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는 매번 더 새로운 것을 원한다. 교육 부문 또한 마찬가지다.
새로운 지식의 출현을 늘 갈망하고 그에 따른 혁신적인 교육을 필요로 한다. 입시위주의 수동적 교육에서 창의성을 ...
현대 사회는 매번 더 새로운 것을 원한다. 교육 부문 또한 마찬가지다.
새로운 지식의 출현을 늘 갈망하고 그에 따른 혁신적인 교육을 필요로 한다. 입시위주의 수동적 교육에서 창의성을 겸비한 자기 주도적 인재교육으로 교육의 패러다임 자체가 변화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나 여전히 잔재하는 전통적 교육방식은 분과적인 학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기식 수업에 편중된 입시 위주의 교육이 학습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살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도한 학교 행정 업무, 입시와 실적 위주의 평가 체제 등 여러 장벽에 의해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교육계의 현실이다.
그러나 단기적 인재 양성에서 지속적인 인재양성으로, 양중심의 교육에서 질 중심의 교육으로, 지식의 전달에서 지식의 변환으로, 교육의 핵심은 확실히 변하고 있다. 이제는 ‘무엇을 알려 줄 것인가’에서 ‘무엇을 어떻게 알려줄 것인가’의 문제가 도래한 것이다. 그리고 그 해답을 만들어 내는 일은 지도자의 책무가 되어야 한다.
필자는 해답의 전초를 사회 전반에 글로벌 과제로 대두된 ‘문화의 다양성’에서 찾고자 한다. 과거와 같이 ‘이것 혹은 저것’이라는 개별적인 지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여러 가지의 지식이 융합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서로 다른 분야인 르네상스시대의 서양 음악사와 미술 교과를 연계하는 교육법을 제안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배양시킬 수 있는 음악 수업 계획서를 계획해 보려 한다.
음악과 미술은 자연과 인간의 감정을 묘사하는 예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교과를 연계의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다른 시대보다도 르네상스 시기는 다양한 분야의 발전이 있었고, 그 중 음악과 미술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음악 사랑과 악기의 발명 등으로 연계의 고리가 튼튼하기 때문이다. 물론 후대에 미친 영향 또한 매우 크다.
필자는 본 연구를 통해 청소년들의 통합적 사고 능력과 창의성을 증진시키고, 향후 관련된 연구가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주입식 음악 수업에서 벗어나 타 문화, 타 교과와의 융합을 시도하는 포괄적 수업 방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