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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형자의 성인애착과 심리적 탄력성과의 관계에서 희망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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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286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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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교정시설에 수용된 수형자들이 교정시설내에 잘 적응하는 것, 즉 탄력적(resilient)이라는 것은 환경적․심리적으로 위험 요인에 직면했을 때 그 위험 요인을 잘 극복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게 하는 개인적 특성을 지칭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수용생활에 얼마나 탄력적으로 적응하느냐는 것이 재범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어떤 심리적 요인으로 인하여 수형자가 수용생활을 탄력적으로 행하게 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라 할 것이다. 수형자가 어떤 요인들에 따라 수용생활을 탄력적으로 행하는지를 알아본 기존 연구를 살펴보면, 미래에 대한 희망, 수형자의 분노수준, 자아존중감, 내외통제성 및 사회적 지지의 지각 등을 주요 요인으로 밝히고 있다. 이 중 미래에 대한 희망, 즉 가족과의 유대관계를 통한 출소 후의 생활 등의 요인은 교정시설 적응적 행동으로 연결되고, 희망수준이 높은 수형자는 스트레스를 잘 견뎌 교도소 내에서 규율위반 행동을 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존감, 효능감, 낙관성 등의 변인에 비하여 높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교도소 수형자의 성인애착과 심리적 탄력성 간의 관계에서 희망이 매개변인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수도권에 위치한 S구치소의 수형자 1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인애착이 희망에 미치는 직접효과와 희망이 심리적 탄력성에 미치는 직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성인애착이 심리적 탄력성에 미치는 직접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아 완전매개가 나타났다. 간접효과를 살펴본 결과 성인애착이 심리적 탄력성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성인애착은 직접적으로 심리적 탄력성에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희망을 매개로 하여 심리적 탄력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교정시설에서 수용생활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희망이라는 변인을 높이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수형자에게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제공하고 이런 경로를 활용하고자 하는 동기를 생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이는 수형자가 수용생활이라는 어려움을 접하였을 때 그 어려움을 헤쳐 나갈 대안적 통로들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교정교화 프로그램의 활성화가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그리고 수형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하여 이들의 자립의식을 고취하고 출소 후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조성하는데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실질적인 산업기술의 습득을 통하여 경제적 존립기반을 확보해 주어 미래 삶에 대한 희망을 고취시켜 수용생활을 탄력적으로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나아가, 수형자들의 사회생활을 돕기 위한 중간처우제도를 확대 시행할 필요성이 있다. 교도소에 수용된 수형자들은 교도소 밖의 사회생활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한 미래의 불투명성으로 인하여 현재의 수용생활을 탄력적으로 영위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이런 미래의 불투명성을 제거해 주는 것이 희망 변인을 촉진시켜주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교정시설 생활에서 사회생활로의 원활한 이행을 가능하게 하는 중간처우제도의 확대실시를 통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수형자 사회복귀지원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본다. 상담 측면에서 살펴보면, 수형자를 상담, 관리하는 과정에서 수형자가 스스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경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개입이 필요하다. 교도관은 24시간 수형자를 관리하는 사람으로서 수형자가 수용기간 중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만나고 접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수형자에게 교도관은 상담자이자 행정가이며, 관리자로서의 역할 등 다중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수형자가 희망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자 역시 교도관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교도관이 수형자를 상담, 관리함에 있어 수형자가 희망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수형자가 희망적 사고를 보다 더 구축하고 이룩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도관의 상담가적 능력도 배양되어야 할 것으로, 대학원 평생교육원 등 교육기관과의 MOU 체결 등을 통한 교도관의 선행학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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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시설에 수용된 수형자들이 교정시설내에 잘 적응하는 것, 즉 탄력적(resilient)이라는 것은 환경적․심리적으로 위험 요인에 직면했을 때 그 위험 요인을 잘 극복하고 자신에게 주어...

