 삼국어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언어문화의 차이에 의한 오해나 마찰을 경감시키고 상호간의 이해의 폭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초적인 담화정보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한중일 삼국의 말 끼어들기와 대화유지하기를 유형과 빈도와 연관 지어서 빈도 높은 순으로 정리하면 (1) 청자반응신호는 일본>중국>한국 순으로, 우발적 말 끼어들기와 비호의적 말 끼어들기는 모두 중국>한국>일본 순으로, 호의적 말 끼어들기는 한국>중국>일본 순으로 나타났다. 한·중·일 모두 길게 반응하기는 중국>일본>한국 순으로, 말 순서유지하기(무시하기, 짧게 반응하기)는 모두 한국>중국>일본 순으로, 짧게 반응 후 유지하기는 한국>중국>일본 순으로 한국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2) 한중일 삼국의 말 끼어들기와 대화유지하기의 빈도와 남녀차이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청자반응신호에서 가장 높은 빈도로 일본의 남자게스트와 여자게스트, 호의적 말 끼어들기에서는 한국의 남자게스트와 여자게스트, 우발적 말 끼어들기에서 중국 남자게스트와 한국 여자게스트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대화유지하기의 무시하기에서 가장 높은 빈도로 일본의 여자게스트와 남자게스트, 짧게 반응 후 유지하기에서는 중국 남자게스트와 한국 여자게스트, 짧게 반응하기에서는 중국의 여자게스트와 남자게스트, 길게 반응하기에서 한국여자게스트와 일본남자게스트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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