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아동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 반응 지각 및 자아 탄력성과 생활만족도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고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차이를 분석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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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전남대학교 대학원, 2014
학위논문(석사) -- 전남대학교 대학원 , 생활환경복지학과 아동학 , 2014. 2
2014
한국어
640
광주
100 p. ; 26 cm
지도교수: 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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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아동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 반응 지각 및 자아 탄력성과 생활만족도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고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차이를 분석하였...
본 연구는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아동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 반응 지각 및 자아 탄력성과 생활만족도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고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차이를 분석하였다. 또한 생활만족도에 대한 사회인구학적 변인, 아동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 반응 지각, 자아 탄력성의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초등학교 네 곳을 선정하여 390명을 조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연구대상의 일반적 경향을 알아보고자 빈도,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검사도구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Cronbach's α 계수를 산출하였다. 아동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 반응 지각과 자아 탄력성, 생활만족도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기 위해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아동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 반응 지각, 자아 탄력성, 생활만족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와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으며, 사후검증으로 Duncan의 다중비교검증을 실시하였다. 이외에 생활만족도에 대한 사회인구학적 변인, 아동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 반응 지각, 자아 탄력성의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한 후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 반응 지각에 있어서 아동은 어머니가 과민반응, 감정축소반응보다 감정코칭반응을 더 많이 한다고 지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자아 탄력성에서는 활력성이 가장 높고 낙관성, 대인관계, 호기심, 감정통제 순으로 나타났고, 생활만족도에서는 자신의 삶을 비교적 만족한다고 인지하는 경향이 있었다.
둘째,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아동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 반응 지각의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 결과 성별, 경제수준, 부 학력, 모 학력, 모 직업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민반응에서는 여학생에 비해 남학생이 어머니의 과민반응을 더 많이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수준을 살펴보면 감정코칭반응에서는 경제수준이 상인 집단이 중하이하라고 인식한 아동보다 어머니의 감정코칭반응을 더 많이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 학력을 살펴보면 감정코칭반응에서 부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 이하인 아동보다 대학교 졸업, 대학원 졸업인 아동이 어머니의 감정코칭반응을 더 많이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 학력을 살펴보면 감정코칭반응에서 모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 이하인 아동보다 대학교 졸업, 대학원 졸업인 아동이 어머니의 감정코칭반응을 더 많이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 직업을 살펴보면 감정코칭반응에서는 모 직업이 생산·기술·노무직인 아동이 어머니의 감정코칭반응을 가장 낮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축소반응에서는 모 직업이 사무·전문·관리직인 아동보다 자영업, 생산·기술·노무직인 아동이 어머니의 감정축소반응을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아동의 자아 탄력성에 대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 결과, 성별, 경제수준, 부 학력, 모 학력, 부 직업, 모 직업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서는 자아 탄력성의 하위요인 중 대인관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경제수준은 자아 탄력성의 모든 하위요인과 전체자아 탄력성 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부 학력에 있어서는 대인관계, 낙관성, 자아 탄력성에 있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모 학력에 있어서는 대인관계, 활력성, 낙관성, 전체자아 탄력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부 직업에 있어서는 호기심, 낙관성, 전체자아 탄력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모 직업에 있어서는 대인관계, 활력성, 호기심, 낙관성, 전체자아 탄력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넷째,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아동의 생활만족도에 대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 결과 성별, 경제수준, 부 학력, 모 학력, 모 직업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정의 경제수준을 상 이상으로 지각한 아동이 중, 중상, 중하이하로 지각한 아동보다 생활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부모 학력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부모 학력이 높은 경우 아동의 생활만족도가 높은 경향이 있었고, 모 직업이 주부·무직, 사무·전문·관리직인 아동이 생활만족도가 높았고, 생산·기술·노무직, 자영업인 경우 생활만족도가 낮았다.
다섯째,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관련 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생활만족도에는 활력성, 낙관성, 감정코칭반응, 대인관계, 감정축소반응, 감정통제, 모 직업유무 순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아 탄력성 중 활력성, 낙관성이 높고 대인관계가 낮은 경우, 아동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의 감정코칭반응이 높고 감정축소반응이 낮을수록, 어머니가 취업하지 않았을 때 아동의 생활만족도에 유의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아동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 반응 지각과 자아 탄력성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밝힘으로써 아동의 생활만족을 위한 아동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의 바람직한 반응을 모색하고 긍정적인 자아 탄력성의 중요성을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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