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장애자녀 양육경험을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바라보기 위한 것으로 장애진단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인 장애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어머니 7명...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장애자녀 양육경험을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바라보기 위한 것으로 장애진단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인 장애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어머니 7명...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장애자녀 양육경험을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바라보기 위한 것으로 장애진단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인 장애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어머니 7명을 대상으로 내러티브 탐구를 통해 연구되었다. 17개의 개방형 질문을 통해 면담, 문자메시지, 메신저, 사진, 전화통화, 참여자의 반성적 저널, 연구자의 연구일기를 통해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장애자녀 양육 경험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3단계의 과정을 거쳐 분석하였으며, 다각적 접근을 통해 타당도를 검증받았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장애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결혼이주 여성으로서의 삶은 어떠한가?’, ‘장애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장애자녀 양육경험은 어떠한가?’로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내러티브 탐구를 통해 ‘결혼이주 여성으로서의 삶’과 ‘장애자녀 양육경험’에 대하여 주제, 범주, 세부내용으로 나누어 분석되었다.
먼저 결혼 이주여성으로서의 삶에 대한 내러티브 자료 분석 결과 5개의 주제가 생성되었다. 첫째, ‘제2의 인생의 시작, 결혼’이라는 주제에 대한 범주는 꿈과 행복을 찾아 한국으로, 기대감 속의 한국 생활, 한국 대중문화의 영향으로 구성되었다. 둘째, ‘새로운 가족의 탄생’이라는 주제에 대한 범주는 드라마 속 남자와 다른 한국 남편, 또 다른 삶의 짐 시댁과의 관계로 구성되었다. 셋째, ‘고난의 연속, 한국 생활’이라는 주제 대한 범주는 오래 걸리는 국적 취득, 소통의 부재 ‘언어’, 기후와 문화 충격, 편견 속에서 이방인으로서의 삶, 예상치 못한 경제적 곤란,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구성되었다. 넷째,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라는 주제에 대한 범주는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친정 식구, 한국에서 만난 사람들, 동질감 속의 다문화가정 여성들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한국 정부에 대한 바람’에 다한 주제의 범주는 다문화가정이 바라는 미래의 한국으로 구성되었다.
장애자녀 양육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결과 4개의 주제가 생성되었다. 첫째, ‘포기할 수 없는 내 아이’라는 주제에 대한 범주는 예측되어지는 불안감, 나 때문인가?, 내 아이가 장애아동이라고?, 고난의 연속 ‘장애자녀 양육’, 고난 극복하기 ‘치료기관’, 아이의 첫 사회생활 ‘교육기관’, 내가 바라는 아이의 모습으로 구성되었다. 둘째, ‘장애아동 양육의 버팀목’이라는 주제에 대한 범주는 든든한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셋째, ‘내 인생의 주체는 나’라는 주제에 대한 범주는 힘듦에 대처하기, 자기 발전의 노력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내 아이도 한국사람’이라는 주제에 대한 범주는 한국의 장애아동 지원, 다문화를 고려한 지원체계 희망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