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긍정심리학에서 출발하여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직무열의에 대해 살펴보고, 직무열의의 선행요인을 개인적 측면과 조직적 측면에서 예측하였다. 지금까지 직무열의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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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학위논문(석사) --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2013. 8
2013
한국어
직무열의 ; 개인적 욕구 ; 일터영성 ; 조직몰입 ; rule-bending행동
150 판사항(22)
서울
(A) study of antecedents to influence positive and negative effects of jop engagement
vii, 103 p. : 삽화 ; 30 cm
지도교수: 서용원
참고문헌 : p. 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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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긍정심리학에서 출발하여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직무열의에 대해 살펴보고, 직무열의의 선행요인을 개인적 측면과 조직적 측면에서 예측하였다. 지금까지 직무열의의 연구들은 직무특성요인들과 상사의 리더십 및 조직문화를 통해 직무열의를 예측하였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같은 조직의 구성원이라면 공통으로 누릴 수 있는 요인이 아닌 개인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직무열의로 인한 긍정적인 결과를 기존연구에 이어 반복 검증하고, 직무열의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를 예측하였다. 또한 직무열의가 부정적인 결과를 예측하는 것을 조절하는 변수들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마지막으로 직무열의의 선행변수들이 결과변수에 미치는 영향을 직무열의가 매개하고 있는지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직장인 3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회귀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열의의 개인적 요인과 조직적 요인이 모두 직무열의를 예측하였다. 즉 승진욕구, 인정욕구, 경쟁의식, 그리고 상사의 인정 및 조직의 인정이 모두 직무열의를 예측하였다. 둘째, 직무열의의 결과요인으로써 긍정적인 결과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결과도 있음을 확인하였다. 즉 직무열의의 결과로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이 유의하였고, 이기적인 행동과 rule-bending 행동 등의 부정적인 결과가 열의 수준에 따라 증가하다가 줄어드는 것을 밝혔다. 셋째, 일터영성과 수행목표지향성이 직무열의가 부정적인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열의가 높아도 영성이 낮으면 부정적인 행동을 할 수 있고, 수행목표지향성이 낮으면 직무열의가 높아짐에 따라 이기적인 행동을 더 적게 하였다. 넷째, 직무열의가 선행요인과 결과요인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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