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분노표현방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탐색하여 상담장면에서 대학생의 분노표현방식의 원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학생들에게 보다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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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 건양대학교, 2012
2012
한국어
충청남도
v, 44 p. ; 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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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분노표현방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탐색하여 상담장면에서 대학생의 분노표현방식의 원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학생들에게 보다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분노를 표현할 수 있도록 자기통제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훈련계획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중부권 소재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313명을 대상으로 부부갈등척도와 자기통체력 척도, 분노표현방식 척도로 자료를 수집하여 Windows용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목적에 따라 빈도분석, 상관분석, 표준 중다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부부갈등이 높을수록 자녀는 자신의 분노에 대해 억압을 하거나 표출을 하게 되는 경향이 높아지고 분노조절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통제력과 분노표현방식간에 상관분석을 한 결과 자기통제력이 높은 사람은 분노를 조절하는 경향이 높으며 분노를 표출하는 경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부갈등과 자기통제력이 분노표현방식에 대한 상대적 효과를 살펴 본 결과 분노표현방식에 있어 대학생이 가지고 있는 자기통제능력이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부부갈등에 대한 경험보다 분노표출에 더 높은 상관이 있으며, 분노조절에 대해서는 대학생이 가지고 있는 자기통제능력보다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부부갈등에 대한 경험이 더 높은 상관이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