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쇠퇴지역 거점공간의 조성 및 사후효과 연구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2748974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문화’와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의 증대로, 근대산업화 및 도시화로 인해 현대사회에 나타난 배금주의와 인간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도시재생에서도 물리적 환경 정비의 한계를 느끼며 지역을 총체적으로 되살리기 위하여 새로운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쇠퇴지역에 있어 공동체 회복과 활성화를 그 주요 목표로 하여, 지역에 산재한 유휴공간을 주민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제공함으로서 공동체 부흥과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본 연구는 쇠퇴지역에 시범적으로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운영하여, 주민과 지역에 나타나는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거점공간의 효과를 파악하고 도시재생 전략으로서의 거점공간의 가능성을 가늠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의 대상은 본 연구를 통해 전주시에 조성된 거점공간 ‘어울터’이며, 주요 연구방법으로는 참여관찰기법을 이용하였다. ‘주민조직화, 주민학습,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거점공간의 3가지 주요 목표를 분석틀로 지역 및 주민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았으며,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울터를 거점으로 주민조직화를 추진한 결과, 지역 축제를 추진하는 주민조직이 현재 6개월이상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장기적 계획을 가진 조직들도 연속적으로 구성되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하여 속한 조직의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각 조직의 안정적 유지하는 소수의 인원이 나타났으며, 이들에게 자발적 동기와 목표의식을 가지고 지역 공동체 연계와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변화가 나타났다.
    둘째, 지역의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일을 실행하는 것에 대하여 무관심하거나 부정적이었던 주민들의 인식이 어울터를 거점으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매우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 인식은 주민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결정적 요인은 아니지만 참여의 적극성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주민을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학습 측면에 있어 거점공간 운영 참여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한 결과는 주민이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재발견하고, 그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셋째, 네트워크 측면에서 거점공간을 통해 죽어있던 기존의 네트워크들이 그 관계가 강화되고 활성화되었으며,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효과가 있었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지역 내부적으로 소통 및 교류가 증진되고 정(情)적 유대관계가 돈독해지며, 지역 내외로부터 인력·공간·물품·예산·정보·서비스 등을 확충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상기 내용을 바탕으로, 거점공간의 효과를 ‘정보력 강화’, ‘주민의 주체화’, ‘점조직 사회의 유기적 재편성’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주민조직이 구성되고 조직이 탄탄해지면 지역 내 인력 및 자원 내역과 분포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효율적 사용 및 지원 요청 가능해진다. 조직화와 학습 과정을 통해 잠재되어 있었던 인적 자원들, 즉 리더의 자질을 갖춘 주민들을 발굴할 수 있으며, 이들은 공동체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공동체 내에서 소통과 교류가 증진하면 공동체 구성원 간 유기적 관계가 형성되어 주민들이 유대관계 없이 개별적 삶을 살아가는 ‘점조직’ 사회를 서로 긴밀히 연결된 ‘유기적 구조’의 사회로 재구성하며, 대외적 네트워크 관계를 개선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더욱 충실히 쌓을 수 있다. 즉 거점공간은 공동체 회복을 통한 지역 활성화의 초석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본 연구의 결과는 어디까지는 시범적 단계에서 비롯된 것이며, 거점공간이라는 문화를 정착시킴에 있어 이제 겨우 시발점의 위치에 서 있을 뿐이다. 이후의 거점공간 사례들이 보다 개선된 지원 여건 속에서 진행될 수 있다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휴먼웨어가 보다 조화롭게 발전되어 지역사회에서 매우 큰 파급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적절한 예산을 책정하고, 지역사회에서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일할 수 있는 재원의 배치 방안을 고민하며, 이들과 주민들을 자연스럽게 엮어줄 수 있는 주민 리더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최대한 지원해야 할 것이다.
    번역하기

    ‘문화’와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의 증대로, 근대산업화 및 도시화로 인해 현대사회에 나타난 배금주의와 인간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도시재생에서...

    ‘문화’와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의 증대로, 근대산업화 및 도시화로 인해 현대사회에 나타난 배금주의와 인간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도시재생에서도 물리적 환경 정비의 한계를 느끼며 지역을 총체적으로 되살리기 위하여 새로운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쇠퇴지역에 있어 공동체 회복과 활성화를 그 주요 목표로 하여, 지역에 산재한 유휴공간을 주민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제공함으로서 공동체 부흥과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본 연구는 쇠퇴지역에 시범적으로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운영하여, 주민과 지역에 나타나는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거점공간의 효과를 파악하고 도시재생 전략으로서의 거점공간의 가능성을 가늠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의 대상은 본 연구를 통해 전주시에 조성된 거점공간 ‘어울터’이며, 주요 연구방법으로는 참여관찰기법을 이용하였다. ‘주민조직화, 주민학습,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거점공간의 3가지 주요 목표를 분석틀로 지역 및 주민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았으며,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울터를 거점으로 주민조직화를 추진한 결과, 지역 축제를 추진하는 주민조직이 현재 6개월이상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장기적 계획을 가진 조직들도 연속적으로 구성되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하여 속한 조직의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각 조직의 안정적 유지하는 소수의 인원이 나타났으며, 이들에게 자발적 동기와 목표의식을 가지고 지역 공동체 연계와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변화가 나타났다.
    둘째, 지역의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일을 실행하는 것에 대하여 무관심하거나 부정적이었던 주민들의 인식이 어울터를 거점으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매우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 인식은 주민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결정적 요인은 아니지만 참여의 적극성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주민을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학습 측면에 있어 거점공간 운영 참여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한 결과는 주민이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재발견하고, 그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셋째, 네트워크 측면에서 거점공간을 통해 죽어있던 기존의 네트워크들이 그 관계가 강화되고 활성화되었으며,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효과가 있었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지역 내부적으로 소통 및 교류가 증진되고 정(情)적 유대관계가 돈독해지며, 지역 내외로부터 인력·공간·물품·예산·정보·서비스 등을 확충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상기 내용을 바탕으로, 거점공간의 효과를 ‘정보력 강화’, ‘주민의 주체화’, ‘점조직 사회의 유기적 재편성’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주민조직이 구성되고 조직이 탄탄해지면 지역 내 인력 및 자원 내역과 분포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효율적 사용 및 지원 요청 가능해진다. 조직화와 학습 과정을 통해 잠재되어 있었던 인적 자원들, 즉 리더의 자질을 갖춘 주민들을 발굴할 수 있으며, 이들은 공동체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공동체 내에서 소통과 교류가 증진하면 공동체 구성원 간 유기적 관계가 형성되어 주민들이 유대관계 없이 개별적 삶을 살아가는 ‘점조직’ 사회를 서로 긴밀히 연결된 ‘유기적 구조’의 사회로 재구성하며, 대외적 네트워크 관계를 개선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더욱 충실히 쌓을 수 있다. 즉 거점공간은 공동체 회복을 통한 지역 활성화의 초석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본 연구의 결과는 어디까지는 시범적 단계에서 비롯된 것이며, 거점공간이라는 문화를 정착시킴에 있어 이제 겨우 시발점의 위치에 서 있을 뿐이다. 이후의 거점공간 사례들이 보다 개선된 지원 여건 속에서 진행될 수 있다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휴먼웨어가 보다 조화롭게 발전되어 지역사회에서 매우 큰 파급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적절한 예산을 책정하고, 지역사회에서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일할 수 있는 재원의 배치 방안을 고민하며, 이들과 주민들을 자연스럽게 엮어줄 수 있는 주민 리더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최대한 지원해야 할 것이다.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