      교정시설에 수용된 수형자들이 교정시설내에 잘 적응하는 것, 즉 탄력적(resilient)이라는 것은 환경적․심리적으로 위험 요인에 직면했을 때 그 위험 요인을 잘 극복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게 하는 개인적 특성을 지칭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수용생활에 얼마나 탄력적으로 적응하느냐는 것이 재범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어떤 심리적 요인으로 인하여 수형자가 수용생활을 탄력적으로 행하게 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라 할 것이다. 수형자가 어떤 요인들에 따라 수용생활을 탄력적으로 행하는지를 알아본 기존 연구를 살펴보면, 미래에 대한 희망, 수형자의 분노수준, 자아존중감, 내외통제성 및 사회적 지지의 지각 등을 주요 요인으로 밝히고 있다. 이 중 미래에 대한 희망, 즉 가족과의 유대관계를 통한 출소 후의 생활 등의 요인은 교정시설 적응적 행동으로 연결되고, 희망수준이 높은 수형자는 스트레스를 잘 견뎌 교도소 내에서 규율위반 행동을 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존감, 효능감, 낙관성 등의 변인에 비하여 높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교도소 수형자의 성인애착과 심리적 탄력성 간의 관계에서 희망이 매개변인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수도권에 위치한 S구치소의 수형자 1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인애착이 희망에 미치는 직접효과와 희망이 심리적 탄력성에 미치는 직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성인애착이 심리적 탄력성에 미치는 직접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아 완전매개가 나타났다. 간접효과를 살펴본 결과 성인애착이 심리적 탄력성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성인애착은 직접적으로 심리적 탄력성에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희망을 매개로 하여 심리적 탄력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교정시설에서 수용생활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희망이라는 변인을 높이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수형자에게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제공하고 이런 경로를 활용하고자 하는 동기를 생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이는 수형자가 수용생활이라는 어려움을 접하였을 때 그 어려움을 헤쳐 나갈 대안적 통로들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교정교화 프로그램의 활성화가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그리고 수형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하여 이들의 자립의식을 고취하고 출소 후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조성하는데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실질적인 산업기술의 습득을 통하여 경제적 존립기반을 확보해 주어 미래 삶에 대한 희망을 고취시켜 수용생활을 탄력적으로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나아가, 수형자들의 사회생활을 돕기 위한 중간처우제도를 확대 시행할 필요성이 있다. 교도소에 수용된 수형자들은 교도소 밖의 사회생활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한 미래의 불투명성으로 인하여 현재의 수용생활을 탄력적으로 영위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이런 미래의 불투명성을 제거해 주는 것이 희망 변인을 촉진시켜주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교정시설 생활에서 사회생활로의 원활한 이행을 가능하게 하는 중간처우제도의 확대실시를 통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수형자 사회복귀지원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본다. 상담 측면에서 살펴보면, 수형자를 상담, 관리하는 과정에서 수형자가 스스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경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개입이 필요하다. 교도관은 24시간 수형자를 관리하는 사람으로서 수형자가 수용기간 중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만나고 접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수형자에게 교도관은 상담자이자 행정가이며, 관리자로서의 역할 등 다중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수형자가 희망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자 역시 교도관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교도관이 수형자를 상담, 관리함에 있어 수형자가 희망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수형자가 희망적 사고를 보다 더 구축하고 이룩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도관의 상담가적 능력도 배양되어야 할 것으로, 대학원 평생교육원 등 교육기관과의 MOU 체결 등을 통한 교도관의 선행학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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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 차
      • Ⅰ. 서 론 ······································································1
      • 1.연구의 필요성····························································1
      • Ⅱ.이론적배경··························································7 1.성인애착····························································7
      • 목 차
      • Ⅰ. 서 론 ······································································1
      • 1.연구의 필요성····························································1
      • Ⅱ.이론적배경··························································7 1.성인애착····························································7
      • 2.희망························································14
      • 3. 심리적 탄력성·················································· 19
      • Ⅲ. 연구 목적······························································22
      • 1. 성인애착과 희망··························································22
      • 2. 희망과 심리적 탄력성··················································23
      • 3. 성인애착과 심리적 탄력성···············································24
      • Ⅳ. 연구 방법······························································27
      • 1. 연구 대상·······························································27
      • 2. 측정 도구·······························································28
      • 3. 자료 분석·······························································33
      • Ⅴ.연구 결과······························································36
      • 1. 주요 변인간의 관계·······················································36
      • 2. 구조모형 검증 결과·······················································37
      • 3. 최종 모형의 효과 분석··················································40
      • Ⅵ. 논의····································································42
      • 1. 연구 결과 및 함의·····················································42
      • 2. 연구의 한계점···························································45
      • 참고문헌····································································48
      • 부 록·····································································59
      • 감사의 글·····································································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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